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7일 목요일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조건 많음)


현재 보유갯수 10장

이런분께 드립니다.

  • 텍스트큐브닷컴에서 1개월간 블로그 운영하신분
  • (전체 글수 20개 이상)



이런분께 안줍니다.

  1. 방문자수 천명이 RSS 구독자 한명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2. 방문자수 백명이 댓글 한개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3. 테스트나 서브블로그로 운영할 사람
  4. 티스토리로 가면 왠지 인기블로그가 될것같아서 이사하려는 사람
  5. 혓바닥이 자신의 팔꿈치에 안 닿으시는분께도 안드립니다. ㅋㅋ 농담

 





너 무슨 초대장이 권력인줄아냐?

죄송합니다. 혼자 초대장따위로 깝숑부려서 … 그런데 제 초대장을 받아서 방문자에 목매는 쓰레기 블로그 하나 더 탄생시키고 싶지는 않네요. 쿨럭~

 

 

REASON

텍스트큐브닷컴과 티스토리의 다른점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부가기능이 조금 더 많을뿐인데요.. 사실 처음 블로그를 접하시거나 저처럼 초보블로거분들께서는 블로그에 재미를 더 느끼고자 한다면 텍스트큐브닷컴이 보다 제격입니다.

초대장 받는 조건이 좀 까다롭게 느껴져도 어쩔수 없습니다. 초대장은 제가 배포하는것이니.. 텍스트큐브가 미칠듯이 싫고, 남들 다 하는데로 대세를 따라가고자 티스토리에서 새로 블로그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곳에서 초대장을 받기를 바랍니다.조건이 되시는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메일을 남겨주샘.배포 마감이 되긴 될까? –_-; 무플 악플만 예상된다.ㅅㅂ

마지막으로 이런 초대장이 띄껍고, 드럽고, 치졸해보이면 그냥 텍큐닷컴에서 블로그질하세요.ㅋㅋ 

 


 

텍스트큐브닷컴 가입하기 ( 준비물 : 이메일 한개)

 

 







추신 : 혹시 제게 이런 글 좀 써주세요... 하시는게 있거나 이런글이 재미있었어요 하는게 있으시다면 dlgusdnr123@hotmail.com 네이트온으로 이런저런 말씀좀 -_-; 쿨럭~ 친구하기 시르면 댓글로라도 ㅠ.ㅠ 블로그 소재 고갈이라서요 ... 주제는 아무거나 다 받습니다.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님 혹시 박하사탕 봤음?

옛날 옛적에

필자가 미친듯이 공부했던 시즌이 27년간의 귀여븐 삶중에서  딱 두번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때 100문제중 68개를 틀려 평균 32점을 맞고 집으로 돌아왔을 순간인데, 어머니께서 필자의 성적을 리스닝하시고 아무말도 없이 한숨을 쉬었을때가 한번이요,

고2때 미친듯이 놀면서 마약빼고 다 했었던 그때. 삶에서 공부빼고 다해본것 같아서 공부좀 하다가 대학가서 죽도록 놀아보자 해서 공부한적이 두번째다.

 

이어가보면~

여튼 그 두번의 공부가 무슨 도움이 돼었는지는 아직까지도 몰르겟는데 꽤 좋은 대학에 들어갔었고, 휴학을 하고, 필자는 군입대를 하게된다.

군대를 제대하고, 휴학시즌이 남았기에 우연찮은 계기로 영업직에서 1년반정도 일을하게 됬는데, 이거시 필자에게 기가막히도록 잘 들러붙는 천직이였다. 남들 100번 작업에 1번 될까말까한 실적성공을 필자는 심심할때 옆집 친구랑 놀듯 작업걸고, 쌰바쌰바 몇번 말장난 해주면 쉽게 실적을 내었던 것이였던 것이랫다,

어린나이에 실적도 잘나오고 나름 돈도 잘벌리니 대가리가 미친듯이 커지고 콧대가 피노키오 따먹듯 높아지니 내가 놀 바닥은 이런 하찮은 삼류회사가 아니라고 오르가즘 느꼈더랬다. 결국 무슨 미친심정이였는지 그 좋은 대학 버리고, 외쿡물 먹고 필자의 영업능력에 외쿡어 더해주면 뭔가 인생의 쓰나미 돈벼락에 휩쓸릴꺼란 생각을 하게된다. 고민은 심각하게 결정은 좃나 스피디하게. 대륙유학을 결심한다.









