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hit 티스토리 shit 텍스트큐브의 후편으로써 여기를 먼저 읽어보신뒤 본 글을 읽는것이 이해가 빠르실수 있습니다.
어제 1편을 발행하면서 많은 이들이 다음뷰 강아지 추천놀이에 힘입으면 쉽게 방문자를 모을수 있다고 생각을 할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알아둘 사항은 그 추천놀이 또한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에게만 해당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즉 텍스트큐브나 기타 블로그 서비스의 블로거들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영원히 듣보잡으로 남게되는것임을 알아두도록 하자.
부제 : Hit 티스토리 Shit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 블로거들이여.. 다음 뷰 방문자 폭탄을 꿈꾸지 마라.
#1. 다음뷰 베스트는 커녕 인기글 목록에도 낄수 없다.
사람들이 보고 추천을 누르려면 인기글목록에 자신의 글이 떠야 한다. 하지만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의 블로거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리 추천을 받아도 베스트 목록에 입성하는 2번째 단계인 인기글목록에서 얼굴내밀기가 힘들다. 가끔 추천을 많이 받아도 고의적으로 뒷쪽으로 몰아냄을 당하는 경우가 잇따르게 발생했다. 인기글 목록의 순서는 자동으로 바뀌게 되어있지만 이따금씩 필자의 글이 인기글목록에서 내려가는 경우는 다분히 발생했다.
#2. 결국 베스트 목록은 티스토리, 다음블로그의 독점.
지금 당장 다음뷰의 베스트목록을 보라. 99%이상의 컨텐츠가 모두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로 자리매김 되어있다. 네이버 블로그, 텍스트큐브 블로그, 이글루스 블로그, 설치형블로그 등의 컨텐츠들은 쉽게 찾아볼수 없다.
여기서 잠깐! 간간히 기타 블로그의 글들이 베스트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들은 거의 다 기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이런 불합리한 다음뷰의 정책이 까발려지면 안돼니깐~ 또한 닉네임 하나만으로 유명할정도에 파워블로거들의 글들은 올라갈 수 있다.
#3. 기타 블로그는 하늘의 운이 따라야 한다.
그러므로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기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블로그들의 글이 베스트로 될 확률은 심히 드물다. 하루 1500명 정도 들어오는 필자의 블로그도 아주아주아주 간간히 베스트로 입성한다. 필자가 과거 티스토리에서 운영중일때는 20개의 추천이면 거의 베스트에 들었는데 반해, 지금은 50개의 추천도 베스트가 될수 없다.
#4. 상위 3가지 내용들의 결과물
아래 이미지를 보면 베스트 선정기준이 얼마나 획기적인지를 알수 있다. 좌측은 티스토리 블로거 우측은 필자의 글 목록이며, 이미지는 클릭하면 확대된다.
나는 억울해
필자의 글들은 다음뷰 베스트에 관련하여 금지될만한 사항들이 거의 없다. 이미지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컨텐츠는 필자 스스로 만들어냈으며, 타인을 비방하거나 누군가를 지목하여 쓴글은 전혀 없고, 욕설 또한 미간을 찌푸리게 할만한 것들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방문자가 블로그 운영의 최고 목적도 아니다. 광고수입도 필자에게는 부수적인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를 어느선부터 구경했던 사람들은 모두 알것이다. 그런데 이건 너무 심한것 아닌가?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 해도 그렇지 다음뷰라는 이름을 버리고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메타사이트로 이름을 바꾸시던가..글을 잘쓰려고 노력해도, 아무리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해도 이건 마치 지하4층에서 강아지들에게 성폭행당하는 기분이 든다.
말하고자 하는것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티스토리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의 컨텐츠가 구리다는것이 아니다. 아울러 필자의 글이 인기글이 되야 한다는 주장도 아니다.
단지…텍스트큐브나 기타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음뷰의 정책에 방문자 폭탄을 받을수도 없으며, 너무 억울하고,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노력하며 블로그 관리를 해도 다음뷰에서 방문자폭탄을 받을수 있다는 달콤한 꿈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글루스에는 밸리라는 자체적 메타 서비스가 있다.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는 다음뷰라는 거대한 메타 서비스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유입으로 다른 것 필요없이 방문자가 몰린다.
