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이군하...텍큐닷컴이여.... 내가 그렇게 칭찬해줬건만....
이렇게 뒷통수를 후려갈겨도 적게잡아 2천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뒷통수 후려맞았는데..
아무렴 한마디만 해줘야지....
에헴~~~~~~~~~~ 별건아니고~~~
이 씹색끼들아!!!!!!!!!!!! 블로거가 호구냐? 개새끼들아......... 이명박이 니네보다 더 낫다.
by koreasoul
막장이군하...텍큐닷컴이여.... 내가 그렇게 칭찬해줬건만....
이렇게 뒷통수를 후려갈겨도 적게잡아 2천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뒷통수 후려맞았는데..
아무렴 한마디만 해줘야지....
에헴~~~~~~~~~~ 별건아니고~~~
이 씹색끼들아!!!!!!!!!!!! 블로거가 호구냐? 개새끼들아......... 이명박이 니네보다 더 낫다.
by koreasoul
살다보면 내가 원치 않은 일들이 종종 닥치곤 하지.
그런데 매우 안타까운 사실은 첫만남에 기분좋게 시작을 해야할 시간에 그것들이 닥쳐오면 매우 난감할 따름이야…
사람이 살다보면 원하는 일이 이뤄지곤 하지.
그런데 사실 더 행복할수있는 일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건만 순간의 쾌락이나 향낙 따위에 장차 다가올 행복을 내던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건만 알지를 못하고 현재에만 허우적되니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야.
Puvis de Chavannes, Pierre - 풍선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이야..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한것을 당신은 최대한의 배려로 당신자신을 속여가며 사랑에 빠졌다고 주문을 걸고 나를 대해주었던것 뿐이야..
나 원래 이렇게 매우 냉정한 사람이야.. 그러니 미련없이 떠나라..울지말고..
사랑소리(love sorry.)
- written by koreasoul -
너도 나도 재테크, 그런데 나는 쥐꼬리만한 월급, 술값하고 공과금내면 2천원남네..
80년대만해도 적금으로도 13%이자를 받았던 고금리 시대에서 최악의 금리를 자랑하는 지금 전지현씨가 적금을 미친듯이 쏟아부어도 물가상승률 보다 낮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금리가 되는 시대. .
하지만!!!!
마이너스 금리 은행을 제외하고도 사실 당신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많다.
직접 주식에 투자할수도 있고, 채권을 살수도 있고, ELS나 ELW같은 파생상품, 혹은 펀드, 경매, 토지, 아파트, 임대등등 무지하게 많은 동산/부동산의 금융상품들이 있다. 어떤것이든 하나 잡고 미친듯이 파고 들어도 돈을 벌수 있고, 리스크를 감안해서 자신있는 몇가지 상품을 나누어서 투자해도 좋을것이다.
일반적으로 수많은 금융기법 중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산출하여 자금불리기의 기초를 다질수 있게 해주는것이 복리라는 것이다. 다 알고 있겠지만 오늘은 첫 글이니만큼 쉽게 시작하도록 한다.
당신이 알고 있던 재테크속의 단어들…새로운 시각을 드립니다.
by koreasoul
100만원을 10%이자로 3년간 저금했을시
단리는 1년단위로 110만원 120만원 130만원씩으로 원금의 이자를 수령받는다.
복리는 1년단위로 110만원 121만원 132만원을 수령받는다.
실제로 2만원의 차이가 별것아닌것같은데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눈이 뒤집힐지도 모른다.
아래 그래프를 보라..
부동산부터 각종 은행, 채권, 보험, 증권사를 뒤져본 결과 어떤상품이던지 자신의 상품들은 모두 복리 상품이라고 자랑하고 운운한다. 그만큼 복리라는 금융공학은 굉장한 효과를 발휘하며 금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학(?)이라 칭할수 있겠다.
아울러 증권사 은행 보험같은 금융기관에는 참 신기한 현상이 하나 있다. 상품들의 껍데기만 핥다보면 복리가 맞기는 한데 상세히 살펴보면…필자가 겪어본 시중에 나와있는 복리상품들은 앙코빠진 수박껍데기에 불과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복리에서 가장 중요한 그리고 양날의 칼인 ‘시간’이란 단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냈기 때문이다.
금융상품들은 대개 연복리로 이자계산을 한다. 연단위로 따지므로 3년~5년정도 되는 복리상품들의 실제효과는 거의 없다라는 것을 생각해볼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복리상품에 가입하고 상품의 만기가 되었을때도 그 복리의 효과가 어찌나 미비한지 일반적인 이자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복리상품이라고 현수막 광고하는 은행사 3년짜리 적금을 심심하면 얼음과자 깨먹듯 깨부수는 이유도 상위그래프처럼 복리의 미비한 초기효과때문이다.(A지점) 그러므로 7%적금이나 5%적금이나 복리의 위력을 발휘하기에는 매한가지 낮은 효과다.
쉽게 생각해보자. 당신이 30년짜리 적금에 들었다. 현재 29년째인데 대략 그래프의 B지점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 1년만 지나면 원금과 이자포함 B지점까지 다다른다. 그런데 이때 이번달 술마셔야 할돈이 조금 모자란다. 1년만 버텨주면 끝지점까지 가는데 당신은 적금을 해약할수 있을것인가? (B지점의 수치를 확실하게 말하자면 29년째는 원금대비 15.86배 30년째는 17.45배다.)
복리상품에 가입하거나 찾아볼때는 1%의 수익률 차이도 중요하지만 그것못지않게 중요한것은 상품이 얼마나 긴것인가 하는 요소를 따져봐야 합니다. 아울러 그 기간동안 해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할수 있느냐가 key point겠지요?
얼마전 절친한 친구에게 위와 같은 복리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그런데 이친구… 얼마뒤 지혼자 복리라는것에 대해 너무 뻑가서 혼자 알아보고 어떤 금융상품에 가입을 했는데 필자가 쭉 살펴보니 완전 최악의 금융상품이였다. 물론 금융상품이라는것이 최악의 하자가 있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연령대마다 투자하는 방법이 존재하건만 28살의 여자가 60대후반에 선택해야할 금융상품을 고른다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은가? 애써 설명해 주니 이해를 했고, 필자의 위대한 말솜씨(?ㅋㅋ)에 다행히 아무 손해 없이 취소가 가능했지만…. 꿀밤한대와 함께 질좋은 금융상품을 추천해준 경험이 있다. 부탁이 있는데 혼자서만 모든 일을 해결하지 말기를 바란다. 세상은 넓고 현재 시점에서는 자기 자신에게 꼭 맞는 금융상품들은 몇 없기 때문이다.
