2009년 6월 30일 화요일

설치형,서비스형 블로그가 뭔가요?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티스토리텍큐닷컴같은 설치+서비스형 블로그를 몰랐었다. 그래서 필자는 웹호스팅을 무료로 제공받아 블로그 프로그램을 설치한후, 사용해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으로만 알았다.그에반해 rss가 무엇인지,트랙백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설치형블로그를 시작하게되었다. 여하튼 오늘은 이런 황당한 일을 겪게 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하며, 블로그강좌카테고리의 시작으로써 블로그가 어떤식으로 나누어지는지 알아보도록하자.

 

3가지종류의 블로그형

블로그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줄수가 있는데 설치형블로그와 서비스형블로그, 서비스형과 설치형의 장점만을 합쳐놓은 설치형+서비스형으로 나누어진다. 서비스형은 네이버나 다음등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설치형+서비스형을 서비스형 블로그라 칭하고 설명하겠다.

 

국내 블로그 툴의 간단한 발자취

과거 테터앤미디어라는 기업이 테터툴즈라는 설치형블로그툴을 개발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테터툴즈를 계속 발전시켜 만든 블로그툴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텍스트큐브이며 현재까지 텍큐.ORG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텍큐는 서비스형으로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티스토리다. 이후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인수하게 되었고,기존의 텍큐는 구글이 인수하게 된다. 그러므로 텍큐.ORG와 티스토리(다음), 텍큐닷컴(구글)는 같은 맥락이기에 어느정도 융통성있는 연계성을 보유한다. 필자가 말한 연계성이란 백업이라던지, 스킨이라던지, 치환자라던지 뭐 그런것들의 호환성을 뜻한다.

 

설치형블로그

1.도메인구입
우리가 잘 알고 있는 naver.com이나 daum.net같은 주소값은 사실  123.111.21.539 처럼 ip값이 실제 고유의 인터넷주소다. 이것을 기억하기 쉽도록 껍데기만 문자화시킨것을 도메인이라하며, 이런 도메인을 구입해준다. 네이버에서 2008년 후반기에 이런 도메인을 공짜로 2년간 사용할수 있도록 50,000명에게 무료로 주었는데, www.사용자명.pe.kr 이 그것이다. 

2.웹호스팅구입
컴퓨터에는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장치가 필요하듯, 웹상에서도 저장공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저장공간을 할당받는것을 바로 웹호스팅이라 한다. 웹호스팅 또한 직접 구입을 해야한다. 가령 500메가에 트래픽 1기가는 월 2만원..이런식의 계정구입이 필요하다.

3.도메인과 웹호스팅의 연결
해당 웹호스팅사이트마다 도메인연결방식이 다르므로 이부분은 자신이 구입한 웹호스팅사이트의 안내를 참조받는것이 가장 확실하며,빠르다.

4.원하는 블로그 프로그램 설치 
준비는 끝났으므로,자신의 웹공간에 원하는 블로그프로그램을 설치한다.프로그램들은 제로보드,누그보드,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등 여러가지가 있겠다. 일반적인 홈페이지나 사이트등을 만들때는 제로보드나 누그보드를 사용하며,블로그를 운영할시에는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등을 자주 사용한다.

 

설치+서비스형

1.도메인구입
기본적인 도메인은 사용자명.서비스업체.com이다. 즉 koreasoul.textcube.com 이라는 2차 도메인이 주어지게된다. 물론 무료다.

2.웹호스팅구입 
서비스형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장공간과 트래픽의 무한이라는 것이다. 돈을 주고 사야하는 웹호스팅을 해당 서비스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해준다. 그러므로 웹호스팅과정이 필요없다.

3.도메인과 웹호스팅의 연결
해당업체에서 호스팅과 도메인을 제공해주기에 필요없는 부분이지만, 직접 구입한 개인도메인이 있다면 연결이 가능하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며, 신뢰성높은 도메인업체도 1년에 6000원짜리 상품을 판매한다.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은가?

4.제공되는 블로그프로그램 사용 
서비스형이므로 해당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툴안에서 정해진 기능들만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추가적인 기능들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해주는것을 받아 사용해야한다.하지만 최근 많은 개발자들이 부족하다 생각되는 기능들을 플래시파일로 개발, 위젯으로 부가기능을 대처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을것이다.

5.서비스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종류는 다음편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보도록 한다.

 

알아두면 나쁘지않을 것들

#.공짜로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고 싶다면.
국내에 꽤나 쓸만한 무료웹호스팅을 주는곳이 있다. 바로 codex.kr이라고 가상서버를 제공해주는곳인데 필자가 인터넷질을 하는동안 이곳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곳은 없었다. 운영자는 무척 친절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빠르고 상세하다. 또한 1GB에 월트래픽 30GB를 무료로 제공하며, 코덱스의 제어판은 필자생각에 국내최강이다. 그러므로 돈한푼 안들이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CODEX.KR로 가보시라. 유료웹호스팅으로는 CAFE24를 추천한다.

#-2. 워드프레스
텍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었지만 필자는 워드프레스와 견줄수 없다고 생각한다. 국내에는 언어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사용자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엄청나게 많은 스킨과 플러그인의 보유를 들수있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대단하다.