그런데 텍스트큐브는 아무것도 없다. 단지 추천포스트들을 넘나들며 하루 방문자수 500명이 되면 오~~~~엄청나다. 행복해… 라는 가냘픈 자아도취에 빠져서 살아야 한다.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하루 10만명은 결국 꿈이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티스토리와 다음뷰만 아끼는 껍데기 열린정책을 펴고 있는 다음뷰의 개선을 바라는 것이 첫째요, 하루빨리 텍큐닷컴사용자들이 활발한 교류를 갖을수 있게 텍스트큐브닷컴의 홈페이지 개설요망이 둘째다.
인기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그렇다면 다음블로그나 티스토리를 사용하세요. 국내의 기타 블로그 서비스는 당신이 아주 획기적인 컨텐츠를 선보이지 않는 이상 인기블로그가 될수 없습니다. 아울러 티스토리사용시 다음 메인페이지에 자신의 글이 이따금씩 걸리게 되는데 걸리면 마이너 블로그 인생끝입니다. 다른 블로그요? 그냥 닥치고 일기나 쓰세요. 방문자는 그냥 숫자라고만 생각하시면 충분합니다.
다음편 예고
왜 이딴 이야기를 다음뷰 관리자에게 보내지 블로그에 싸발리냐고?
안한것 같나? 이미 했다. 결과? 내일 이야기 하자. 아주 블로거를 ㅄ으로 아신다.
투마로우 오후 1시~ 투비 컨틴뉴다 Tlq새들~
아참..어제 1편은 순간 추천수 꽤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글목록에서 아예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데 아주 생매장을 하는구나...하아~ 열린편집 개뿔 소리하지말아라. 응?
다음편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런 까는 글은 베스트가 될수 없으니, 이글도 묻히겠지 ~
고로 추천을 안하셔도 좋습니다. ^_*
한국과 중국의 시간차로 -_-; 깜빡하고 늦게 올렸다.
답글삭제앗 지금 중국에 계시는군요.
답글삭제사실 자체 서비스가 있는 측에선 자사의 컨텐츠를 더 옹호해 주는 경향이 있죠. 네이버는 검색하면 거의 네이버 블로그가 먼저 뜹니다.
그만큼 유저가 많은 탓도 있겠지만..
사실 다음 뷰 자체가 문제가 많은 부분이 있으니..
저도 몹씨 화가난다지요..ㅋㅋ
@드자이너김군 - 2009/07/26 14:43
답글삭제ㅎㅎ 중국 유학중이네요 ^^;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사실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지만..........기타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면 얼마나 그 여파가 강력한지 알수 있으실겁니다.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불합리한 정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본문에 티스토리 사용자와 제 글목록의 추천수와 베스트가 된 갯수를 한번 보세요 ㅠ.ㅠ 정말 짜증 이빠이가 아닐수 없습니다. -_-; 하오~
텍큐 공홈 빠른 오픈을 위하여~!!!!
답글삭제아~``그런 사실이 있었구뇨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지는 블로그는 오래되었어도 전혀 알지못하던 사실 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힘내시고요
답글삭제화이팅 !
이미 했다... ㅋㅋㅋ
답글삭제그거슨 진리
여러가지로 공감하는 바 많아요...
답글삭제저야 다음과 티스토리 두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특히 지적하고픈 것은
신문,잡지 쪼가리 가져와 조금 고치고 올리는
다음의 황금펜들(극히 일부 이지만) 형편없는 글 베스트되지요...
