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의 목적은 텍스트큐브닷컴의 2009년 6월 20일자까지의 기능에 대한 리뷰로써,방문객들은 리뷰를 구독후, 스스로 생각/판단한 뒤,현재 자신의 블로그서비스가 정말 자신이 원하는것인지, 한번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뿐 이외의 어떤 이해타산을 위한 것이 아님을 공지합니다.
수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중에 필자가 마지막 정착지로 텍스트큐브닷컴을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유를 몇개 들어봅니다.얼추 몇번과 몇번은 비슷한 내용인데 왜 구지 따로 분류하여 장/단점을 더 늘리는것이냐 말씀하신다면 당신의 블로그에 당신이 생각하는 리뷰를 제대로 써보시길 바랍니다.이어 말해 본 블로그의 주인은 필자이며 컨텐츠의 구성또한 필자의 견해로 만들어진것임을 확실히 인지하셨으면 합니다.쓸데없는 서론이 길었군요. 그럼 들어가봅시다~
1. 컴맹도 쉽게 조작가능한 스킨편집
쉬운편집이라는 기능을 이용한다.컨텐츠 부분의 상/중/하단의 이미지를 선택 삽입후, 해당 부분의 영역사이즈를 조절할수 있으며, 티스토리에서 가장 아쉬웠던 사이드바 영역도 최대 320px까지 넓힐수 있다. 또한 하단부 이미지와 같이 여러가지 탭으로 구성된 설정탭은 보다 세부적인 설정조작을 도와준다.이는 스킨위자드를 사용하는 티스토리보다 0.5단계 발전한 서비스로서 html이나 css코드를 모르는 이들에게 현존하는 스킨편집기능 중 가장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스킨의 저장이 없는것은 치명적이다.
텍스트큐브 공식블로그 쉬운편집 관련 기사
추가적으로 팁을 하나 얹어 이야기해 보자면, 티스토리나 텍큐닷컴은 모두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탄생된 같은 계통이므로 즉 텍스트큐브.org의 스킨들을 덮어씌워도 어느정도까지는 무방하게 사용할수 있다. 기본스킨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현재 텍스트큐브.org 에는 500개 이상의 스킨들을 사용한다면 물론 100%의 호환성을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html css수정 가능이라는 전제하에서 기타 블로그서비스보다 적은 스킨보유라는 말은 쉽게 나오지 못할것이다.본 블로그도 이러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좌측이 텍스트큐브의 쉬운편집이고,우측이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이다.
2. html/css의 모든 조작가능
기타 블로그서비스와 마찬가지이겠지만 모든 코드조작이 가능하다.또한 자바스크립트가 가능하므로 전세계 어떤 광고/위젯이라도 게시가 가능하다.
단지 조심해야할 사항이 있는데 (1)html에서 사이드바 설정을 조작해줄시 사이드바의 위젯들이 초기화가 되버린다.그러므로 다시 위젯 위치를 잡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2)쉬운편집으로 만들어진 스킨은 html 나 css로 스킨 조작을 할 경우, 쉬운편집을 사용할수 없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스킨을 구성한후, 더이상 쉬운편집이 필요없다 생각이 들면 html/css조작을 해준후,그 뒤 기타 사이트의 위젯서비스를 추가한후 사이드바 위젯을 설정해주는 순서작업이 필요하다.
3. 백업가능
단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블로그 자료의 모든 글과 이미지가 하나의 파일로 백업이 가능하며.그에 따라서 이후 블로그 서비스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라도 다른곳으로 이사도 가능하다.확장자는 XML으로써 테터툴즈 계열(티스토리,설치형 텍스트큐브,서비스형 텍스트큐브)에서는 100%호환가능하며, XML이 지원되는 어느곳이든 백업복원이 가능하다.블로그 기능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 생각한다.
4. 플러그인과 그밖의 기능
40개의 추가기능을 보유한 티스토리와는 달리 깔끔하게 추가기능이 따로 제공되지 않는 텍스트큐브닷컴이다.그렇지만 필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플러그인 부분때문에 텍스트큐브닷컴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과거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제작한 테터툴즈에서 티스토리를 만들었을시 부가기능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고 해도 무방할정도였다. 현재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기능들은 모두 다음(DAUM)의 기획과 기술력으로 탄생된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텍스트큐브 닷컴에서 추후 준비하는 플러그인들도 무시할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있는것을 배끼는것은 쉬운일이며, 보다 쉽고 좋은 설정으로 이루어진 기능들이 탄생할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단지 현재 클로즈베타라는 나가야할길이 멀기만한 텍스트큐브닷컴에게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텍스트큐브 공식블로그에서 발췌한 글 중>
저희는 블로그에서 향후 수많은 일들이 가능해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에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든지, 마치 휴대폰처럼 계절마다 블로그 테마가 자동으로 바뀌게 한다든지, 아니면 방문자와 주인장이 채팅을 할 수 있는 창이 달린다든지... 그런 것들 말이죠.
조금 더 욕심을 내 볼까요? 블로그를 온라인 신문처럼 꾸민다든지, 간단한 물건 판매가 이루어지는 미니 쇼핑몰 기능을 넣는다든지,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기능을 붙임으로써 더욱 완전한 1인 브랜드 사이트를 만든다든지 하는 일들은 어떨까요? 매우 재미있지 않을까요?
5.컴맹도 조금만 만져보면 쉬운 설정환경
4번과 이어지는 맥락으로써 이것은 스킨편집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 환경설정을 막상 접해본다면 그 어떤 블로그 서비스보다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필자가 20분만에 적응한거보면 무척 쉽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물론 그만큼 지원되는 기능이 적다는것도 다시금 깨닫게 되지만, 블로그 사용에 필요한 필수 기능들은 모두 갖추고 있으며,구비된 기능들은 모두 세심하고 깊은 농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5가지의 통계기능중 포스트 통계를 클릭했을시>