 

선택은 당신의 몫

사실 최근 티스토리텍큐닷컴 등의 서비스형 블로그의 기능들은 설치형블로그와 맘먹을 정도로 막강하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다보니 설치형 블로그의 개발과 업데이트는 매우 느리며, 설치형을 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 설치형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무한한 확장기능에 100프로 자신만의 블로그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하지만 자유도가 높은만큼 설정해주어야 할부분이 많으므로 초보자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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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9일 월요일

국내 힙합간지 드렁큰타이거 8집발매!!!

< Image via : 드렁큰타이거 공식홈페이지 >

 

Who is Drunken Tiger?

Tiger JK와 DJ shine으로 구성된 드렁큰타이거는 1999년 1집을 시작,2005년 4집을 끝으로 DJ shine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Tiger JK는 척수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지닌채 변함없이 드렁큰타이거의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2007년 7집앨범을 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윤미래(가수 T 이자 예전 업타운멤버)와 결혼을 합니다. 그후 아들을 하나 갖게 되는데 이름을 한자이름 ‘조단’ 으로 짓습니다. 현재 Tiger jk는 정글엔터테이먼트에 소속, THE MOVEMENT CREW를 이끌어 가며,언더힙합과 오버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인정받는 뮤지션입니다. 그리고 09년 6월 29일 오늘 두장의 CD로 구성된 8집을 들고 컴백합니다.

 

Who is Drunken Tiger? 번외편

4집앨범을 끝으로 미국으로 떠나갔던 DJ shine은 2009년 5월 14일 디지털싱글앨범을 들고 혼자 컴백을 하게됩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힙합계에서 알아주는 플로라이다의 노래를 리믹스한 앨범으로써 Right Round라는 앨범입니다. 코러스 부분이 좀 구리긴 합니다만 DJ shine의 간지 목소리는 여전히 들을만 합니다. > 관련글

 

앨범명 / feel ghood mugik *the 8th wonder*

여태껏 나온 1집부터 7집까지와는 달리 8집은 두장의 cd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가사 중에 유재석이 나옵니다. ㅋㅋ. 1번CD good side는 힙합을 잘 모르는 일반인을 위한 곡으로 편성,2번CD hood side는 기존 힙합을 아끼는 사람들을 위한 곡이 편성되어있답니다.이번 앨범에는 양키힙합의 대부이자 전설인 라킴이 참여했다던데. 제 영원한 힙합 싸부 SEAN2SLOW가 무시당하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_-a

 

링크사이트

  • 드렁큰타이거 공식홈피(http://www.dt-love.co.kr)
  • 美 힙합 전설 라킴, 드렁큰 타이거 8집 앨범 참여( 관련글 )
  • 타이거JK `윤미래의 남편, 조단의 아버지` 다큐 통해 공개( 관련글 )
  • 드렁큰타이거, 8집 트랙은 무려 27곡( 관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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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100만원벌고 싶을때 볼만한 글

*노래나 들으면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모든 인디밴드를 응원하며, 노래 몇개 추천합니다. 아참! 광고아닙니다. ^^;*

블로그(BLOG)란 것은 참 매력적인 요소이다.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많은 이들이 1세대 블로그나 다를바없는 싸이월드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은 웹공간의 의미를 알게되며,웹상에서의 소통을 배우게된다.

시간은 흘러 사람들은 개인미디어의 확장을 원하며,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블로그로의 이동이 시작되며.09년 현재 블로그라는 툴을 사용 1인 웹공간을 꾸며가게된다.여하튼 블로그는 조직적 미디어라기보다는 아직까지는 1인위주의 미디어다.

 

로그 하기가 힘들어요.

1인위주로 운영이 되다보니 어려운점은 적지 않다.지속적으로 꾸준히 글도 써주어야 하며,플러스 알파로 make money가 가능하므로 블로그 운영또한 전략적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인기글=돈과 초심의 블로그개설목적 사이에서 블로거들은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게되는 것이다.

 

자는 블로그가 재미있습니다.

타 블로거들에 비해 필자는 블로그의 운영이 길지 않다. 그러나 길지 않은 시간동안 블로그에 투자한 시간은 그 누구와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열정을 보였다. 많은 글을 쓰기보다는 하나의 완벽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으며,방문객유치목적이 아닌 몇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써갔다.

이렇게 할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가 누군가가 필자의 생각을 받아들여 알아간다는것에 뿌듯함이 있었을것이며,둘째는 필자 스스로에 대한 견해를 흔적으로 남길수 있기 때문이였고, 셋째로는 필자가 주는것보다 때로는 배우는게 훨씬 많을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본다. 

 

(즐거울 낙)이 落(떨어질 낙)으로 변하는 과정

필자가 쓴 글 중에는 블로그 관련 글을 적지 않은 비중으로 썼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는 이래야 한다. 블로거는 저래야 한다. 모두다 필자의 견해이며,독설일뿐, 정석은 아니다.그러나 필자는 앞서말한 세가지 이유로 인해 블로그를 하는것이 즐거우며,정말 재미있었기에 지금보아도 쓸만큼 썼다고 생각되는 블로그 관련 글들이 탄생할수 있었다.