이어폰을 꽂은채 밤길을 걷고 있는데 문뜩 고개를 들어보니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고, 몇걸음 앞에 여자 한명이 조심스레 걸어가고 있다.
그 찰나,,,
‘음… 남자인 내가 뒤에서 걸어가면 무섭다고 느끼겠지?’
라는 생각에 걸음을 빨리하고 그 여자를 추월하여 걸어간다.
ㅎㅎ 이제 나를 뒤에서 쳐다보면서 편하게 걸어오겠지..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서워하는 오해는 안할꺼야..ㅋㅋ 난 매너남~ㅇㅈㄹ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어? 난 추월했을때 속도로 계속 걷고 있는데 왜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는것같지?
좀더 속도를 내보자.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
……아 다리가…다리가…….왜 거리가 멀어지지 않는거냐…. 왜 ……….왜?
아 모르겠다. 그냥 걷자..
그 여자는 나를 이내 추월했다.
‘ 뭐냐 저여자… 나보다 걸음이 빠르다고 자랑하는거냐? 아니면 나랑 경보시합을 벌리자는거냐? 나를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냐? 원하는게 무엇이더냐?
…………….호의에서 배푼 나혼자만의 배려가 착각이였다는 생각에 나는 이상한 승부근성이 들었다.
그리하여 재차 초월하려 하는 그 순간~
‘나혼자 이게 무슨 개지랄인가?’ 라는 허탈한 생각에 다시 음악을 들으며 집으로 향했다. 아주 처언……………………..천~~~~~~~~~~히
< 작품명 : 조금 늦었지만 >
주말입니다. ㅎㅎ
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은데 감기몸살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에취..........글을 하도 안쓰다보니 문장력과 어휘력이 딴따라가 된듯 ;;-_-; 여튼 오늘도 방문해주신분들~
매우 반갑습니다. ^_^
대기업을 다니는 친구 한명이 있다. 그 친구에게 주말에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니 한마디로 딱 잘라 말을 했었다.
“자~”
그래서 물어봤지
“재테크 공부도 좀 하고 결혼도 생각해보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친구가 답을 하더군..
“몰라 난 졸려 그냥..자고 싶어…주말이 하루 더 있다면 그때 다른걸 생각해 볼꺼야 자도 자도 졸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이해가 안됬었다. 가장 열심히 살아야 하는 20대후반인데 주말을 저렇게 허비하면 어찌 성공할수 있는가… 뭐 이런 역겨운 생각들..
그렇게 혼자 잘난척하는 생각을 하며 시간이 흘러가서
내가 너무 하고 싶었던 일.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일, 내가 가장 배우고 싶었던 일, 그 분야에서 취업을 성공한다. 그리고 취업한지 대략 한달반이 되어간다.
주말인데… 토요일은 잠을 자고, 오늘은 잠을 잤다.
내일모레 자격증 시험인데 나 뭐하는 겅미?ㅋㅋㅋ
3년 반만의 중국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블로그를 잠시 접고 5개월정도 세상과의 조우를 위해 바쁘게 살아왔더니 느낀거 배운것이 참 많다.
17살짜리가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을 치루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실업자와 자살인구 대폭증가 기사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운좋게 취업을 했고,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부모님들 일줄 알았건만 아직 정정하신 모습이 행복했고,
도리어 결혼한 누나들이 진정한 대한민국 아줌마로 돌변한 모습에 당황했다.
나 따위와 상관없이 너무나도 잘 돌아가는 블로그 세계가 참 커보였고,
한국의 인터넷가입전쟁은 아직도 쏠쏠히 돈이 된다는 사실이 기뻤다. ㅋㅋ
하지만 무엇보다 필자를 그로기상태로 만든건
한국컴백 2주밖에 안남았을 당시 28년동안 나를 아껴주고 친 아들보다 더 사랑해주던 윗집 아주머니가 유방암으로 결국 하늘나라로 돌아가신 일이였다.
주어도 없고, 쓸떼없는 이야기들을 토해내고 있지만, 그사이 사랑 몇개가 지나가고 힘든때도 있었고 좌절할때도 있었는데 한숨쉬지 않은건 잘한거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본 블로그는 재테크블로그로 지향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 돈 싫어 하는 사람 없겠죠? ㅋ 자주 놀러오세용~
한국에 왔으니 정모도 해보고 싶네요.중국에 있었을때 만나고픈 블로거들이 꽤 있었는데ㅋ.. 후에 이 글보시는 분들 꼭 한번 뵙기로 하죠~ ㅎㅎ
LO-BL-ah
VERSE 1.
엘리어트 파동론과 5분봉 쌍바닥 선물매매
돈 몇푼 얻고자 만든 원칙 따위 무슨 소용이였고,
균형이론과 게임이론이 한낱 무슨 소용이었나...
진실로 다가서려 했기에 계획되지 않은 순결함
사랑보다 더 한것이 이세상 그 어느곳에 존재하겠는가
결국 나의 삶은
당신을 향한 마음과 자기합리화에 도태되었네
VERSE 2.
몇년의 고뇌끝에 문뜩 눈을 들어보니
내 마음과 다르게 움직이는 손가락의 남용이
당신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었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지도 못한채
당신의 쵸재깅질을 훔쳐보며
나는 이내 숨죽여 아파했었노라.
VERSE 3.
사유가 이러한즉 , 몇년 묵힌 용기는 이내 후회가 되어버렸지만,
한낱 한포기 잡초같은 꿈을 쫒던 사나이의 마지막 '혼' 이였음을...
당신은 알아주길 바란다.
VERSE 4.
당신조차 해석하기 희미한 이 몇문장의 글이
나의 진심이요, 앞으로의 다짐이리라.
행복하길 바라옵고, 힘이 들때 언제나 힘이 되어주겠소.
LO-BL-ah (사랑잡소리) - by koreasoul -
미치겠다.
돌겠다.
환장하겠다.
당구장에서 큣대를 처음 잡았던 그날밤...
하얀벽지의 천장에서는
당구공들이 날라다녔고..
고스톱을 배우고 쓰리고를 처음 외쳤던 그날밤..
열혈청춘 중딩 청년의 마음 속에서는 온통
똥쌍피, 고도리, 비쌍피, 국진과 사쿠라가 마음을 적셨더랬다.