6. 메타블로그와의 연계성
다음뷰와 미투데이만 가능하지만 블로그코리아,올블로그를 사용해본 결과 방문자유입이 가능하다.하지만 굉장히 유들유들한 호환성을 지닌 믹시와 텍큐닷컴과의 연계성은 0.1%다.그나마 좋은점이 있다면 다음뷰 추천버튼모양을 고를수 있다는것. 이것은 치환자조작으로 버튼 설정을 설정해주어야 하는 티스토리보다 편하게 바꿔줄수 있다.그렇지만 분명 모든 메타블로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티스토리보다 못한것은 사실이다.
중요한것이 있는데 블로거들의 메카와 같은 다음뷰로 글을 송고시 추천버튼이 자동으로 생긴다.현재 티스토리만 가능한 것으로 기타 블로그 서비스로 블로거뉴스에 송고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일일이 다음뷰 추천버튼 소스를 복사해서 넣어주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다행히 현재 구글과 다음이 동업관계여서 그런건지 이 기능이 제공된다.
<다음뷰 버튼의 변경설정란>

<글에 대한 수정/새창에서 수정 오른쪽에 위치한 글보내기를 선택했을시>

7. 카테고리 2차분류 가능/팀블로그 가능/선택 광고배너/기본 RSS주소 변경 가능
카테고리 2차까지 가능,또한 1인미디어가 대다수인 블로그에서 지인과의 블로그 운영이 팀블로그도 가능하며,텍스트큐브닷컴에 대한 광고배너는 선택일뿐 필수가 아니다.어느곳에서도 텍스트큐브를 사용한다는 흔적을 찾아볼수 없도록 만들수 있으며, 단지 존재하는것은 koreasoul.textcube.com 도메인일뿐, 그것조차 개인도메인을 구입해서 짧은 주소를 만들수 있고,텍스트큐브도메인의 흔적을 지울수 있다.
<블로그 주소 설정화면>

<저작권 설정영역과 RSS의 기본 주소 변경화면>

6. 텍스트큐브닷컴만의 알수없는 묘한 그들만의 공간
블로그 서비스중 토론이나 찬반여론이 가장 뛰어난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이글루스를 언급할수 있겠다.다소 폐쇠적이고, 덜 떨어진 기능을 제공하는 이글루스 이지만 이글루스만의 공간은 무척 짙은 색깔을 띄고 있다. 텍스트큐브닷컴 또한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속에서 좀더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예로 관심블로그등록을 언급할수 있다.이는 곧 5번의 메타블로그와의 연계성으로 인한 타 블로거들간의 교류도 이루어지는 동시에 텍큐닷컴내에서의 블로거들끼리만의 공간을 갖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좋은 글이나, 유명한 블로거가 아닌 마이너 블로거라도 기타 블로거들과 쉽게 접하고, 댓글갈증에 목마른 블로거들에게 좋은 매개체가 되줄수 있는것이다.
<내 관심블로그와 나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그>

7.괜춘한 기능들이 꽤 많은 글쓰기 화면
사실 필자는 윈도우 라이브라이터를 사용하기때문에 글쓰기 기능은 전혀 필요가 없다. 하지만 가끔씩 수정 편집을 해야할때가 있으므로 가끔씩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점검해보니 꽤나 심플하면서 맛깔나는 기능들을 제공해준다. 파일첨부는 개당 10메가 이며,이미지는 플리커와 구글이미지 검색을 활용하여 삽입할수 있다.추가적으로 완벽한 웹표준을 자랑하는 오페라브라우저에서도 꽤 괜찮은 호환성을 보여주며 각주기능도 넣어줄수 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글의 공개여부가 공개/비공개로 이루어지는데 티스토리의 보호모드가 없는것이다.또한 라이브라이터로 이미지 업로드시 라이트박스가 작동하지 않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미지는 리사이징되어 업로드가 된다. 필자가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다.마지막으로 필자가 좋아하는 기능인 서식기능이 없다.
8. 초대장에 의한 회원가입
2009.6.21 현재 텍스트큐브 닷컴은 클로즈 베타이다. 회원가입이 아닌 초대장형식으로 블로거를 모시고 있으며, 초대장은 이곳에서 받을수 있다. 블로그를 만들 경우, 필요한 사항은 이메일주소뿐 그 외 일체의 개인정보를 요구 하지 않으며,마지막으로 텍스트큐브 닷컴은 대한민국에서 만든것으로써 구글이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것이므로, 국내 블로그게시물로 분류가 된다는 것을 알린다. 한마디로 성인블로그 운영을 할계획이라면 해외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회사가 구글이라 그런지 깔끔한 회원가입화면을 보여준다.>
마치면서.
헥헥~드디어 얼추 수박겉핡기식 리뷰를 마친듯하군요. 세부적으로 다뤄야할 부분은 필자보다 뛰어난 블로거들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사실 귀차니즘이 머릿속을 요동치는군요. 이리저리 살펴본 결과 텍큐닷컴은 클로즈베타 수준을 뛰어넘은듯합니다.음..어찌보면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를 합쳐놓은듯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고,아직 미흡한 버그들도 간간히 나옵니다.스팸방지차원에서 트랙백 20개 이상이 불가능하다는 소리도 어디선가 들었고, –_-a .그렇지만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것들은 전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더군요. 의견 수렴도 굉장히 빠른편이고, 티스토리만큼 운영진도 친절한 답변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클로즈베타이지만 사용해도 전혀 지장없는 블로그 서비스라는것만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IQ가 700이하라면 추천한방쌔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