1년







2년














 

 

그리고 중국유학 3년째…

이게 무슨 닝기미 시츄에이션…? 남들은 1년이면 따는 자격증을 아직도 손에 쥐지 못한채 한숨만 푹푹 쉬며 무한한 시간을 블로그란 취미생활에 허비하며 하루 1500명의 방문객따위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가끔씩 네이트온에서 만나는 프렌드들은 모두다 “ㅄ 거기 왜 갓음? “요지랄을 해대는데 부모님께 죄송하며, 어릿날의 막돼먹은 필자에게 한숨쉰다.

 

 

님 혹시 박하사탕 봣음?

추억만 한탄하는 쓰레기로 스스로를 go to the 헬 하고싶지는 않다.

40세에 대학물 힘들게 잡수시고, 로또당첨된 사람도 있는데 서른도 안된 필자가 못할게 무엇이 있으랴.

하여 필자는 인생의 세번째 스터디시즌을 갖을까 해본다.

부모에게 효를 하기 위해 공부했던것이 첫번째였고, 나를 위해 공부햇던것이 두번째였다.

이제 필자는 가족과 미래의 내 아내, 내 자식을 위한 공부를 해볼까한다.

오늘 이순간 이 글을 기점으로 근 3년간 혼자만 등따시고 부모 척추 골수를 빨아먹던 필자는 새로 마음을 정비한다.

펼쳐두기..


 


ps. 오늘의 추천곡 - 레드락 . 알수없는 음악가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텍스트큐브닷컴 벗겨보기

필자는 텍스트큐브닷컴을 좋아한다.

이글루스 티스토리 설치형 텍큐 워드프레스를 사용해본 필자에게 가장 괜춘한 입맛다심을 준것이 텍스트큐브닷컴이다. 그래서 당근을 참 많이 주었다. 과거 텍큐닷컴 카테고리의 글들을 보면 모두 칭찬과 좋은점 하나같이 괜춘한점들을 단점보다 훨씬 부각시켜 보여드렸는데… 이는 곧 텍큐사용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늘어 텍큐닷컴 유저들의 공간이 조금더 확장하여 새로운 블로거들과의 만남이 주목적이였기 때문이다.

여하튼 그래서 필자는 당근을 참 많이 준듯하다. 하지만 지나친 당근은 조랑말을 돼지로 변신시킬수 있기에 채찍을 들 순서가 된듯하다. 그럼…가보자. 쿨럭



 




떠나는 블로거들

두번의 이벤트를 마치고 텍큐닷컴블로거들은 공황을 맞은듯하다. 많은 블로거들의 업데이트는 매우 느리며, 적지않은 블로거가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하거나, 블로그를 접는경우가 빈번하다. 이유? 간단하다. 블로그 운영에 재미를 느낄수 없기때문이다. 왜 재미를 느낄수 없냐고?

ㄱ. 방문자가 적다.

텍큐닷컴의 방문자를 밀어주는 검색노출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곳이 있는것도 아니요, 자체적인 메타블로그도 없으니, 방문자 유입은 극히 낮다. 재미절감? 당연하다. 일반 블로거들중에서 텍큐닷컴을 기반으로 트래픽 폭탄은 매우 어렵다. 아무렴 구글애드센스가 트래픽폭탄을 싫어하는것은 알고있지만 일반적인 블로거입장에서는 불평만 나올뿐이다.

 

ㄴ. 텍큐닷컴블로거끼리 모이는 공간이 없다.

블로그 서비스에서 블로거들끼리의 활발한 교류가 블로그의 재미를 생성/지속 시켜주는 블로거들만의 공간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텍큐닷컴에는 많은 블로거들에 비해 모일수 있는 공간은 5줄짜리 추천포스트가 끝이다. 하지만 이것또한 광장의 형태는 아니며 블로거들간의 토론따위 할수있는 광장은 버그개선 의견제시 따위의 블로거<->텍큐닷컴과의 교류뿐인 구글틱한 포럼밖에 없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간은 어느곳에도 없다.



 

 

 

 

위태로운 텍큐닷컴

위와같은 이유에 힘입어 텍큐닷컴이 끄적끄적 생명줄을 이어갈수 있게 해주는 블로거들의 텍큐닷컴 사용하는 이유로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불행중 다행이라는 것인냥 소통을 좋아라하는 성숙한 개념블로거들이 많기에 기타 블로그에 비해 따듯한 댓글행사들이 많다.  댓글에 따라 블로거들은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수 있는것인데, 사실 이것은 텍큐닷컴이 만들어낸 문화라기보다는 텍큐닷컴의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문화라는것을 알아야한다. 현재 텍큐닷컴은 블로거들이 만든 문화로 간신히 내세울 자랑거리가 하나있는것이다.