그러다가 필자는 구글 애드센스라는 수입목적의 아이템을 첨가한다.그리고 아주쉽게 변화는 다가온다. 무조껀 비례하지는 않지만 글의 조횟수에 따라 돈이 쌓여감을 느낄수 있었다.욕심이 생기며 인기글에 대한 갈증이 생기고, 자연히 글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며, 보다 많은 컨텐츠에 대한 욕심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시기에 필자가 쓴글을 돌이켜보면....욕먹어도 마땅한 글,내용보다는 제목이 더 좋은글이 참 많았다. 한마디로 컨텐츠의 질이 떨어졌다고 볼수 있다는 말이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낀다.그리고 어느순간 느꼈다. 그렇게 재미있기만 하던 블로그에 허덕이는 필자의 모습을 보게 된것이다.어느것이라고 다를바없지만 취미가 취미이상의 목적을 바라게 되면, 낙(樂 : 즐거울 낙)이 낙(落 : 떨어질 낙)이 되는것같다.

 

떻게 하면 블로그가 재미있나요?

일단 블로그라는 툴을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것을 확실히 해야한다. 이것은 블로그개설목적의 초심을 뜻하는것이며, 취미생활을 돈과 연계지으면서 변질되는 운영목적을 바로 잡아줄수 있다.

돈버는것=힘든것 당연지사 많은 돈을 벌려는 욕심을 줄일때 블로그는 재미있어진다. 애드센스 적립금 페이지를 들어가는 시간에,댓글달아준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게 나으며,방문자수와 유입경로에 연연해 하는 시간에, 댓글달아준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게 낫다.

돈 벌이 글도 가끔씩 써주어야 하지만,자신의 관심분야만 많은 글을 주로 쓰되,주기적으로 쓰기보다는 쓰고 싶을 때 글을 쓴다. 댓글 달기가 귀찮고, 방문하기가 귀찮으면 억지로 방문할필요는 없으며 댓글을 달지 않아도 좋다.잠시 언급된 돈 벌이 글이란 내용은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제목은 그럴싸한 실시간 인기글을 뜻한다.

 

런식으로 해도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나요?

분명히 말하지만, 위의 방식은 인기/파워/유명 블로그 만들기가 아니다. 보다 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것이다.그러나 저런식의 운영이 인기블로그가 될수없는것은 아니다. 느리지만 보다 즐기면서 성장해나갈수 있는 블로그가 될수 있으리라 필자는 굳게 믿기 때문이다. 두가지의 보기중 선택은 당신의 자유이다.또한 유명해지는 방법에 정석이란 없다.이 세상 모든 루트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 않는가?

 

From.Koreasoul

방문자나 댓글 또는 수입이 적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블로그를 즐겨보세요…그것이 먼저입니다. 돈에 이끌려가지 마시고,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해봅시다. 특수한 목적이 아닌이상은 현 시점에서 RSS수신자 50명 정도 뿐인 제 블로그도 한달에 50달러정도는 버니깐요. 이글을 블로그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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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세계에서 가장빠른 최고급 웹브라우저는?

OPERA 카테고리를 열었습니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 가장 포스팅하고싶었지만, 너무 어려운 주제, 너무 귀찮을듯한 작업으로 인해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에서야 포스팅하게됩니다.

본디 계획되었던 작업과정은 오페라 10 정식으로 나오면 그에 맞춰 리뷰를 할까 했었지만, 오페라의 많은팁을 알수있었던 여름하늘님의 블로그가 접속이 되지 않으니, 혹시나 오페라를 사용하는 유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봐 글을 올립니다.



오페라가 뭐하는건가요?

OPERA는 인터넷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을 하는 프로그램을 웹브라우저라고 합니다. 귀찮은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브라우저이며, 불과 얼마전까지 돈내고 사야하는 유료프로그램이였습니다. 지금은 무료프로그램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한 고급 브라우저입니다.

추가설명 보기

 

Opera 사용 동영상 및 설명

주소창에서 네이버로 KOREASOUL을 검색합니다. 로딩된 탭들을 프레젠테이션으로 확인합니다.
로그인버튼으로 쉽게 로그인합니다. 주소창에서 영문사이트를 번역합니다.
보고싶지 않은 광고를 차단합니다. 자체 내장된 RSS리더기로 글을 구독합니다.
기타 설치 프로그램없이 자료를 다운 받습니다. 닫았던 창을 열수있습니다.
 마우스 좌클릭 + 우클릭은 다음페이지로 갑니다. 전페이지로 돌아갈시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각종 유용한 기능을 화면왼쪽에서 볼수 있습니다. 트위터로 연동하여 글을 쓸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여 큰화면으로 보세요. 

재배포가능 by koreasoul


 

간략한 기능소개 및 다운로드

스피드다이얼광고차단 기능닫았던 탭 복구기능마우스제스쳐기능
주소창>검색과 번역동기화 기능위젯 기능웹표준 10점만점
프레젠테이션기능우클릭지 해제기능RSS,메일 수신 기능200개이상의 스킨

소개는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오페라만의 세계에서 웹을 날라다녀보십시오.