타임이즈 GONE 했던 오늘 저녁 컴퓨터앞
공부해야 되는데..
중국어 자격증 따야 되는데...
필자는 삶에 재미가 없을때 UMC음악을 듣고, 삶이 포근하고 아름다울때 브라운아이즈를 듣는다. 안믿기겠지만 필자는 이런 과정을 거의 7년째 무한반복 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필자의 MP3 플레이어나 컴퓨터에는 상위 40곡정도의 노래들만 들어있다. 7년을 들으면 질릴만도 한데 쉽게 질리지가 않는다.
가끔 아주 가끔 무자비하게 가끔씩 새로나온 힙합 앨범들을 CD로 구입해서 듣긴 하는데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힙합은 UMC앨범을 능가할만한 퀄리티의 앨범을 보지 못했으며, 발라드나 SOUL의 음악들을 따운받아 들어보면 브라운아이즈 이상의 진한 색깔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아... 한명있네..김연우..
그밖의 릴레이 질의답
컴퓨터에서 음악 파일을 재생할 때, 어떤 음악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나요? aimp
외부에서 음악을 들을 때, 어떤 기기를 이용하시나요? MP3p
음악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cd구매 , 어둠의 다운로드
바통을 건네줄 다른분 - 비밀리에 전달
텍스트큐브에는 댓글을 작성한자의 ip가 노출되는 대신에 개인보안상 텍큐닷컴만의 특수한 ipn이라는 알수없는 형식의 코드로 ip추적기능을 대처하고있다.
여튼 근래들어 좀 병맛같은 댓글들을 보았는데
닉네임이 하나같이 리니지 사칭사기 처럼...
혼자 문답댓글을 달고 이상한 자작극을 벌이는둥...
이거 무슨 지랄염병 병신 육갑 아메바 콤비네이션인지 몰겠어서 몇자 적는다.
ipn을 모르는걸까? ....완전 우겅겅이내...이새끼..이미지는 클릭하면 빠르게 확대된다.
왜 광대라는 닉네임으로 끗장내지....내가 아는 유일한 여성 블로거 두명을 사칭하냐는 말이다. 덕분에 설래였던 내마음 돌려줘~씨밤바 개새끼야..
너무 격했나보네요... 저뿐만이 아니라 기타 몇몇분도 태러당한듯해서 써본거니 너무 뭐라 하지는 마세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펼쳐두기..
맨처음 댓글에 니 블로그 주소 왜 남겼음? 님혹시 애자임?
너한테는 악플달러 가게 하는 네티즌 트래픽도 아깝다. 한번더 깝싸면 현피하러 가주마.
p융신
마치면서...
요즘 주식공부에 미쳐서 공부가 하나도 안돼네요...예전에는 하루종일 블로그 생각만 났는데 이제는 하루종일 eps,roe,per,같은 주식 시나바리 용어들만 머릿속을 맴도는데요....여러분들도 같이 미쳐서 최소한 쪽박차는 투자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예전에 추천릴레이 하나 시도해봤는데 –_-; 끊겼습니다… 뭐 사실 혼자 추천하는게 재미있어서 써본글인데 뭐 끊겨도 상관없습니다. ㅋㅋ 그런데 한번 더 소개해드릴만한 블로그가 있어서요. 필자가 좋아하는 블로그와 블로거… 자..가보자~ 쿨럭.
아참 참고로 아래 나온 블로그들의 글들은 예전에 쓰여진 글들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그러하오니 방문하시어 예전글들을 이것저것 구경해보시고 한껏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춧 현 블 로 그
사람냄새가 진동하다 못해 꽃내음이 인터넷 랜선을 통해 전해지는듯 하다. 필자도 남자지만 이 블로거만큼은 호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18년 정도 인터넷 세계를 접하면서 이 블로거만큼 알흠답고 알차고 미친듯이 감사한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이 블로거의 댓글과 포스팅을 보면 삭막하기만한 이세상에서 더 나아가 사이버틱한 웹상에서 훈훈함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일깨움을 줄것이다. 이하 잡설 각설하고, 기타 소개 다 필요없고, 친해져 보면 왜 필자가 1등으로 추천블로그로 잡아두었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단점은 본인의 블로그 관리 전혀 안하면서 사랑만 뿌리고 다닌다 정도? ㅋㅋ
이 블로그의 초창기시절 전체적인 뉘앙스가 무한의 노멀로그와 비슷했으며 다음뷰로 데뷔, 다음뷰 트래픽으로 먹고 살음, 다음뷰로 끝장볼듯함이 필자에게 첫인상이였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현재 필자가 정말 유일무이하게 꼽는 추천블로그다. 국내 블로그계에서 군대라는 포멧으로 가장 성공적인 자리잡음 해놓은 사람이 이 블로거다. 실제로 글을 써보면 알겠지만 군대라는것이 나름 많은 소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허나 이 블로그는 군대이야기로 시작하여 군대이야기로 뽕빨내며, 끊이지 않고 하루 한개 업데이트되는 글은 방문자로 하여금 재미와 신선함, 색다름을 맛볼수 있게 한다. 한RSS 구독자수 350명면 고퀄리티 군대이야기를 펼친다는것을 입증할수 있지 않나 싶다. 필자와 함께 27사단 77연대 소속이였으며, 필자와 전우애로 다져진 블로거다. ㅋㅋ
필자가 알고있는 여성블로거는 두명이 있는데 –_-; 별자리를 이야기하는 검은괭이님과 이 블로거다. 다른말 필요없다. 이쁘다. ㅋㅋㅋㅋ 이쁘면 끗아님? 라고 끝맺음 짓고 싶지만 ㅋㅋ 사실 이 블로거도 KOXXASXUX님과 마찬가지로ㅋㅋ 텍스트큐브닷컴을 발전시킨 사람중의 한명이라 볼수 있겠다. 깔끔한 2단,3단 스킨을 공개/배포한 블로거로, 관심블로그 버튼도 공개/배포 했던 블로거다. 텍큐닷컴 스킨 관련하여 궁금한것들이 있으신 초보분들은 이 블로그에 꼭 한번 들려보기 바란다. 아울러 이 블로거는 정말 자신이 글쓰고 싶을때만 잠깐 쓰는 블로거이니 업데이트는 그리 기대하지 말자. 하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일상적인 이야기는 퀸카의 삶은 어떤것인지 알수있는 , 즉 훔쳐보는 묘미가 있다.ㅋㅋ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윈도우 관련하여 스누피 닉네임 한번 못들어봤으면 솔직히 안녕히 가시옵소서라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쿨럭~ 어둠의 이야기들은 그냥 씁씁씁, 여하튼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들이 있다면 이 블로그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텍큐닷컴 블로거들중 가장 많은 관블목록을 소유, 미칠듯이 달려대는 댓글들, 고퀄리티의 포스팅과 어둠의 이야기들이 당신을 맞이할것이다. 쿨럭~ 하지만 필자가 이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글마다 70개 이상의 댓글에 정말 친절히 답변해주는 블로거가 멋져보이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로는 글맵시가 참 잘 고소하다는것. 컴터관련 말고 일상적인 그의 글들을 읽다보면 사람이 정말 진솔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것을 알수있다. 유일하게 단점이 전혀없지만 구지 꼽아내자면 가끔 알수없는 고난이도 테크놀로지 포스팅들이 올라오기도 한다는것 –_-;
릴레이의 압박을 최소화 하기 위해, 릴레이를 거부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상위 4분들이 모두 거부해도 진짜 상관없습니다. 이제 블로그 광고수입이나 방문자늘리기따위는 정말 재미가 없거든요..-_-; 아울러 마감기한도 없고, 한줄짜리 평가도 가능합니다. 완전 자유스러운 릴레이지만 추천 블로그의 장단점은 꼭 날카롭게 평가해야합니다.