블로거가 만들어낸 텍큐닷컴색깔인 댓글서비스 말고는 자랑할만한 것이 특별히 없는 텍큐닷컴이지만 이곳을 떠나지 않는 블로거 부류가 있기는 하다. 누군고 하면 다른곳에 다 지쳐서 정처없이 떠돌다가 텍큐닷컴에 새로 둥지를 튼경우다. 이들은 재미나 수입을 위한 운영을 한다기보다는 운영자체가 무념무상형으로 일기따위 몇일정도 쓰다가 블로그 영구폐쇠로 접는 경우도 허다하다. 말그대로 그냥 트래픽소비 블로그라는 소리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남아있는 블로거가 있다면 다음 이벤트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하이에나 정도로 볼수 있겠다?




<100번째 한 rss 구독자 모집ㅋㅋ> 



아이러니

티스토리 공지블로그의 답변들을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운영진의 그 친절함에 절로 감사하다는 말이 나왔을것이라 예상한다. 답변도 빠르고, 로봇같은 형식적 대답이 아닌 사람이 직접 타이핑한 냄새가 나는 답변들이 많다.솔직히 티스토리 댓글에 대한 답변해주는 운영방식은 진짜 사람냄세가 난다.

비교라는것은 모름지기 상대적인 기준이기에 이런 예를 들기는 뭐하지만 텍큐닷컴운영진의 답변은 과히 구글스러움이 한뜻 실려있다. 기계적이고, 답변이 늦다. 많은 질문들에 답하기 어렵다는것은 알고있고, 기타 많은 운영방식의 차이로 인해 텍큐닷컴운영자가 불친절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좀더 신경써야할 부분은 맞다는 것을 말하고싶다.

사람냄세나는 티스토리운영자에 비해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로봇같은 대화를 주고받는데

로봇냄세나는 텍큐닷컴운영자에 비해 텍큐닷컴 블로거들은 사람같은 대화를 주고받는다.

 

 

 

텍큐닷컴의 미래.

  1. 텍큐닷컴 블로거들 점차 트래픽폭탄 포기.. 당연히 수입도 포기..( 관련글 )
  2. 사람냄새는 나는 댓글은 많아도 전문블로거나 인기블로그는 극히 힘듬.
  3. 인사몇개 주고받는 댓글들이 판을 치며 끼리끼리 놀게됨.
  4. 서서히 텍큐닷컴은 일상이야기가 주가되는 일상블로거들의 모임이 되버림.
  5. 업데이트? 7년뒤 텍스트큐브정식 발표. 베타 탈출.
  6. 7년간 텍큐닷컴 사용했던자들? 보상없음… 공짜로 그동안 썼으면 된거아님?
  7. 7년뒤 엄청난 이벤트 상품에 다시 돌아온 인기블로거들.. 상품 다 휩쓸어감..
  8.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감..원쓰어게인 반복에 반복..
  9. 결론?


     

 

 

맺음말

필자는 텍스트큐브닷컴을 정말 좋아한다. 블로그를 수입으로 연계지어 뻔한포스팅을 했던 필자에게 큰 깨달음을 준 고마운곳이기 때문이다.

사실 좋아하면서 이런 글쓰기는 쉽지 않다. 아울러 이런글을 좋게 포장하는것도 필자에게는 별로 맞지 않는 스탈이다. 고로 나는 하고싶은말 다 했다.

텍큐닷컴운영자가 조금만 더 친절해지고, 빨리 이글루스 밸리라던가 다음뷰나 믹시라던가 sk에서 새로 선보일 메타블로그 블로그덕처럼 오직 블로거를 위한 모임을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조금 더 바램이 있다면 텍큐닷컴블로거를 위한 모임도 만들어주었으면 ..쿨럭~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당신이 블로그를 하면 안될 때..

당신이 블로그를 조금 쉬어야 할때가 언제인가? 각설하고 가보자~ 쿨럭..

쓸만한 떡밥이 없다고 느껴질때…

내 블로그가 낯설게 느껴질때…

하루에 20번이상 블로그접속할때…

블로그 댓글들이 덧없이 느껴질때…

당신이 블로그에 투자한 시간이 하루 5시간 이상일때…

뻔할뻔자의 블로그의 글들이 지겨울때...

블로그의 글들이 다 아는 내용일때...

이럴때 당신이 블로그에 글을 쓴다면 글의 퀄리티가 꽤나 낮아질것이다.

그러니깐 블로그를 접고 쉬어주자...

이런 이야기들 너무 뻔하고 고리타분하고 식상한가?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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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이야기마저 너무 뻔하고 고리타분하고 식상한가?

그렇다면 당신도 이제 블로그를 쉴때가 됬다.

 

멈추지말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글을 써서 블로거의 성실함을 보여줘야한다고?