그것보다는 열린 편집이라는 말답게 모든 블로그에
열려야 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좋은글들이 더 많으니 ㅎㅎㅎ
그래도 추천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怪獸王 - 2009/07/26 15:09
답글삭제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헐헐~
@꽁지그리고이스리 - 2009/07/26 15:28
답글삭제다음블로그는 저 범위에서 벗어났으므로 괜춘해요 ^^
저도 티스토리 운영중일때는 전혀 몰랐던 사실입니다. ㅎㅎ
@영웅전쟁 - 2009/07/26 15:48
답글삭제신문,잡지 쪼가리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황당하더군요 ㅋㅋㅋ
열린편집이 아니라 겉모양만 열린정책이네요 ㅋㅋㅋ
어찌보면 네이버보다 더 영악한....다음같아보네요 -_-;
그 정도는 아니지만요 ㅋㅋ
하아...........정말 이런글을 아무리 내놓아도 전혀 고쳐질방법이 안보이는게 더 큰문제같습니다 ..
@shakehaze - 2009/07/26 15:35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멋짐?ㅋㅋ
티스토리에서 운영중이지만 메인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답글삭제어느 블로그 서비스나 메인에 오르는 분들은 한정되어 있는 듯 싶네요.
다음뷰에 오른글 타고 왔습니다 ^-^
@nkokon - 2009/07/26 16:12
답글삭제네...그것은 당연히 쉽지가 않겠죠 ? ^^;
그래도 그것은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꼐는 일말의 가능성이 있겠지만, 기타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은 전혀 그런것을 꿈꿀수 조차 없습니다. -_-;;;;;;;;;;;;;;;;;
본 글의 주제는 그런 메인까지는 꿈꾸지 않더라도 모든 블로그거들의 메타서비스인 다음뷰가 껍데기만 열린 정책을 펴고있는것이 짜증난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_-
아울러 다음뷰에서 어제 짤렸기에.... 제목을 욕없이 써보았더니 과연 올라가네요 ㅋㅋ
텍큐에서도 준비하는 것이 있을듯..ㅋㅋ
답글삭제@Mr.kkom - 2009/07/26 16:39
답글삭제그래서 홈페이지 개정안에 대해 포스팅을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ㅋ
@koreasoul - 2009/07/26 16:39
답글삭제홈페이지 수준 이상의 개편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Mr.kkom - 2009/07/26 16:39
답글삭제네...저도 그래서 허접하지만 홈페이지 기획안을 내볼려고 하는데 -_-;;;;;;;;; 상대가 구글이니 -_-;;;;;;;;; 엄청 어렵지만 ㅋㅋㅋ 한번 재미삼아 해볼려고요 ㅋ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딴 건 모르겠고 구글은 일단 이올린이나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했으면 합니다. 텍큐닷컴에서 이올린 접근을 좀 쉽게 하도록 해주던가...
답글삭제@Anonymous - 2009/07/27 08:34
답글삭제네...정말 진심으로 씨알도 안맥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검색유입도 꽤나 생각해볼 문제네요 ㅋㅋㅋ
하아.....정말 껍데기만 열린정책에 치가 떨리네요 ㅎㅎㅎㅎ
알바선에서 필터링된다라. ㅎㅎㅎㅎ 그냥 우리는 텍큐를 믿는수밖에 없네요 ㅋㅋ
@Anonymous - 2009/07/26 17:10
답글삭제먄먄~ ㅋ 곧 감
@키넷 - 2009/07/26 17:24
답글삭제쩝......이올린은 -_-; 아무래도 좀 홍보부족과 뭔가 부족한 메타 블로그서비스라 생각이 드니.... 해결책은 텍큐닷컴의 홈페이지 오픈이 먼저인듯합니다 ^^;
텍큐닷컴이 아직 클로즈베타라서 그렇지 정식으로 오픈하면 공홈도 동시에 오픈할 듯.... ㅎㅅㅎ
답글삭제핫핫 올린 이미지 비교해보니 웃음만 나네요.
답글삭제뭐든지 '편법' 안쓰고 정상적으로 하는 것이 조금 늦을지도 모르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이런 문제도 정작 다음뷰를 사용하는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거에게 필터링되면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매트릭스 속의 사람들'같은 것이 되는거죠.
저도 티스토리 운영하다 텍큐로 왔지만, 이런 문제를 요즘 꽤 심하게 느끼고 있다능. (참고로 스타킹 관련글도 추천을 119를 받았지만 다음 뷰에서 검색해보면 검색에 잘 걸리지도 않는다능. 당연히(?) 베스트도 아님.)