Opera 9.64 정식 한글판 다운로드

Opera 10.00 Beta 한글판 다운로드

두번째 파일은 브라우저간 파일공유가 가능한 Unite기능이 추가된 한글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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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7일 토요일

블로그 만들기 전에 꼭 해야할 5가지

개인적으로 필자는 DAUM(이하 다음)측의 주식을 소량이나마 보유하고 있기에 다음에 피해가 가는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사안은 제 고귀한 취미분야가 썩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펜을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블로그의 방문자를 늘이기 위해서

  1. 하루 10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메타블로그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주세요.
  2. 미친듯이 추천버튼을 눌러주며,놀아주면 언젠가 다음측에서 알아줍니다.
  3. 그리고나면 추천받은 많은 블로거들이 알아줍니다.
  4.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글을 쓰세요
  5. 글의 주제는 고민하지 마세요. 보고싶은 방송들을 본후 감동적이나 비평적으로 대충 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인기 제목 EX )

눈물이 왈칵~ 눈물이 맺힌다. 2인자일수 밖에 없는 이유, 살인을 해보니, 길거리에서 만원짜리 쉽게 줍는법 등등 글의 제목은 많은 선택이 존재합니다. 내용은 제목과 아주 조금만 일관성이 있으면 됩니다.^_^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1. 기본적으로 추천받은 블로거들은 반사추천을 때려줍니다.
  2. 어느정도 추천수를 받았으니 실시간 인기글목록으로 올라갑니다.
  3. 욕설이 없고, 무난한 글이라면 열심히 활동했던 당신에게 다음뷰측은 베스트로 글을 보내줍니다. 제목을 잘 지었다면 최소 1000명은 보장됩니다.
  4. 한편으로 메타블로그에서 미친듯이 놀아주었기에 윗과정들이 글마다 반복현상으로 일어납니다.
  5. 이제 당신은 유명블로거입니다. 몰려드는 방문자수를 웃으며 감상하세요.
  6. 유명블로그라는 확신이 안드시나요? 그렇다면 제목을 테스트라고 적어보신뒤 발행해 봅시다.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추천수가 10이 넘어가면 당신은 유명블로그가 확실합니다.

 

이게 귀찮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유명블로거가 될수 없습니다. 한가지 방법이 있긴한데 랩퍼들보다 글을 더 잘써야하며, 어느 한분야에서 거의 탑클래스 수준의 지식을 소유하고만 있으시면 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얼마버냐?나도 좀 하자..

몰라서 안하냐?이 QUDTLS WHW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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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B : 미안하지만 당신은 속고있었다.

언뜻봤을때 비슷해보이는 두개의 화면이지만

 

 

 

아마 당신은 이런화면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림 A : 클릭하면 확대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화면을 구경할것이다.

그림 B : 클릭하면 확대

 

 

Are you 당신 or 다른사람들 ?

이것은 이 사이트를 만든 필자의 잘못도 아니요. 어제만난 그녀 때문도 아니다. 이것은 8년전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당신의 나태함 혹은 무지함때문이다.

본 사이트는 익스플로러 6.0을 제외한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그림B로 출력된다. 웹브라우저라고 하는것은 인터넷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만 언급하겠다.

결국 당신은 귀찮음과 무지함속에서 남들보다 뒤떨어진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이야기다. 본 사이트뿐만이 아닌 다른 사이트를 들어가도 당신이 보고 있는 화면은 제대로 이루어진 화면구성이 아니다.

구석기 시대의 프로그램을 버리고 싶다면 아래 몇개의 프로그램들 중 아무거나 하나 마음에 드는것을 클릭해주면 되겠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에게 필자는 가운데꺼를 조용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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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진실이 말소된 블로그

블로그를 개설하려면..

일단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려면 엄청난 강심장과 어떠한 댓글에도 놀래지 않을수 있는 투철함이 요구된다.이런 요구조건의 필요성은 아래를 참조하면 되겠다.


image via :구글검색 ->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글을 쓰려 한다면…

어떤 글을 써서 자랑하려고 발행을 눌렀다간 100번생각하고 1000번 고뇌한끝에…지극히 고명하신분들이나 이름모를 지나가다 님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특히나 어떤 리뷰나 체험기에 대한 글을 쓸때는 이세상 웹페이지에 존재하는 모든글의 자료를 입수한뒤, 10년정도 공부한 끝에 올려야 악플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혹..글을 씀에 있어서 일기를 쓴다면 발행하는것은 꿈도 꾸면 안됀다. 이글루스를 쓴다면 절대 밸리로 보내면 안돼며, 티스토리에 가입한 유저라면 발행버튼을 눌러서는 안된다. 자신의 사생활에 현명하신 분들이 터치를 시작하며, ‘그건 그렇게 하시면 안돼죠. 이렇게 해야죠..’라고 아주 깔끔한 지적을 해주시는데..타인의 지적대로 살게되는 개성없는 당신이 될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러지 안을꺼라고?그렇지 않다. 100명정도가 잘못됐다고 하면 이미 당신은 잘못도 없는데 스스로를 살펴보며 고쳐가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자신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발행하는짓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아무리 당신의 공간이라 할지라도 발행키를 누르면 그분들께서 왜 당신의 일기따위나 사생활을 우리의 신성한 웹에 올려 내 눈을 거슬리게 하냐고 말씀하실수 있기때문이다.

 

발행한글이 아주조금 유명해졌다면…

그렇게 글을 심각하게 고려한후에 글을 올렸다가 혹시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글이 아주조금 이슈가 되버리면 엄청난 각오를 해야한다.블로그 개설에 따른 투철함과 강심장이 필요한때이다.잇슈글이라함은 사람들이 많이 본다는뜻이기에 단순히 체험소감독후감이나 할려고 주절주절 쓴글에 대해서 혹은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쓴글일지라도 발행된글이 잇슈가 된다면 ..그에 따른 다양한 시각의 댓글이 올라올수 있기 때문이다.이때 가져야할 각오는 누구에게서 날아와서 시작될지 모르는 1:1000의 싸움에 대비해야하는 각오다. 물론 좋은 시선으로 봐주는 분도 계시지만 이세상에는 소위 남까는 일에 치중하며 집안에서 인터넷만 하면서 스스로 자신은 아니라고 거부하는 ‘대인공포증’을 소유한 십덕후가 더 많기 때문이다.