당신은 글을 읽을때 무슨 생각을 하나? 글의 분량은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보지않나? 길다느껴지면 ‘아 젭라 이거 언제 다 일금?’ 하면서 대충대충 읽는 당신의 모습을 볼수 있지 않은가? 구독자의 입장에 서게되면 긴글은 압박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글쓰는 입장에서 짧은글만 쓸수는 없는법이다. 언젠가는 긴글도 한번쯤은 쓰게된다. 그런데 애써 쓴글이 대충대충 읽혀진다면 당신의 가슴은 얼마나 쓰라리겠나?
대화의 시작은 말건네기 이지만, 대화의 지속은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필자가 예전에 영업을 잠깐 할때 배운것중 가장 가치있는 문장이였다. 그렇기에 필자는 약간 글이 길다 싶으면 질문을 많이 하거나, 약간의 위트를 첨가시켜 지루함을 감소시킨다던지, 공감대를 유발시켜 같은 입장임을 선사하고,한 단락만 읽으면 다음내용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동시효과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모 블로그에서 짤방(웃긴 이미지)을 내용과 관계없이 글에 놔두는 경우도 구독의 압박을 완하시켜준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이라 볼수 있다.
추가적인 요소로는 질문을 자주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최대한 편하게 읽을수 있는 글을 쓰려 노력한다. 쉽게 말해..
ex)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의무
라는 전문적인 정의는 위키디피아에 맞겨두고, 당신만의 문장체로
“그냥 돈 받을수 있는 증거가 적혀있는 종이 쪼가리”
라는 식으로 써주는 것 정도랄까?
하지만 너무 쉽게 쓰거나 유머만 추구하다가는 퀄리티가 저급이 될수가 있으니 참조.
우리가 모르고 있는 기능들 가운데서도 은근히 괜찮은 기능들이 몇몇있다.그런 기능들을 잘 활용한다면 글쓰기가 한결편해지며,쉬워진다. 아울러 표그리기 기능을 잘 활용만 해도 예쁜 이미지효과를 줄수도 있다.
인용문 효과기능
koreasoul 잘생겼다
RSS추가해라ㅋㅋ
| 표그리기 기능 | 대통령 | 닉네임 |
| 1번 | 노무현 | o |
| 2번 | 이병맛 | x |
잘꾸며진 자신만의 배경에 이런저런 그림을 그리는것도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이처럼 서식은 글을 쓰기위한 선택사항같은 기본틀을 뜻한다. 한번 저장된 서식으로 글을 쓴다면 블로거입장에서는 정해진 틀에 맞춰 글쓰기가 한결 부드럽고 간편해지며,방문자입장에서는 눈이 편한 구독을 할수있게된다.
당신이 지금 이순간 심심하다는 생각이 잠깐 들면 노래를 하나 머릿속으로 만들어보자. 띵가띵가 쿵짝쿵짝~ ;;;; 아쉽게도 그 음은 2년전 유행했던 그 가요랑 비슷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싶다. 친구에게 들려주면…. 아마 그런 대답이 오기 쉬울듯 한다.
비슷한 이치다. 글을 많이 읽으면 깔끔한 문장체, 재미있는 문장체, 편안한 문장체, 여럿들을 구경할수 있고, 배우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그 문장체에 매료되어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것대로 글을 써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당신은 그 문장체의 색깔에 덧씌워진것이다.
이럴때 당신만의 글쓰기 색깔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잃지 않으려면 당신의 색깔이 무슨색인지 알아야 하는데 가장 쉬운것이 썼던 글을 다시금 읽어보는것이다.
타인이 쓴 글을 보고 배운 당신이 예전에 썼던 당신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다시봐도 괜춘한 문장, 혹은 쪽팔린 문장들이 보이게된다. 그렇게 보완에 보완을 해가면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만들어보자.
이런식으로 글 하나쓰기에 있어서도 여러전략들이나 팁이 필요합니다…그런글들을 마우스로 쭈욱 그어서~가져가시면 안돼겠지? Tlqtodi ?
변화란것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법이다.
심각하게 무언가를 고민때리고 마음을 다지고, 삶을 되돌아 보고자
무한한 다짐과 목표들을 세우지만…
결국 변화란것은 ....
새벽에 길바닥을 아무생각없이 쏘다니는데…
앞에 러시아인 커플이 걷고 있다.
역시 러시아 계집은 이쁘다.
그 찰나…
쨍그랑~ 째쨍그랑~ 소리와함께
반짝이는 두개의 무언가가 떨어진다.
그 러시아커플은 뒤돌아 그것을 바라본다.
나도 바라본다.
떨어진 그것은 1마오짜리 동전.. 한화로 약 20원에 해당하는 동전 2개였다.
보고서는 아무것도 아닌듯냥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
어떻게 저럴수 있지? 40원은 돈도 아닌것인가? 갑부인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0.000001초동안 무자비하게 많은 생각들로 두뇌를 혹사시킨다.