오~ 노노 … 당신이 쉬어도 아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을 꼭 알고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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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전두한, 노테리우스, 김염삼이 서거하시면 블로그에는 어떤 글들이 올라오까???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군대 체험 하드코어 가이드 - 실전편

본편은 군대체험 가이드의 번외2편으로써 군대에서 흔히 겪을수 있는 질문을 유도리 있게 대답하는 가이드로 만들어보자 했으나 ㅋ 사실은 군대시절 필자의 일기장에 적힌 대답들이다. 실제로 필자는 아래처럼 질문을 받고 아래처럼 대답을 했으니, 조금 참고삼아 입대후 센스있는 병사?로 남길 바라고,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cantata님과 Joshua.J이 쥐꼬리때만큼 도움이 될듯하지 않을까 싶어 유머러스보다는 정보제공을 포멧으로 몇자 적어본다. 

 

자대배치

Q. 야 여기서 누가 제일 잘생겼냐?
A. 네. 질문하신 고참님께서 제일 잘생긴것으로 보입니다. 제대날짜가 보이지 않는 저로써는 바로앞에 계시는 분밖에 안보입니다.

 

Q. 야 내가 몇살로 보이냐?
A. 네. 거짓말을 죽어도 하지 않는 저로써는 알수없이 막막한 군생활을 모두 헤쳐오신 고참님의 현재 액면가는 스물 두살로 보이십니다.

 

Q. 사회에서 뭐하다 왔냐?
A. 588에서 포주로 뛰다가 잠깐 틈이나서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공부 하다가 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피씨방에서 알바뛰다 왔습니다.

 

Q. 가족중에 여자있냐?
A. 있기는 하온데 제 얼굴을 보셔서 알겠지만 고참님께는 어울리지 않는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차라리 7개월뒤 제가 애인의 친구를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오호 ~ 그럼 확실한거지?
A. 당연합니다. 제 인생에서 거짓이란 없습니다. 7개월 후로 어느날이던지 날짜를 잡으시면 됩니다. 7개월간 애인과 연락을 안한다고 약속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7개월뒤?


 









100일 휴가

필자가 100일휴가를 나가기전, 전중대원 100명중 57명 정도쯤 되는 고참들에게 온갖 물품 구매 리스트를 받게된다.  걔중에는 스킨로션은 기본이였으며, 세안제, 포르노잡지, 도토리 충전, 가스비 지로납부, 립스틱, 생리대 등등 알수없는 주문을 받게되는데… 여튼 돌아올때 이것저것 사오다가 그날 저녁 중대의 간부에게 띡 걸리게 되었다. –_-; 바로 행정반으로 끌려가는데………………

Q. 이딴거 누가 사오래? 응? 이딴거 다 안되는거 몰라? 미쳤지? 누가 시켰어?

A. 죄송합니다. ……………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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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질문

가끔씩 고참들은 모든 상황을 다 알면서도 이 쉐리가 구라를 까나 안까나 질문하나 던져볼때가 있다.

Q. 허어~ ..개념을 상실했구나..미쳤지?

A. 아닙니다. 진짜 오해십니다. 사실 이것은 이러해서 이렇게 이렇게 되었는데 블라블라 젭라젭라 십라십라하여 요롷게 된것입니다. 님 이해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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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

유격훈련은 중대에서 가장 높은 서열부터 1번부터 번호매김으로 이마빡에 숫자를 붙여 놓는데 간부(직업군인)들이 7번정도까지 차지했고, 필자는 8번이였다.

한 마디로
중대장 : 1번
1소대장 : 2번
1부소대장 : 3번
~~중략~~
4부소대장 : 7번 (간부 번호 끝)
필자 : 8 번 (일반 병사 번호 시작)
이런식이였다.

그렇다. 필자는 제대 12일 남기고 유격을 가게 되었다.-_-a 모두 아시다시피 필자는 영창을 다녀왔기에 필자의 훈련소 동기들은 모두 제대를 앞두고 있으므로 유격은 가지 않았다. 혼자만 쓸쓸히 –_-; 유격훈련을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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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ㄱ.cantata님과 Joshua.J님이라는 텍큐닷컴 블로거분께서 얼마후 군대를 가신답니다. 좋은 메세지 몇개 남겨주새용~


ㄴ. 요즘 제 블로그에 koreasoul이나 마음따라 발따라~ 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ctrl + d 를 눌러서 즐겨찾기로 들어오세요 ㅋㅋ


ㄷ. 네이버에서 koreasoul 치셔도 쉽게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쿨럭~


ㄹ.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한rss 구독하셔요. ㅋ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단편소설] 다른 사람, 같은 사랑

이 글은 아래 노래 듣다가 문뜩 생각난 리얼러브스토리래요. 그러니깐 노래들으시면서 보시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자그럼~ 가봅시다. 쿨럭~

 

 

 

 

 



 

 

A

B가 저곳에 서있다.
평소에 잘 웃지 않는 B지만...
오늘따라 무슨 기분좋은 일이 있는지 B가 웃고있다.