@하나 - 2009/07/26 17:42
답글삭제네...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텍큐사용자들이 텍큐 홈페이지의 개방을 아우성쳐야 하루 빨리 앞당겨진다고 생각합니다. ^^
@mahabanya - 2009/07/26 17:51
답글삭제쩝..........마하반냐님도 이글의 주인공이 시라 생각하고 글을 썼네요 ^^
억울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ㅋㅋㅋ 티스토리를 이용해야죠 ㅋㅋㅋㅋ 구글의 대 역전승을 기대해봅니다. ㅋㅋ 매국노가 되는듯?ㅋ
trackback from: 아니 왜 다음 검색 유입이 거의 없지?
답글삭제우연히 다음에서 검색을 하다 이 블로그의 글이 걸릴만 한 것 같은데 검색 결과에 안걸린다는 것을 발견. 사이트 등록도 했는데-_-;; 텍큐 블로그는 다 그런건가 싶어서 몇 개 검색해 봤더니 검색 금지 시켜놓은 블로그 제외하고 적당히 걸리는 것 같은데...그래서 독립도메인 텍큐블로그는 다 그런가 싶었지만 궁시렁님 블로그는 예상하는 검색어로 잘만 걸리고... 아놔, 왜 날 뷁(오랜만에 써먹는군) 내가 뭘 잘못한걸까...혹시 블로그 콘텐츠를 옮겼다고 날..
텍스트큐브는 안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답글삭제네이버의 경우는 오픈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뷰 추천버튼을 달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일부러 뷰바나 뷰홈의 추천을 눌러주지 않는다면
이런건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루스의 경우는 좋은 내용이 많다고 보는데
그 분들이 스스로 뷰를 떠났다는 생각이...
뷰에 대한 불만 사상, 이념 등의 차이 등등의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하고...
어디서 블로그를 하든 검색 유입은 네이버가 100%에 가깝게 나오고
다음이나 그 외의 포탈을 통한 검색유입율은 미미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의 오픈 정책이 오히려 우려스러워 보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블로그를 네이버에 묶어두겠다는 것 같아서...
@백두대간 - 2009/07/26 18:01
답글삭제차라리 네이버가 낫습니다.
텍큐의 검색엔진 유입을 보게 되면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 유입 방문자수는 5:1입니다.
한마디로 네이버가 더 열린정책을 펴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다음이 2위이고, 분발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알겠지만, 네이버는 다음보다 더 열어두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댓글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다같은 블로거인데, 왜 차별하는지 모르겠네요~
답글삭제확실히 팔이 안으로 굽기는 하나봐요>0<'''''
@Design_N - 2009/07/26 18:45
답글삭제그래서 어쩔수 없이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_-;;;;;;;;;;;; 구글에 일말의 희망을 걸어야 겠죠....
하지만 나아지는것은 전혀 없을꺼라 예상듭니다. ㅋㅋ
설치형 블로그나 텍스트큐브닷컴은 다음뷰에 있어선 변방의 부족 취급을 받는것 같습니다..
답글삭제그나저나 아침7시에 다음뷰를 살펴보니 재밌는 일이 일어나더군요. 올라온지 10분 정도 된 글들이 순식간에 베스트로 등극하는 현상..추천자는 말씀대로 정해져(?) 있더군요..
@Mr.DJ - 2009/07/26 19:03
답글삭제원래... 말씀하신 부분은 예전부터 있었던 ㅋㅋㅋㅋㅋ 일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해탈해야죠 뭐 ㅋㅋㅋㅋ 내일 글로 이 글을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1편이나 지금 이 글이나 내일글도 글 목록에서 삭제 되는 기분...나름 훈훈하더군요 ㅋㅋ
@koreasoul - 2009/07/26 14:22
답글삭제글을올린지 2시간 후
실시간 인기글 1위였던 본 글이 글목록에서 아예 삭제가 되어버렸다. -_-; 이런 10할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사실 저도 네이버에서 떠나 새로운 블로그를 생각할 떄 다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티스토리로 반정도 결심했었지만, 결국 텍큐로 왔습니다. 방문자수도 적고, 지원도, 기반도 아직 부족하지만,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더랍니다. 티스토리가 대형 쇼핑몰이라면, 텍큐는 재래시장이랄까요. 방문자수가 아무리 많아도, 진심어린 트랜백과 덧글, 안부글이 없다면, 그것이 블로그의 진정한 의미 -기록과 소통- 를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진심과 글의 질보다 그런 편법이 주가 되는 메타블로그라면, 이쪽에서 사양하겠습니다.