 

댓글에 답변을 달아줄때는…

이때 중요한것은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가 되고싶거나, 한명이라도 RSS수신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악플이나 자신의 생각에 비꼬듯이 댓글단 분에게 깔끔히 후장닦아줌을 잊지말자..

비꼬는듯한 말투나 생각이 다르다하여 엄청난 댓글포스로 주인장을 자극하시는 댓글이 있는데, 이런 댓글의 대표적인 예로는 MY BLOG(내 블로그) 라는 공간에 잠시 놀러오신 고명하시고 현명하시고, 굉장히 까탈스럽지만 옳은 말만 골라하는 손님에게서 자주 찾아볼수 있다. 이러한 손님들의 대다수의 특징이 하나 있는데 굉장히 옳은말만 골라하시고서는 …뭐 님 블로그니깐 별말 안한다고 마무리를 지으신다. 이런 분들에게 아무리 아니꼬와도 진실이 말소된 겸허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주가끔씩 나는 사이좋게 생각하고 있는 어떤 블로거가 내 포스팅에 대해 뒷통수 까는 댓글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도 놀라지말고, 현명히 대처하자…님하고는 절때 사이가 나빠지고 싶지 않아요..왜 저를 미워하나요?…제 블로그지만 앞으로는 님이 원하는대로 글을 쓸께요…혹 그것도 마음에 안드신다면 포스팅 초안을 님께 검사맡을께요…라는 답변을 달아줌으로써 애써만든 친구블로거를 떠나보내지 말자.

 

마치면서…

여태껏 읽은 내용이 무슨말인지 모른다면 그냥 단순히 연애계 PD와 여자탤런트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쉬울것이다. 앞서말한 PD는 고귀한 발걸음을 하시어 개인블로거의 집을 다시금 재셋팅해주시려는 댓글을 친절히 올려주시는 그분들이며,여자탤런트는 허접하게 글을써서 혼나야할 당신이라는 말씀이다.줄여 말하자면 PD에게 잘보여야 일류가 될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님들이 바라시는 블로그이옵니까…

저만은 그러고 싶지 안사옵니다.폐하~

 

본 블로그의 방문자는 4가지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1. 새로운 글을 곧바로 받아보고 싶으면 RSS를 추가한다.
  2. KOREASOUL과 대화하고 싶다면 오른쪽에 위치한 대화하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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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속고 있었다!!! 매트릭스 글씨체

매트릭스 영화 안본사람이 있을까? 현실은 가상세계이며, 가상세계가 현실인 공간. 쓰잘떼기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았지만, 이런 가상 세계는 인터넷 웹상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다.

 

당신은 지금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다면..

 

상위 2개의 글씨체중 하단부와 같은 글씨체가 바로 나눔고딕이다.최근들어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글씨체중 나눔고딕을 사용하는 블로그가 늘고 있다. 글씨체의 변경이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일지 몰라도, 글을 읽는 당신의 입장에서 보다 높은 가독성을 안겨준다.

폰트설치하는 법

여기를 클릭하여 다운받고 설치를 한다.

다음..다음..설치..완료를 누르면 설치는 끝이다. 설치가 되고나서도 글꼴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프로그램을 재실행 후 글꼴이 바로 적용된다.

그리고 축하한다. 당신은 진실된 글씨체를 볼수 있게 되었다.

 

마치면서

본 글꼴은 네이버에서 08년 한글날 배포한것으로, 무료폰트다. 네이버는 얄밉지만, 이런 짓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후후 그러나 필자는 DAUM주식만 있다는거~잊지말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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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블로그로 당당해지는 법(릴레이)

본 포스팅은 라라윈님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로써 여러 루트를 통해 검은괭이2님에게 바톤을 받아 본 글을 쓰게 되었으니 앞서 릴레이 선발대 블로거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또한 필자의 글쓰기 특성상 이런 글 써내기가 어려웠지만, 받았다면 주는것이 도리이기에 조금 노력해서 써보았으니 심심풀이 땅콩 정도로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엉?) -_-a 말은 이렇게 했지만 나름 블로그에 대한 오묘한 뜻이 담겨있으므로 한번 생각해볼만도 한 글이다. ㅋㅋ

질문 1

  • 친구들 : 너는 블로그 같은거 도데체 왜 하는거야?
    필자왈 : 돈 버니깐..
    친구들 : 오~돈도 벌어? 얼마버는데?
    필자왈 : 3달동안 하루 12시간 투자해서 어저께 하루 술값정도?

 

질문 2

  • 친구들 : 뭐야 …그런걸 왜 하는거야?
    필자왈 : 내가 글쓰면 사람들이 보러 오니깐 조금 만족감을 얻게돼.
    친구들 : 오~그러면 방문자수는 얼마나돼?
    필자왈 : 다른거 신경안쓰고 글만 써대면 하루에 대충 20명?

 

질문 3

  • 친구들 : 뭐야…그딴걸 왜 하는거야?
    필자왈 : 내가 써놓은 글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친구들 : 오~그러면 꽤 자신있는 전문적인 분야가 뭐야?
    필자왈 : 없어.. 블로그 세계에서는 고수들이 많거든.