줏어 말어? 혹 저 커플이 돌아보면 어쩌나,, 그지로 나를 볼것이 아닌가? 본다면 줄려고 줏엇다고 하면되나? 가만히 서서 노래를 부르다가 아무도 없을때 줏어 말어? 등등
그리고 그 순간 나는 이게 지금 뭐하는 개지랄인가 생각을 하고는 바로 그 동전을 주어 호주머니에 넣는다.
아파트 엘레베이터가 고장이 났다.
8층까지 가야하는 내가 한숨이 푹푹 나오지만 어쩔수 없이 계단으로 올라간다.
1층
2층
3층
4층
그리고 5층
무언가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소리가 들린다.
“응? 뭐지?”
어떤 병신같은 남자 한명이 바지를 입다만채로 헐레벌떡 도망간다.
대충 3초정도의 시간인데 그 순간 나는 그 남자의 흥분해버린 그것을 보게된다.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도데체 무슨 광경을 보거나 상상했기에 ddr을 했던것일까?
누군가가 걸어오는 그 긴장감이 그를 흥분시켰을까?
20미터 아래 여자들끼리 걸어가는 그 광경을 보고 흥분을 했을까?
아니면 사랑하는 여자의 집 문짝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으며 흥분을 했을까?
그리고 그 순간 나는 이게 지금 뭐하는 개지랄인가 생각을 하고는 다시금 8층을 향해 올라간다.
할게 없거나 루즈하고 삶이 재미없을때 시간은 멈춘듯이 느리게 간다.
경험해보아서 알지만 아무리 시계를 쳐다봐도 아무리 오랜시간이 흘러도 시간은 언제나 5분이상 흐르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은 삶이 재미도 없고, 딱히 땡기는것도 없으며, 나태하며, 분주하지 않고, 여유롭다못해 지나치게 한가롭다.
참 아이러니 하게 시간이 매우 빨리 흘러간다. 이따금씩 시계를 바라보면 3시간이 흘러가거나 창문밖을 바라보면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간다.
그렇다면 나는 삶을 즐기고 있는것인가? 오늘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이룬것이 없는데?
참 신기하다. 시간이란 상대적인 개념따위는…
애인과 밥을 먹는다.
옆테이블에도 커플이 밥을 먹는다.
가만히 바라본다.
말이 없다.
싸운거 같지는 않은데 남자고 여자고 지극히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말이 없다.
말이 없다.
나는 다르다.
나이도 비슷해 보이는데 저렇게 무의미하게 식사를 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내사랑을 바라본다.
문뜩 내가 옆에 앉은 커플에 대해 생각을 할동안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본다.
미안하기만 하다.
애써 머릿속에서 쥐어짜내어 재미있는 말을 하려고 생각을 한다.
오랫동안 생각을 하고 힘들게 말을 꺼낸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응”
잠이 들기전에 항상 기도를 하려 한다. 그리고 언제나 갈등때린다.
누워있는 채로 두손을 꽉모아서 기도를 해도 되려나?
아니면 아래로 내려와 무릎을 꿇고 다소곳이 기도를 해야 하려나?
저번주에,,, 저저번주에,,,그리고 저저저저저저저저저저저번주에도 교회를 안갔는데…
이런 기도 하면 좀 괜찮은걸까?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이 맞을까?
하루종일 어려웠던.. 힘들었던… 혹은 즐거웠던 것들을 하나님께 감사하려 기도하려고 하는것뿐인데도…
그 준비단계에서 벌써 고민을 때려본다.
결국 나는 스윽…하고 누운채로 손을 모아 속으로 하나님께 말을 건네고 잠을 청한다.
오늘하루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변화란것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법이다.
심각하게 무언가를 고민때리고 마음을 다지고, 삶을 되돌아 보고자
무한한 다짐과 목표들을 세우지만…
결국 나는 변화란것을 내일로 미뤄놓는다.
내일로 미뤄놓는다.
내일로…
말빨의 대 지존인 힙합가수 랩퍼들은 언제나 라임노트라는 물건을 애용한다. 생각나는 단어나 좋은 문장 좋은 떡밥이 있다면 언제나 노트에 적어놓는것인데, 세상만사모든일이 그렇듯 백지상태에 그림을 그리자면 어렵겠지만, 소스가 존재한채로 기본틀이 다져 있다면 공백채우기는 어렵지 않다.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어느때고 메모는 중요하며,그 메모의 낙서가 당신의 글쓰기에 초본이 될수 있다. 더욱더 맛깔나고,완벽한 글의 완성도에 있어서 초본은 최고의 어시스트 매개체다. 귀찮다면 메모장하나 만들어 낙서해도 좋으며, 글을쓸때 큰 제목을 먼저 만들고 세부적인 내용들을 채워가도록 해도 좋다.
제목짓기라도 잘 하라는 말이다. 내용물이 아무리 허접해도 포장지가 이쁘면 사람들은 사게된다. 그렇지만 내용물을 섭취하거나 사용한후, 허접하다는 사실이 들통나면 다시금 구매욕구가 생기기는 어려운법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제목은 신중해야 하지만 한편으로 제목과 내용이 완전 다른 낚시성포스팅을 제외한다면 일단 제목은 잘 지어야 한다. 당신의 글을 보는건 한사람뿐만이 아니며, 하루 10만명이상의 제각각 취향을 지닌 사람이 모두 다른 해석으로 볼수도 있는 글이기 때문이다. 주의할것은 당신의 글중 상당수에 글의 내용이 평균적으로 허접하다는 평이 난다면, 당신의 블로그는 영양가 없는 블로그로 낙인 찍힐것이다.그러므로
많은 찬반꺼리가 되겠지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언뜻 생각해보면 많은 갯수의 글들은 방문자의 수를 늘릴수 있다. 필자또한 경험해봐서 알지만 하루 20개정도의 글을 토해내면,방문자수는 굉장히 증가한다. 아울러 검색에 의한 트래픽을 먹고사는 IT블로그가 아닌이상 이런 작업은 한개의 글에 대한 퀄리티가 떨어지게 되는 큰 요인이며, 반대로 퀄리티높은 글로 인해 재방문,혹은 rss구독자수 등 유니크 방문객이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접수하고 그 정보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재검색하는 네티즌은 꽤 많이 있다. 하여 많은 양의 글보다는 하나의 완벽한 글이 상대적으로 가치있는 블로그라 할수 있겠다. 그러므로
이미 써놓은 글을 보고 있노라면, ‘아~ 왜 그 말은 안썼지? 아…이부분은 조금 아쉽네…’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 고쳐라..고치면 된다. 이전의 당신은 완벽하지 않았기에,그런 글을 쓴거고, 지금의 당신은 성장했기에 발견했고, 고칠수 있는 능력이 생긴것이다.지우개 흔적이 남는것도 아니다. 고칠부분이 있다면 고치도록 하자. 알아둘 사항이 있다면 잘 꾸며진 글을 더 아름답게 꾸미기위해 수정을 권유하는 것이지 무조껀 수정하라는말은 아니다. 아울러 이것은 글의 발행에 심사숙고를 하게 되는 요인이라 할수 있겠다. 하지만 한병의 깨끗한 물로는 모든사람의 갈증을 채우기란 어려운법이다.그러므로
한번 제대로 당신의 물맛을 보게된 방문자들은 넥스트포스팅을 기다린다. 필자의 기억속에 꼽히는 명작만화책들은 모두 ‘다음편은 언제나오나?’하면서 기다렸던것같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연재분이 끊킨다면 급실망하며 떠나게된다. 그러므로 연관성있는 연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이것은 자신의 카테고리에 맞는 글을 계속 써내려가서 카테고리를 충족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본 포스팅또한 ' 블로그 가이드 '카테고리의 연재분이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심사숙고하며, 갖은 전략을 구사하면서까지 쓴글이므로, 당신은
펼쳐두기..