답글삭제@koreasoul - 2009/07/26 16:54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구글이 자체내에서 메타사이트를 하나 만들면 고거 엄청난텐데말이죠..
답글삭제구글의 힘을 무시하지말라능 ㅋㅋ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이긍...
답글삭제이건 어딜가나 똑같나봐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폐쇄적인 한국 포털 상황에서 다음 정도면 굉장히 개방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적어도 1 위인 네이버에 비한다면 한 2 ~ 3 배 이상 오픈되어 있죠
답글삭제이글루스 밸리는 더 폐쇄적이구요
결론은 구글이 자체적으로 메타 사이트를 만드는게 낫다 입니다
한국에서 구글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이지만, 이제는 다음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아직도 발행은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음뷰에 발행을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개념글!
답글삭제코랴쏘울님,
답글삭제공공연한 비밀을 이렇게 세세하게 파헤쳐 놓으시면...좋잖아요~
그래도 안 생기는 건(?) 변함없다능...ㅋㅋ
@Mr.kkom - 2009/07/26 16:39
답글삭제아핫핫 ^^;
저는 정말 그 누가 보아도 허접한 기획안을 준비중이기에 ^^;
진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허접해서 ;;; 누군가와 같이 해볼만한 깡이 없네요 ^^;
@프라나비 - 2009/07/26 20:36
답글삭제대형 쇼핑몰과 재래시장이라..... 흠....진정한 비교이군요... 프라나비님의 댓글을 다음편에 인용해서 써야 겠군요....댓글로만 남겨놓기에는 주옥과 같은 문장체가 너무 많습니다. 헛헛 ^^; 혹시 가능할까 싶어 여쭤보도록 하겠슴돠.
블로거스피어에 대해서 어떤 분이 이렇게 평가하더라고요.
답글삭제"이 바닥이 원래 그래요^^"
원래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그냥 웃고 넘기는 수 밖에요.
@Anonymous - 2009/07/27 01:41
답글삭제ㅎㅎㅎㅎㅎㅎㅎㅎ 블로그 방침 .... 전에 말씀하신대로 행하시는군요 ^^
@Joshua.J - 2009/07/27 03:57
답글삭제그런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구글의 메타사이트는 얼마나 대단할지 과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ㅋㅋ
@악랄가츠 - 2009/07/27 09: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ㅠ.ㅠ
어딜가나 똑같아 보이지만... 다음뷰만큼 블로거들 속여먹는 곳도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ㅠ.ㅠ
@백발매니아 - 2009/07/27 09:45
답글삭제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제 글들에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는데요..
조금 파헤쳐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글루스와 네이버는 공개적으로 폐쇠적인 짓을 해왔지만,,
다음뷰는 오픈된것처럼 가장하고 . 자신의 영역안에서의 컨텐츠만 아끼는 그런 껍데기 오픈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님 말씀이 맞습니다 ^^
@야이노마 - 2009/07/27 09:47
답글삭제헛~ 야이노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래서 다음뷰에서 야이노마님의 글들을 쉽게 찾아보기가 힘들었군요 ^^
제 기억에는 야이노마님과 저와 기타 몇몇 블로거들이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관리했던것 같은데.... 기타 블로거들은 아주 대박났더군요 ㅋ
@김원철 - 2009/07/27 10:49
답글삭제ㅋ 감사~
@Shawn - 2009/07/27 10:51
답글삭제혼자만 억울하면 열받는 일이니... 다 까발려 누구나 알고 있는 상태가 돼야죠 ㅋㅋㅋㅋㅋ 댓글감사 ^^
@퍼플 - 2009/07/27 10:57
답글삭제네 맞습니다. 정말 더럽고 더러운 바닥입니다.