 

질문 4

  • 친구들 : 뭐야…그럼 도데체 그딴걸 왜 하는거야?
    필자왈 : 취미 생활로 그 어떤 취미보다 생산적이라 생각이 들거든..
    친구들 : 호오~ 그러면 블로그를 통해 직접적으로 도움받은적이 있어?
    필자왈 : 아직까지는 없어.

 

질문 5

  • 친구들 : 헐~너 꽤 십덕후-쓰레기같은 취미를 가졌구나!
    필자왈 : ………그런데 너는 싸이월드 왜 하니?
    친구들 : 개인적인 공간을 꾸밀수 있고, –_-;; 으으…그리고 남들이 다 하니깐~
    필자왈 : ……………바보emf ~

 

 

릴레이 양식

  •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 다음 주자 세 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릴레이를 하면 좋은점

  • 어쩌면 방문자의 유입이 새끼손톱때만큼 증가할것이다.
  • 릴레이에 응할경우 블로거의 친분관계가 상승한다.
  • 댓글과 트랙백수가 1개이상 늘어난다.
  • 바톤을 받은 블로거는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해당 글을 또 읽게 된다.

 

바톤터치

필자는 사실 친한 블로거가 별로 없습니다. –_-a 댓글도 죽어라 안달고, 추천도 왠만해서는 안하거든요. 한마디로 혼자 블라블라 떠드는 블로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텍스트큐브닷컴을 통해 알게된 분들께 짐을 떠 넘깁니다. ㅋㅋㅋ

받아주시면 감사드리옵고, 만약 조금이라도 귀찮으시다면 안하셔도 됩니다. 릴레이가 끈켜 필자가 조금 당황스럽고, 뻘쭘해지고, 난처해지고, 황당하고, 애매한상황과 허탈한 심정,누군가에게 욕먹을지도 모르는 일이 되겠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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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4일 수요일

7살도 할줄아는 RSS 사용설명서

정보를 얻기위해서 과거 우리는 인터넷이란 사이버상의 공간에서 찾고자하는 지식,혹은 신(新)정보를 보다 빨리 얻기위한 방법으로 각종 포탈사이트를 사용했었다.이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가 있겠다.

시간은 흘러 사람들은 보다 넓은 정보,특정한 분야의 깊은 정보를 필요로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싸이월드,네이트같은 대형포털사이트의 규격화된 정보로 사용자의 입맛에 딱 맞는 해답을 제시해주기는 쉽지 않다,이제 사람들에게 일반 기사들은 무엇인가 부족한 콘텐츠라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바로 내가 원하는 글목록,즉 자신만의 입맛에 맛는 정보만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RSS를 왜 써야하나요?

수백수천가지의 사이트를 일일이 접속하여 새로운글이 나왔나 접속하는짓은 정보검색의 시간허비 결과등을 창출해낸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RSS는 웹사이트들의 업데이트된 글들을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보내준다.즉 정보검색의 시간을 대폭 줄여주며,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만 골라 얻어낼수 있다는 것이다.한문장으로 설명하자면 공짜신문과 같은 개념이고,단 두장의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은 개념이다.

 

RSS주소 찾기

알아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일반적으로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좌측 이미지와 비슷한 수신호이미지를 종종 볼수가 있는데 클릭해보면 쉽게 주소를 알아낼수있다.또한 어느 사이트던지 찾기(Ctrl + F)를 눌러 ‘ RSS ’ 를 검색하면 바로 찾을수 있다.


RSS의 사용방법

RSS 이용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만들어낸 RSS서비스 사이트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한RSS,구글리더가 가장 대표적이다. 필자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로 자체내장된 RSS구독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1.한RSS - 한RSS 바로가기

일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회원가입이 필요하지만, 필요한 개인정보는 이메일뿐이다.로그인후 상위 제시된 주소찾기 방법으로 알아낸 RSS주소를 추가해준다.  회원가입이 귀찮고,어떤것인지 확인만 해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본다.

< 로그인후 RSS추가 화면 >


 

#2.구글리더 - 구글리더 바로가기

구글리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회원가입이 필요하지만, 구글회원가입절차는 생략하도록 한다.로그인후 상위 제시된 주소찾기 방법으로 알아낸 RSS주소를 추가해준다.  이것또한 회원가입이 귀찮고,어떤것인지 확인만 해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본다.

 < 로그인후 RSS추가 화면 >


RSS사용시 주의사항

RSS는 잘쓰면 다양하고 깊은 분야의 정보를 입맛에 따라 골라 볼수 있는 아주 좋은 매개체이다.그렇지만 아무생각없이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면 어느샌가 다 보지도 못할 RSS 피드를 맞닥들이게 된다,목록이 많아지고,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정보가 쌓이게 되면 자칫 지저분한 글목록으로 만들어질수가 있다.그러므로 항상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것을 추가시켜주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을것이다.덧붙이는 말로 이 글 하단부에는 본 블로그를 구독할수 있는 RSS구독버튼이 마련되어있으며,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들이라면 관심블로그 등록해주길 바라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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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스킨 500개 추가

스킨구하기

성공확률은 보통이지만, 많은 스킨들은 여기를 클릭한다.

스킨수가 적지만, 성공확률이 높은 스킨들은 여기를 클릭한다.

아무거나 하나 선택한후에, 스킨을 다운받고,압축을 풀어주자.준비는 끝났다.

