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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6일 목요일

막돼먹었지만 친절한 그 블로그.

안녕하세요? Koreasoul입니다.

사실 이런글을 쓰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써보고 싶었습니다. 텍큐닷컴에서 블로그 시작한지도 한달이 되어가고, 글도 비공개 포함 70개가 넘어갔고 전체 방문자수도 제가 원한것 이상으로 많이 다녀가셨는데요~

생각해보니 필자가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쓸수 있었던 원동력은 200명의 RSS수신자분들과 언제나 추천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매번 귀차니즘도 마다않고 정성어리게 댓글을 써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생각이 듭니다. 라고 말하고 싶으나~ 사실 블로그 자랑질?ㅋ

< 비록 허망한 산모양 방문자 그래프이지만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 > 


이곳은 이러한 블로그 입니다.

본 블로그는 “마음따라 발따라 딴따라” 입니다. 아무렇게나 지은것같지만, 나름 고민하면서 지은 건데요. ㅋㅋ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때 정말 “내가 쓰고싶은것만 내 식대로 써야지.” 라는 생각에 저런 제목을 만든것같네요. 여하튼 블로그질 대략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블로그 주제도 못정했습니다. 무척 황당하지만 특별히 강력한 주제가 없는것이 제 블로그의 특징이랄까요. –_-a 얼마전에 필자가 나 인제 인기블로거 될래. 라는 글을 쓴 후로 연애 글을 조금 올렸는데요. 그것 또한 이런 명목아래에서 이루어진 글들이라 생각했기에 만들어진 컨텐츠라는것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젠가 부터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블로그로 포멧을 잡게 되었습니다. 심심할때 들려서 “음..이런것도 있었네?” 뭐 이정도 감흥만 느끼신다면 그저 감사할따름이지요. ㅋㅋ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쉽고 편하게 정보를 얻어간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블로그 공지사항 >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쓰지 않아요.

필자는 다른 블로그에 자주 방문은 하지만 댓글은 쓰지 않습니다. 가끔씩 우연찮케 새로시작하는 블로거들에게 조금이나마 재미를 주고자 댓글을 달아주기는 하지만 반대로 댓글많은 블로그에는 댓글쓰기가 좀 꺼려지는게 사실이더군요 ^^;

여하튼 필자는 방문하여 댓글을 달지 아니하므로 본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최대한 정성어린 답변을 가합니다. 즉 본 블로그에 익명으로 ‘ㅋㅋ병X’ 만 남기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댓글도 삭제하지 않으며, 글에 달린 댓글에는 100% 친절한 답변을 해드린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친한 블로거가 몇 없습니다. ㅠ.ㅠ

이것은 분명 이기적이고 자신의 블로그만 아끼는 파렴치한 블로거의 모습입니다.허나 본인은 받았으니 갚아야한다는 의무속에서 블로그질은 안합니다. 가식들만 넘쳐나는 현실세계도 모자라 웹상에서도 가식의 껍데기같은 모습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필자에게는 본 블로그에 매번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보인것 하나 없는 필자에게 매번 추천과 댓글을 남겨주시거든요. 그 분들이야말로 필자가 값지고 유니크하게 생각하는 방문객입니다.(소리없이 왔다가시는 분들도 포함)

< 비록 적은 숫자의 통계지만 필자는 진정 행복합니다 ㅋ >


이런 잡소리를 왜 하는가? 

목적은 간단합니다. 본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과 구독하시는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것이 첫번째이오며, 두번째로는 이런식의 운영은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수 없지만,적은 방문객의 진짜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필자의 생각에 제 블로그에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은 대체로 유니크 방문자이기 때문에 광고수익률도 스스로 괜찮을 정도로 짭잘합니다. 블로그로 많은 돈을 벌기는 힘듭니다. 그렇지만 작은돈에 만족할줄 알면 이런식의 운영이 전혀 힘들지 않고, 블로그의 재미에 푹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운영방식이라 생각하기에 이러한 것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본 블로그를 함께 만들어왔던 분들>
어찌할가 (63) mahabanya (41) 단영 (31) Joshua.J (30) 검은괭이2 (30)
Cantata (25) 음주 (20) Lifelog (19) 희망 (19)

더 보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편하고 좋은 컨텐츠로 만나뵙겠습니다 ^_^


댓글은 10초, 글 추천은 1초,,춧현해주세요 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