오늘 올린건 -_-;;;; 예전에 써놓은 글이라서 문장체가 좀 구식틱한데요.... 버리기 아까운글이라 쿨럭~ 내일 하편올릴께요... 아 별 도움 안되도 걍 심심할때 읽어보셨기를 바랍니다. ㅋ
블로그를 하다보면 스스로의 글짓기 실력에 좌절할 경우가 종종있다. 필자또한 남 못지않게 독특한 문장체를 구성한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지만, 이따금씩 유명블로거들이나 자주 찾는 블로거들의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스스로의 글에 대한 거칠고 매끄럽지 못한 문장구성에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필자뿐만이 아닌 많은 블로거들에게서도 나타나는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이 든다. 하여 오늘부터 며칠간 블로그를 시작하는 블로거들에게 포스팅하는 요령(즉 글쓰는 요령)에 대해 몇자 블라블라해보겠다. 내용이 조금 길어 연재로 나누어 제작하게 되었으니 심심하거나 따분할때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준비물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필요없다.단한가지 필요한게 있기는 한데…쓰고자 하는 마음이다.
글솜씨가 뛰어나야 하나?
아니다.쓰면서 익숙해진다.
꼭 매일써야하나?
아니다. 즐기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해야하며,때로는 휴식도 필요하다. 하지만 지속적인 포스팅의 성실함을 보여줘야 유니크방문자가 늘어난다.
꼭 전문적으로 써야하나?
아니다.일기를 써도돼고,공감만 주어도 되며,경험을 바탕으로 써도된다.자신이 원하는것만을 자기식대로 쓰면된다.
그럼 당신은 왜 글쓰는 방법을 가르켜주려고 하나?
아니다. 이글은 당신을 가르치는 글이 아니다. 당신이 앞으로 글을 써나가는데 있어서 참조하면 좋은 글로 분류지어으면 그것으로 그만이며, 필자는 만족한다.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아니다. 모든 블로그 서비스는 자체 글쓰기에디터가 포함되있다. 그렇지만 좀더 편하고,원활한 작업을 하고싶다면 windows live writer를 추천한다. 얼마후에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를 하겠지만, 일단 써봐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강추다.
음~계속 지껄여봐라..커피한잔 하면서 대충 한번 읽어주겠다.
고맙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글쓰기뿐만 아니라,많은 면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
내용이어가기~
펼쳐두기..
사실은 제가 무척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어서... 글을 잘라서 발행했는데요 -_-; 정말 지송 ;;;
아…뭐 –_-;;;;;;;;;특별한건 아니고…주식을 집에서 사고 파는 홈트레이딩을 하는 프로그램을 hts 라고 하는데요…제가 이번에 전에 가지고 있던 대박난 다음주식을 다 매도하고 다른곳으로 옴겨타면서 조금씩 hts에 익숙해져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접하고 적응한다는것이 생각해보니 워낙 브라우저랑 비슷한듯 하여 한번 맛들인 hts는 다른것으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을듯 해서 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이러하오니 혹시 추천할만한 hts 있으시면 부탁좀 드립니다.
인터페이스가 복잡해도 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별 상관없고,
단타 매매 활용하기 좋고, 매매수수료만 싸면 장땡입니다.쿨럭~
키움증권 영웅문으로 깔아볼라고 했는데… 중국에 사는지라 접속이 안돼더군요 –_-; 회원가입조차 안된다는…아참…추천해주실때 엑티브x 설치 적은 사이트로 고려해주시면 눈물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스누피님 기대할께요?ㅋㅋ
그나저나 포스팅도 잘 안하고 댓글달러 다른 블로그 잘 놀러가지도 않는데 –_-; 이딴 딴따라 질문형 포스팅만 해서 지송함다… 쿨럭~
블로그에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건, 음부를 들어내건 누군가를 평생동안 저주하건 하고싶은말을 다 쓰건 무슨상관이랴? 자신이 쓰고자하는 , 생각하는것을 표출하고자 하는것이 블로그란 툴이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까대거나 지랄맞은 짓을 해도 누구나 비판은 가능하다. 그런데 아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분류들은 비판할 자격조차 없는 쓰레기다.
일찍이 사람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시절때부터 남을 까거나 비방하고 발라주는것에 관심이 많았다. 사람들은 구경하고 모여들며 같이 헐뜯고 비판하는 것이 인간양상의 모습인것이다. 나도 좋다. 나도 평범한 인간인지라 누군가를 까고 혼내주는것에 대해 매우 재미있게 생각한다.
텍큐닷컴에 덴프로란 사람이 있고, 이글루스에 누그니란 사람이 있다. 두 블로거에게 악감정은 없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필자는 둘다 싫다. 전자는 구라가 좃나 포장된 애드센스 관련글을 써대는듯하여서 싫고 아울러 허위로 자신이 구글우수블로거라고 배너를 붙여놓아서 구글우수블로거들을 병신으로 만들고 있는데 한몫해내고 있어서 그렇다고 볼수 있겠고. 후자는 인기블로거라는 힘을 입고 쓸만한 소재가 없을때마다 누군가를 좃나 비판하는것으로 먹고사는 인기블로거면서 정작 자신또한 욕먹을짓 많이 하는 아메바같은 블로거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둘다 육갑떠는 손자병법 블로그를 제작하고 있다.