 

스킨적용시키기

자신의 블로그 관리하기->꾸미기->스킨편집->코드편집으로 접속해보자.

*모든파일을 하나하나 체크후, 파일삭제를 해주자 –_-a

파일 업로드 버튼을 누른뒤 압축을 풀어놓은 스킨폴더로 들어가자.

1.images폴더를 제외한 파일들을 모두 선택한뒤 업로드 하자.

2.images폴더로 들어가 모든 파일을 선택한뒤 업로드 하자.

그리고 적용하기를 눌러준다.

여기까지 따라온 당신은 이미 초보자가 아니다. 쉬운편집따위는 버려라.ok를 누른다.

 

스킨 감상하기

game over..수고했다. 당신의 블로그 관리레벨은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

내 블로그 가기를 눌러보자.

헉…예..쁘..다.!! 근데 난 남잔데.. 1단은 마음에 드는군~

 

스킨적용시 주의사항

사실 훨씬 간단한 방법으로 압축파일 자체를 업로드 해주어도 가능은 하다. 하지만 상위방법이 보다 확실한 방법이다.

가끔 어떤 스킨은 적용이 실패될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미리보기를 눌러보면 s_sidebar 태그가 없다고 나온다. 이때 html편집에서 아무곳에다가 <s_sidebar></s_sidebar>를 복사해서 넣어주면 적용이 된다.

마지막으로 윗 방법은 100%호환성을 보장하지 못한다. 100%호환이 불가하므로 상위 방법으로도 적용이 안되는 스킨들도 몇몇 있지만, 조작하면 안되는건 없다. 그래도 어징간한 스킨은 다 된다. 필자도 이방법으로 본블로그의 스킨을 구성했다.이것은 설치형텍스트큐브와 텍스트큐브닷컴의 태생이 같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끗~

  • 본 블로그에 방문자는 3가지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또 다른 질문이 있을경우 댓글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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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비공식 사용 설명서

제목이야 저렇게 시작했지만, 사실 딱히 어떤식으로 제목을 지어야 할지 애매해서 그냥  호기심 가득한 문구로 띄운것이니, 이점 양해를 구하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오고나서 느낀것은 블로그를 처음 접해보거나 구글은 왠지 쉬울꺼라는 호기심에 오는 블로거도 있는듯하고,단순히 맥북과 고액의 사이버머니에 눈이 멀어 블로그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듯 했습니다.

여하튼 어떠한 사유에서든지 블로그를 하려면 블로그서비스의 좋은 기능들을 맛깔나게 사용해주어야 하는게 사용자의 의무가 아닐까싶어서 아주 간단하지만, 막상 어디있나 찾으려면 귀찮은 것들을 몇가지 나열해보았습니다.

목차

  1. 어디서 내 블로그로 들어왔나 알고 싶어요.
  2. 친구/애인과 하나의 블로그를 같이 사용할수 있나요?
  3. 제가 혹시 답변을 안남긴 댓글이 있지는 않을까요?ㅎㄷㄷ
  4. 블로그 오른쪽에 위치한 메뉴들의 위치를 바꾸고 싶어요
  5. 제 글의 맨밑에 다른사람연관글을 없애고싶어요.
  6. 방명록과 댓글들을 관리자승인 후 보여주고 싶어요.
  7. 내 글을 무단으로 퍼가는걸 방지할수 있나요?
  8. 엮인글/트랙백은 어디서 쏴야하나요?
  9. 믹시 추천버튼을 달아서 방문자를 늘리고 싶어요~우애앵
  10. 다음편 예고와 방문자의 3가지 선택

<궁금한 내용만 빠르게 보고 싶으면 CTRL + F,  해당제목을 복사하여 찾는다.>




Q.어디서 내 블로그로 들어왔나 알고 싶어요.

A.내 블로그 관리하기 –> 센터 –> 통계 –> 유입로그통계

 

Q.친구/애인과 하나의 블로그를 같이 사용할수 있나요?

A.내블로그 관리하기 –> 네트워크 –> 팀블로그 –> 팀블로그에 초대하기

 

Q.제가 혹시 답변을 안남긴 댓글이 있지는 않을까요?ㅎㄷㄷ

A.내 블로그 관리하기 –> 커뮤니케이션 –> 받은커뮤니케이션 –> 화면맨아래 –> 체크

 

Q.블로그 오른쪽에 위치한 메뉴들의 위치를 바꾸고 싶어요

A.내 블로그 관리하기 –> 꾸미기 –> 위젯

 

Q.제 글의 맨밑에 다른사람연관글을 없애고싶어요.-> ③

Q.방명록과 댓글들을 관리자 승인 후 보여주고 싶어요.-> ① ②

A.해당하는 번호의 체크박스를 변경해준다.

 

Q.내 글을 무단으로 퍼가는걸 방지할수 있나요?

A.내블로그 관리하기 –> 환경설정 –> 블로그 ->빨간 박스안의 두곳 모두 체크해준다.

 

Q.엮인글/트랙백은 어디서 쏴야하나요?

A.쏴주고픈 글을 선택한뒤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글보내기를 클릭하면…

하단과 같은 창이 하나 뜬다. 주소를 넣어준후, 전송을 클릭해주면 된다.참고사항으로는 다음뷰와 미투데이도 이곳에서 송고할수 있다.