연예계보다 훨씬 더 말이죠 ㅋㅋ
그래도 전...
답글삭제추천을 꾸~욱 누를겁니다 ㅋ
@스마일맨 - 2009/07/27 11:16
답글삭제ㅋ 다음뷰에서 글이 삭제된 마당에 의미없는 추천이지만 마음으로 따듯한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
티스토리 사용하지만 베스트 같은거에 오를일이 없어서 신경을 끊으지 오래 랍니다 ㅎㅎ
답글삭제메타 사이트에서의 유입은 거의 없는 블로그~!!!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상오기 - 2009/07/27 12:07
답글삭제오~ 상오기님 오래간만이네요 ^^
핫핫 상오기님도 베스트와 연을 끊으셨군요...ㅎㅎㅎ
차라리 상오기님도 텍큐닷컴으로 이사오심이 어떠실지?^^;
제가 티스토리 접속이 쉬운일이 아니라 ...매번 상오기님 댓글 받을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크윽 ㅠ.ㅠ
3편까지 보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리.. 안타까운 20분...T.T
답글삭제안으로 굽는 다음을 뭐라하기도 그렇고.,, 심히 스트레스를 받으셨군요.^^
암튼 텍큐가 무엇인가를 해주기만을 바래야 하는데...
계획은 있는것인지 ?;; 궁금하네요.~~
@kkamgun - 2009/07/27 12:43
답글삭제ㅋㅋㅋ 다음편 올려놨네요 ^^;
계획은...그냥 3편에 적어놓았습니다. ^^
trackback from: 온라인, 블로그 생활이 구글로 변하는 이유
답글삭제구글에서 제공하는 G메일이 맘에 든다. 우선 수목원과 같은 느낌으로 스팸과 스패머가 존재 하지 않는다라는 점만 봐도 충분히 메인 메일로 활용하기 이로운 점이 많다. 필요한 정보만 볼 수 있고, 중요한 메일을 신속하고 불편함 없이 활용하기 좋은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미네르바 사건만 들춰내보더라도 포털의 개인정보를 정부에 넘기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법 하다. 또, 모 방송국 PD의 메일도 검찰께서 친히 보고 계시다니 놀라운 희대의 코미디 아니겠는가..
ㅎㅎ 역시 다음뷰에서 외면받는 텍큐ㅎ
답글삭제정책이 문제일까요 ㅎ ㅎ
티스토리 운영시에는 다음메인에도 등극했었는데요~~
답글삭제하하하하....
음 여기선 음...
블러그를 확 접을까요?
워드프레스로 헤헤헤헤..
trackback from: 다음뷰 탈퇴하다. 그리고 새로운 실험 하나
답글삭제1. 아마 검색 유입이 예전 티스토리만큼만 있었어도 탈퇴까지는 안했을지 모르겠다. 2. 텍큐 블로그에 대한 차별(?)이 눈에 가시화되니까(코랴쏠님의 이 글과 이 글, 그리고 앞으로 나올 글을 참조) 갑자기 이런 서비스는 보이콧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다. 내가 평소에 네이버 보다는 다음의 정책을 좀 더 좋아하긴 했지만...이런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겉으로 이렇게 보인다는 것은 다음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고 뭔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
@Cantata - 2009/07/27 14:37
답글삭제정책이라기보다는............병신 찐따 머저리같은 다음뷰 베스트 선발자들의 문제인것으로 판단됩니다. ㅋㅋ
@brainchaos - 2009/07/27 14:56
답글삭제헐...어떻게 이곳으로 이사하셨나요...........메인정도수준이면 그냥 티스토리에 계시는것이 훨씬 낳으셨을텐데요...