댄프로라는 블로거가 자신의 포스팅에 < 대학 등록금에 관련 > 하여 누그니라는 블로그의 포스팅을 연나 까댄것. 내용은 별 중요한건 아니므로 구지 볼 필요는 없다.
뭐 그리 큰 소동이 일어난것은 아니지만 누그니의 블로그에서 텐프로를 까대는글이 이글루스 실시간 인기글로 올라와서 듣보잡중의 마이너블로그인 댄프로의 블로그가 좃나 허벌나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 싸움의 win/lose는 댓글로 판명된다고 보아도 무방하겠지? 당연히 인기블로거와 싸움이 붙으면 이길래야 이길수가 없다. 인기블로거는 그동안 쌓아놓은 네티즌들의 성향을 알고있기에 어떻게 써야 자신만 착하면서 타인만 병신으로 만드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이 포스팅에 습관처럼 배여있다. 아울러 누그니는 그런 분야에 거의 최고점에 다다른 인기블로거다.
사람을 까고 비판하고 지랄하고 욕설을 퍼붓는것까지는 재미있어서 한다고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남을 좃나 후드려 패면서 “난 이만 가볼께..” 라고 마무리를 지어주면 대략낭패라고 볼수 있겠다. 생각해보라.
다구리를 깐후에도 “ 앞으로 한번만 더 그러면 뒤진다” 라거나 말싸움에서 이겨도 “ 앞으로 깝싸지 말아라~” 라던지 뭐 이런식으로 결과를 내놓는다. 뭐뭐 하지 말아라. 이해가 되엇나? 그에비해 누그니는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끝을 낸다.
“블라블라해서 어쩌라고? ”
댓글 차단한 덴프로 대신 내가 답변을 주마.
“너는 뭐 어쩌라고 ?“
문제에 대한 답변은 댓글을 달아주는 3자가 제시한다.
“병신이네.왜 사냐? 저딴새끼는 블로그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간단하다.
남을 깔때는 앞으로 뭐뭐 해라. 이거슨 잘못된 행동이니 이렇게 고치는것도 좋을듯하다. 뭐 이런식으로 해결점이나 조언을 해주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블로거들이 지켜야할 덕목이다. 블로거들은 무언가에 대해서 불평하고 짜증내 할때는… 그것에 대한 원초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무엇인가에 대해 불평할때는 왜 불평하는지에 대한것만 쓸것이 아니라 어떻게 고쳐져야 하는지에 대한 문장한줄 달아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따끔한 질책이며 사랑의 매이며, 매맞은 사람이 발전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것이기 때문이다. 알겟냐? 씨발라마?
번외편으로 묻고싶다.
끗이 없는 악플들을 이겨내며 당신은 인기블로그와 싸울수 있는 배짱이 있는가?
죄송합니다. 혼자 초대장따위로 깝숑부려서 … 그런데 제 초대장을 받아서 방문자에 목매는 쓰레기 블로그 하나 더 탄생시키고 싶지는 않네요. 쿨럭~
텍스트큐브닷컴과 티스토리의 다른점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부가기능이 조금 더 많을뿐인데요.. 사실 처음 블로그를 접하시거나 저처럼 초보블로거분들께서는 블로그에 재미를 더 느끼고자 한다면 텍스트큐브닷컴이 보다 제격입니다.
초대장 받는 조건이 좀 까다롭게 느껴져도 어쩔수 없습니다. 초대장은 제가 배포하는것이니.. 텍스트큐브가 미칠듯이 싫고, 남들 다 하는데로 대세를 따라가고자 티스토리에서 새로 블로그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곳에서 초대장을 받기를 바랍니다.조건이 되시는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메일을 남겨주샘.배포 마감이 되긴 될까? –_-; 무플 악플만 예상된다.ㅅㅂ
마지막으로 이런 초대장이 띄껍고, 드럽고, 치졸해보이면 그냥 텍큐닷컴에서 블로그질하세요.ㅋㅋ
텍스트큐브닷컴 가입하기 ( 준비물 : 이메일 한개)
추신 : 혹시 제게 이런 글 좀 써주세요... 하시는게 있거나 이런글이 재미있었어요 하는게 있으시다면 dlgusdnr123@hotmail.com 네이트온으로 이런저런 말씀좀 -_-; 쿨럭~ 친구하기 시르면 댓글로라도 ㅠ.ㅠ 블로그 소재 고갈이라서요 ... 주제는 아무거나 다 받습니다.
필자가 미친듯이 공부했던 시즌이 27년간의 귀여븐 삶중에서 딱 두번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때 100문제중 68개를 틀려 평균 32점을 맞고 집으로 돌아왔을 순간인데, 어머니께서 필자의 성적을 리스닝하시고 아무말도 없이 한숨을 쉬었을때가 한번이요,
고2때 미친듯이 놀면서 마약빼고 다 했었던 그때. 삶에서 공부빼고 다해본것 같아서 공부좀 하다가 대학가서 죽도록 놀아보자 해서 공부한적이 두번째다.
여튼 그 두번의 공부가 무슨 도움이 돼었는지는 아직까지도 몰르겟는데 꽤 좋은 대학에 들어갔었고, 휴학을 하고, 필자는 군입대를 하게된다.
군대를 제대하고, 휴학시즌이 남았기에 우연찮은 계기로 영업직에서 1년반정도 일을하게 됬는데, 이거시 필자에게 기가막히도록 잘 들러붙는 천직이였다. 남들 100번 작업에 1번 될까말까한 실적성공을 필자는 심심할때 옆집 친구랑 놀듯 작업걸고, 쌰바쌰바 몇번 말장난 해주면 쉽게 실적을 내었던 것이였던 것이랫다,
어린나이에 실적도 잘나오고 나름 돈도 잘벌리니 대가리가 미친듯이 커지고 콧대가 피노키오 따먹듯 높아지니 내가 놀 바닥은 이런 하찮은 삼류회사가 아니라고 오르가즘 느꼈더랬다. 결국 무슨 미친심정이였는지 그 좋은 대학 버리고, 외쿡물 먹고 필자의 영업능력에 외쿡어 더해주면 뭔가 인생의 쓰나미 돈벼락에 휩쓸릴꺼란 생각을 하게된다. 고민은 심각하게 결정은 좃나 스피디하게. 대륙유학을 결심한다.