 

Q.믹시 추천버튼을 달아서 방문자를 늘리고 싶어요~우애앵

일단 믹시에서 아래 화면처럼 블로그인증을 받은후,(인증페이지)

이곳에 접속하여 HTML코드를 복사한다.

내 블로그 관리하기 –> 꾸미기 –> 스킨편집 접속 –> CTRL + F를 눌러

[##_article_rep_desc_##] 를 검색한다.

</DIV> 바로 아랫줄에 복사한 HTML코드를 붙여넣고 적용하기를 눌러주면 끝.

 

마치면서

다음편 예고

  1. 나만의 특별한 스킨을 원한다면?
  2. 텍스트큐브닷컴의 링크주소 활용방법
  3. 윈도우라이브라이터로 글쓰기
  4. 각주기능 사용방법
  5. 나만의 사이드바 위젯 만들기
  6. 간단한 셋팅으로 블로그 깔끔하고 빠르게 만들기

방문자의 3가지 선택

  1. 또 다른 질문이 있을경우 댓글을 이용한다.
  2. 새로운 글을 곧바로 받아보고 싶으면 RSS를 추가한다.
  3. 몰랐던 것이  있었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클릭하여 추천한다.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고급 웹브라우저 오페라 10 BETA 소개

파이어폭스.크롬.사파리.웹마? 모두 좋은 웹브라우저입니다. 모두 색깔이 강한 브라우저로써 익스플로러보다 월등히 앞서는 기능과 속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필자에게 어떤 브라우저 사용을 권하냐 물어오신다면 단연코 오페라브라우저를 추천해드립니다.

어찌되었건 얼마전에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웹 브라우저 오페라가 10 버전으로 베타가 나왔는데요..뭐 이미 다른 기타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오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필자는 블로그 이사문제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게됬네요..

뭐 사실 누가 먼저 소식을 전하는가에 대해서는 1등할 자신이 없지만, 하나의 포스팅에 퀄리티를 따져본다면 필자또한 그리 저렴한 수준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하루이틀 뒤에 글을 올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봅니다. ㅋ 그럼 들어가봅시다.


VERSE 1.

가장 좋은 소식은 기존의 암울한 버그였던 한글입력버그가 깔끔히 수정되었습니다.더이상 IME2002 설정 놀이 안해도 좋습니다. ^^

첫번째로는 기본 스킨이 바뀌었습니다.설치해보시면 알겠지만,다른 스킨으로 구지 바꾸지 않아도 깔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거북하기만 했던 9.64버전의 오페라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고, 세련되어 졌습니다. 당분간 기본스킨으로 계속 사용할듯합니다.


 VERSE 2.

두번째로는 탭부분의 조절이 가능합니다.마우스로 쉽게 조절하여, 아래 이미지처럼 미리보기형식으로 변경이 가능한데요..이것은 탭간의 이동에 보다 쉬운 이동을 위한 것으로 보여지며, 브라우저로 PPT(파워포인트)기능을 대처할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VERSE 3.

세번째로는 필자가 은근히 바랬던 기능중에 하나였던 스피드다이얼부분의 중요한 변경사항이 있습니다.배경이미지를 삽입할수 있으며, 스피드 다이얼의 갯수를 조정할수 있습니다.모두 이전버전에서 가능하긴 했지만, 일일이 파일조작으로 변경이 가능했던 부분이 기능으로 나오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배경이미지는 일반,확대,바둑판형식으로 배치할수 있다.>



VERSE 4.

그리고 가장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에는 별 필요없을듯한 오페라 터보기능(ON/OFF 가능)이 탑재되었습니다.이 기능은 뭐 이런저런 전송등을 압축하여 기존대비 최대 40%까지 빠른 웹서핑을 보여준다고 하지만…사실 ADSL 라이트로도 무척 빠른 인터넷환경을 보유한 한국에서는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터보모드 ON 터보모드 OFF  


VERSE 5.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 또 하나 탄생했군요…오페라에는 자체내장된 매우 강력한 RSS수신기능이 있는데요.. 이번 버전부터 RSS 버튼을 누르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구독 형태를 고를수 있습니다.Opera Mail은 기존의 방식처럼 브라우저로 구독하실경우 선택하시면 됩니다.

<해당하는 RSS주소를 클릭하게 되면 오페라 자체로 RSS수신이 가능하다.>


아쉬운점

이상 오페라 10 베타를 사용해보면서 느껴본 수박겉핡기 프리뷰를 마칩니다. 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첫번째로는 크롬과 사파리처럼 탭줄과 최소/최대화줄의 통합이 안된것이였으며, 두번째로는 자체 내장된 마우스제스쳐의 흔적이 남았으면 하는것입니다.너무 배부른 소린가?세번째로는 RSS수신 설정할때 나오는 화면(윗 이미지)이 너무 예뻐서 그것을 구독화면으로 쓰고싶지만 그런 기능은 안만들어지겠죠 ㅠ.ㅠ오페라 덕후로써 오페라 10 정식버전이 하루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그래야 제대로된 리뷰가 탄생할텐데 ㅋ


DOWNLOAD

Opera 10.00 Beta Build1551 영문판 설치버전 다운로드 : 공식홈페이지

Opera 10.00 Beta Build1551 한글판 무설치버전 다운로드 : (출처 : 윤초딩님의 블로그)

Opera 10.00 Beta 영문판 한글로 바꿔주기 :(출처 : 지우개님의 블로그)

Opera 9.64 정식 한글판 설치버전 다운로드 :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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