접기보다는 텍큐에서 이웃들과 만나시는것이 더 재미있는 블로그라 생각이 드네요 ^^;
이런 용기는 정말...ㅎㅎ
답글삭제저는 꼬리내리고 열심히 직장 업무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ㅡ.ㅡ;;
trackback from: 난 열린편집자(블로거뉴스)에게 독설 할 뿐이고
답글삭제블로거뉴스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블로거뉴스의 참여와 영향력에 대한 보고자료의 사진입니다. 얼마전 추천왕(블로거뉴스의 포스트에 대한 추천을 많이 하고, 좋은 기사에 추천을 한 사람)제도에서 이름과 정책을 바꾼 열린편집자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 블로거뉴스의 실태를 알아보려고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783921 우선 이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
trackback from: 마약같은 중독현상, 추천제를 바라보며...
답글삭제이 세상에서 과연 공정함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들면서 공정하게 살아오신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글을 적어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어느 여배우의 노출사건은 물론이고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쩌면 불공정함을 알기 때문에 용서가 되고 죄값을 치뤄야 하며 법으로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떤 온라인 투표건 컴퓨터 아이피만 바뀐다면 다시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고, 이런 일은 동네 피시방을 옮겨다니면서 투..
trackback from: 다음 View 이름만 바꾸면 끝?
답글삭제다음 블로거뉴스의 행보는 지나침이 없었습니다. 계속 불어나는 블로그 숫자와 비례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를 오늘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다음 블로거뉴스는 다음 View로 변경이 된 상태고, 변경된 부분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개편된 View의 로고 문제를 제기한 블로거는 베스트 기사(블로거뉴스)를 단골로 만들어 내시는 http://mlbspecial..
@모노피스 - 2009/07/27 21: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지금 글 하나를 읽고 다른 하나를 읽고 있는데.... 제가 트랙백 받은것을 깜빡하고 있었네요...죄송합니다. 그리고 해당 사항의 댓글은 이미 달아놓았지만..
역시 비로그인 추천제도가 왕인듯합니다요 ㅋ
@koreasoul - 2009/07/27 11:02
답글삭제대박남 블로그들이 많이 있죠^^
전 IT블로그로 주제를 잡는바람에 메타블로그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네요..ㅋㅋ
예전의 트랙픽폭탄이 그리기도 하네요 ㅋㅋ
@야이노마 - 2009/07/27 09:47
답글삭제후후 저도 예전 트랙픽폭탄이 그리워서 차마 다음뷰를 떼지는 못하겠더군요 ㅋㅋㅋㅋ
제 블로그는 이상하게 유니크 방문자들이 많아서리요 ㅋㅋ
닥치고, 일기나 써라... 정말 그런건가요? --;
답글삭제@또바기 - 2009/07/28 17:07
답글삭제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아야 하니 닥치고 일기 쓰는게 정답일듯 합니다. 쿠쿠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공부하는데 지장있으면 안돼잖소..
답글삭제@myfx - 2009/07/28 18:30
답글삭제ㅋㅋㅋ 흥분은 다 가라앉았고, 이미 블로그로 공부는 저멀리로 날아갔습니다. ㅋㅋㄳㄳ
저도 다음뷰를 달고 있긴 하지만, 실제 유입수가 네이버가 5배나 많다지요;;
답글삭제이럴거면 다음뷰 말고 네이버 추천을 다는게 더 나을듯ㅎ
이런 글이 추천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자운 - 2009/07/28 21:21
답글삭제ㅎ 리퍼러 유입으로 들어오셨나 싶습니다. ㅋㅋㅋ 저 예리하죠?ㅋㅋㅋ
좋은 평 감사드립니다 ^^ 네이버 유입도 사실.......... 그닦많지는 않네요 ^^; 워낙 마이너라 ㅋ
전..ㅡ.ㅡ 티스토리 블로건데도..
답글삭제베스트 거의 안올라가요 ㅋ
다른 블로그는 닥치고 일기나 쓰라는 부분에서 푸핫~하고 터졌어요.ㅋㅋㅋ
답글삭제저도 티스토리 써도 방문자 별로 없는데..ㅋㅋ
흠흠.. 글을 읽어보니 정말 다음이 교묘하게 네이버보다도 머리를 굴리고 있는 거 같네요..ㅡㅡ;;
첨에 티스토리로 온 이유가 기타 블로그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였는데..
