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 국민의 이야기
어떤 아이가 말하기를..
“에휴..대통령도 욕먹고, 국회의원들은 맨날 싸우고, 법안개정만 되면 맨날 시끄럽네요..살만한 나라가 아닌듯해요”
라고 말하자… 그의 부모는 말을 하죠.
“떼끼~ 이런 버르장머리없는 놈을 보았나.. 어린놈이 뭘알아? 몰라도 돼 크면 다알아~ ”
그리고 그 아이는 음..난 아직 어리구나.. 라는 생각으로 정치와는 무관하게 살았더래요.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그 아이는
“에휴..아직도 이나라는 이리도 개판인가?”
라고 하자. 그의 부모는 말을 하죠.
“떼끼~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야..공부나 열심히해”
그리고 그 아이는 음..일단 공부를 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에 공부만 죽어라 했더래요.
시간이 흘러 그 청년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정치와는 담벼락을 쌓아놓고 살고 있는데
아이가 청년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빠 ~ 우리나라는 왜 맨날 어른들이 치고박고 싸워요?”
“떼끼~ 이런 버르장머리없는 놈을 보았나.. 어린놈이 뭘알아? 몰라도 돼 크면 다알아~ “
그리고 속으로 말을 삼켰대요.
펼쳐두기..
반복에 반복 ..
시대가 아무리 흐르고 흘러도 무한 loop이다.
어린이도 모르고, 청소년들도 알 필요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녀석들이 자라서 정치판에 뛰어드니.. 뭘 알턱이 있나… 맨날 싸우기나 하지..
고로 나는 이병맛이 얼마나 잘생겼고, 전두화니가 얼마나 멋쟁이고, 노테리우스가 얼마나 핸썸한지 잘 모르겠는데..
인생극장,서프라이즈 보다가 모기업 대표 “이거니” 면상 광고해주는 일이 없기를 빈다. 10새야.
목아지 따버릴라.
그게 민주주의다! 투표했으니 끗낫다.
umc 2집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