쿵쾅쿵쾅 뛰는 가슴을 간신히 가라앉히고 B를 바라 본다.
여전히 웃고 있다.
여전히 아름답다.
내 심장은 아마도 B가 전지현보다 이쁘다 느끼는듯하다.
아마 사랑이란 단어는 B를 예언하고 만든 단어가 아닐까 싶다.

B를 몰래몰래 바라보며 피는 담배는 참 짧은듯하다.
오늘은 정말 말을 걸어볼까, 인사를 건네볼까 다짐을 해본다.


결국 나는 피우던 담배를 끄고

안녕~ ㅋ 기분 좋아보이네?

라고 말하려 다가선다.

 

 

 

B

그가 저곳에 서있다.
평소에는 무표정인 그지만...
오늘따라 무슨 기분좋은 일이 있는지 그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간신히 가라앉히고 그를 바라 본다.
여전히 멋지다.
그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아마 내 사랑은 오래전부터 그였나보다.
오늘은 정말 말을 걸어볼까, 인사를 건네볼까 다짐을 해본다.


결국 나는 그가 이 근처로 걸어오면

안녕하세요~ 기분좋아보이네요? 헤헤~

라고 말하려는 준비를 한다.

 

 

 

 

 

 

  

 

 

 

 

독백

B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문뜩 아까부터 B가 어느곳을 바라보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그 시선을 따라 B의 시선이 머무는곳을 바라본다.


그곳에는 B가 사랑하는 그사람이 서있었다.  


나는 그사람을 안다.
알고있었지만, 알고 있지만,
방금다짐했던 그것과 함께 나는 한없이 작아진다.  
그리고 그 시간 그사람이 내 옆을 지나간다.  
보고싶지 않다. 몇초후의 일들은.. 

나는 얼른 발걸음을 돌려 다시 담배를 물고
건물밖으로 나간다.







아직 햇빛은 쨍쨍하다. 

그리고 나는 이내
찡그리며 웃는다.
찡그리며 웃는다.
찡그리며 웃는다.
찡그리며 웃는 .............나


  • 제목 : 다른 사람, 같은 사랑   
  • 글쓴이 : koreasou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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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응~맞아. 가난이 죄야.....bye bye~

요즘 커플링은 기본이구, 노트북구매가 대세인데
그거 살려면 6토막난 주식, 3달치 공과금 합치면 가능할듯 한데,
어쩃거나 오빠는 말야


verse 1.

넷북들고 스타벅스 가서 이어폰 나눠꽂고,  
이런저런 연애인 얘기 나눠주고 싶지만,
오늘은 일을 해야 되니깐, 부모님이 아프시니깐.



롯데 백화점가서 간지 철철 흐르는 버버리티셔츠에 샤넬 향수 사주고
돌아오는 길에 용하다는 점집가서 우리사랑 점쳐보고,
키득키득 웃으면서, 프라이데이 가서 스테이크 썰고싶은데,
내일은 일을 해야 되니깐, 동생들 학원보내야 하니깐.



우리 공주님 자동차에 태워주고 dvd보면서 예약해놓은 팬션까지 드라이브하고서
샴페인 띄워주구, 바베큐 구어먹구, 돌멩이에 우리사랑영원히 새기고,
잠들기전 화이트와인 러브샷하다가 술에 취해 잠들고 싶은데,
이번 주말에는 격주야. 다음주에 다시 생각해보자.






verse 2.

얼마전 니 목에 금목걸이 걸어준거  
전 여친에게 받은 목걸이 녹여다가 만든거야.
그니깐 너무 고마워 안해도 돼.



어젯밤 문뜩 편하게 살고 싶다는 니 목소리에
소주나발 불다가 잠들고 일어났는데
오늘도 역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게 하루를 시작했던 나.



세상이 멈춰버릴듯한 니 눈동자는
잠시나마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었고,  
민무늬 2천원짜리 흰색티를 입어도
화려하고 이쁘기만 했던 너인걸 잘 알고 있는 나지만,
오빤 아무것도 해준게 없네,

그치만 말야..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신경림 – 가난한 사랑노래 中





잘지내. 쿨럭~

 

...? oh~ 操~ 我的桌子~ 我只是希望更多的顾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