이건 뭐.. 네이버만큼이나 보수적으로 보이네요..ㅡㅡ;;
@김치군 - 2009/07/29 11:42
답글삭제ㅎㅎㅎ 그러시다면 이글의 전편 ...즉 상편을 봐주세요 ^^
@쏠트[S.S] - 2009/07/29 13:38
답글삭제저도 ;;;;;;;;;;;;;;;;;;;;;;; 깜빡 속았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다음이 네이버보다는 열린정책을 펴고 있는것이 맞긴 한데요 ^^; 그것이 유저들을 위한 정책이라기보다는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방법중 하나임을 알아차린것뿐입니다 ㅎ
티스토리가 다음에 합쳐져 버렸으니 어쩌겠습니까..
답글삭제이윤을 추구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자사의 것을 우선 순위로 내세워야 하니..
근데 너무 치우쳤다는 생각이 들긴 드는군요.
다음,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민형 - 2009/07/29 22:49
답글삭제과연 구글의 메타블로그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질지 궁금하기만 하군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너무 억울함 ㅋ 댓글감사 방문감사 ^^
@koreasoul - 2009/07/28 21:27
답글삭제아~그렇군요ㅎ
지금 살펴보니 네이버나 다음이나 비슷하네요 ^^;;
@소자운 - 2009/07/28 21:21
답글삭제ㅋ 그런거죠 ㅋ
trackback from: 텍스트큐브닷컴 베스트 블로그 발표
답글삭제http://blog.textcube.com/67 텍스트큐브닷컴 베스트 블로거 선발 프로그램 혜택 테마왕 (10명) 대상 (5명)(5명) :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방문 (항공권과 숙박권 제공)제공) 우수상 (5명) : iPod touch 1대 활동왕 (40명)(40명) : 구글 기념품 세트 이 글을 보고 텍큐로 옮겼다. 언감생심 테마왕은 꿈꾸기도 어렵고 활동왕 정도 받았으면 싶다는 생각에 왔는데... 오늘이 그 발표날인데 나의..
꼭 인기블로그가 되어야할 이유가 있을지.
답글삭제그냥 본인의 소신대로 블로깅하는 편이...
블로그까지 인기지상주의는 좋지 아니하다고 봅니다.^^;;
계정을 사서 텍스트큐브로 자체블로그를 우선으로 운영하는 제 경험상 꾸준히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면 네이버, 다음에도 많이 노출이 되는 듯합니다. 요즘 글을 올리면 몇시간 안에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다음 블로그 검색은 특히 빠르더군요. 2~3시간만에 검색되는 경우도...
@bluo - 2009/07/31 15:01
답글삭제그것은 맞지만 사람들마다 블로그 하는 이유가 모두 제각각 틀리니깐여 ^^
블로그의 특성상 인기 있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겠죠
텍큐닷컴에서 경험해보시면 알겠지만 다음검색유입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겪어보시면 아실겁니다 ^^;
그렇군요
답글삭제베스트가 부가적인거라해도 베스트에 오르면 기분이 굳이죠!
나름 유명세도 타구요 ㅋ
다음뷰... 이런저런 이유가 많군요 0ㅅ0;;
@이스나에 - 2009/08/02 19:49
답글삭제쩝..........그래도 제 기억상 베스트는 텍큐에서 쉬운일이 아닙니다 ^^;
제 경우도 다음뷰랑 믹시를 동시에 돌리는데 방문객은 믹시쪽이 좀 더 많더군요.(원래 요즘 주제로 잡고 있는게 맛집 쪽이긴 하지만..)
답글삭제그게 그런 이유가 있었다니....
@히카루 - 2009/08/06 15:57
답글삭제ㅎㅎ 차라리 믹시 가 낫네요 ㅋ
코소님이 베스트에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 : '이건 마치 지하4층에서 강아지들에게 성폭행당하는 기분이 든다. '
답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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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입니다. 암튼... 뭐어 저야 글을 올리는 속도가 워낙 늦어서 방문자가 늘어도 걱정입니다만(랄까 방문자가 없지) 친한 사람들하고만 서로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
@하루히 - 2009/08/17 13:15
답글삭제랄까, 결국 이 글하고는 별로 상관 없는 헛소리를 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