1년
2년
이게 무슨 닝기미 시츄에이션…? 남들은 1년이면 따는 자격증을 아직도 손에 쥐지 못한채 한숨만 푹푹 쉬며 무한한 시간을 블로그란 취미생활에 허비하며 하루 1500명의 방문객따위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가끔씩 네이트온에서 만나는 프렌드들은 모두다 “ㅄ 거기 왜 갓음? “요지랄을 해대는데 부모님께 죄송하며, 어릿날의 막돼먹은 필자에게 한숨쉰다.
추억만 한탄하는 쓰레기로 스스로를 go to the 헬 하고싶지는 않다.
40세에 대학물 힘들게 잡수시고, 로또당첨된 사람도 있는데 서른도 안된 필자가 못할게 무엇이 있으랴.
하여 필자는 인생의 세번째 스터디시즌을 갖을까 해본다.
부모에게 효를 하기 위해 공부했던것이 첫번째였고, 나를 위해 공부햇던것이 두번째였다.
이제 필자는 가족과 미래의 내 아내, 내 자식을 위한 공부를 해볼까한다.
오늘 이순간 이 글을 기점으로 근 3년간 혼자만 등따시고 부모 척추 골수를 빨아먹던 필자는 새로 마음을 정비한다.
펼쳐두기..
1년남았다. 아니 10개월이다.
last 한방펀치 개 카운터다.
씨발 다 덤벼.
ps. 오늘의 추천곡 - 레드락 . 알수없는 음악가
필자는 텍스트큐브닷컴을 좋아한다.
이글루스 티스토리 설치형 텍큐 워드프레스를 사용해본 필자에게 가장 괜춘한 입맛다심을 준것이 텍스트큐브닷컴이다. 그래서 당근을 참 많이 주었다. 과거 텍큐닷컴 카테고리의 글들을 보면 모두 칭찬과 좋은점 하나같이 괜춘한점들을 단점보다 훨씬 부각시켜 보여드렸는데… 이는 곧 텍큐사용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늘어 텍큐닷컴 유저들의 공간이 조금더 확장하여 새로운 블로거들과의 만남이 주목적이였기 때문이다.
여하튼 그래서 필자는 당근을 참 많이 준듯하다. 하지만 지나친 당근은 조랑말을 돼지로 변신시킬수 있기에 채찍을 들 순서가 된듯하다. 그럼…가보자. 쿨럭
두번의 이벤트를 마치고 텍큐닷컴블로거들은 공황을 맞은듯하다. 많은 블로거들의 업데이트는 매우 느리며, 적지않은 블로거가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하거나, 블로그를 접는경우가 빈번하다. 이유? 간단하다. 블로그 운영에 재미를 느낄수 없기때문이다. 왜 재미를 느낄수 없냐고?
ㄱ. 방문자가 적다.
텍큐닷컴의 방문자를 밀어주는 검색노출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곳이 있는것도 아니요, 자체적인 메타블로그도 없으니, 방문자 유입은 극히 낮다. 재미절감? 당연하다. 일반 블로거들중에서 텍큐닷컴을 기반으로 트래픽 폭탄은 매우 어렵다. 아무렴 구글애드센스가 트래픽폭탄을 싫어하는것은 알고있지만 일반적인 블로거입장에서는 불평만 나올뿐이다.
ㄴ. 텍큐닷컴블로거끼리 모이는 공간이 없다.
블로그 서비스에서 블로거들끼리의 활발한 교류가 블로그의 재미를 생성/지속 시켜주는 블로거들만의 공간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텍큐닷컴에는 많은 블로거들에 비해 모일수 있는 공간은 5줄짜리 추천포스트가 끝이다. 하지만 이것또한 광장의 형태는 아니며 블로거들간의 토론따위 할수있는 광장은 버그개선 의견제시 따위의 블로거<->텍큐닷컴과의 교류뿐인 구글틱한 포럼밖에 없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간은 어느곳에도 없다.
위와같은 이유에 힘입어 텍큐닷컴이 끄적끄적 생명줄을 이어갈수 있게 해주는 블로거들의 텍큐닷컴 사용하는 이유로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불행중 다행이라는 것인냥 소통을 좋아라하는 성숙한 개념블로거들이 많기에 기타 블로그에 비해 따듯한 댓글행사들이 많다. 댓글에 따라 블로거들은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수 있는것인데, 사실 이것은 텍큐닷컴이 만들어낸 문화라기보다는 텍큐닷컴의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문화라는것을 알아야한다. 현재 텍큐닷컴은 블로거들이 만든 문화로 간신히 내세울 자랑거리가 하나있는것이다.
블로거가 만들어낸 텍큐닷컴색깔인 댓글서비스 말고는 자랑할만한 것이 특별히 없는 텍큐닷컴이지만 이곳을 떠나지 않는 블로거 부류가 있기는 하다. 누군고 하면 다른곳에 다 지쳐서 정처없이 떠돌다가 텍큐닷컴에 새로 둥지를 튼경우다. 이들은 재미나 수입을 위한 운영을 한다기보다는 운영자체가 무념무상형으로 일기따위 몇일정도 쓰다가 블로그 영구폐쇠로 접는 경우도 허다하다. 말그대로 그냥 트래픽소비 블로그라는 소리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남아있는 블로거가 있다면 다음 이벤트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하이에나 정도로 볼수 있겠다?
<100번째 한 rss 구독자 모집ㅋㅋ>
티스토리 공지블로그의 답변들을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운영진의 그 친절함에 절로 감사하다는 말이 나왔을것이라 예상한다. 답변도 빠르고, 로봇같은 형식적 대답이 아닌 사람이 직접 타이핑한 냄새가 나는 답변들이 많다.솔직히 티스토리 댓글에 대한 답변해주는 운영방식은 진짜 사람냄세가 난다.
비교라는것은 모름지기 상대적인 기준이기에 이런 예를 들기는 뭐하지만 텍큐닷컴운영진의 답변은 과히 구글스러움이 한뜻 실려있다. 기계적이고, 답변이 늦다. 많은 질문들에 답하기 어렵다는것은 알고있고, 기타 많은 운영방식의 차이로 인해 텍큐닷컴운영자가 불친절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좀더 신경써야할 부분은 맞다는 것을 말하고싶다.
사람냄세나는 티스토리운영자에 비해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로봇같은 대화를 주고받는데
로봇냄세나는 텍큐닷컴운영자에 비해 텍큐닷컴 블로거들은 사람같은 대화를 주고받는다.
결론?
필자는 텍스트큐브닷컴을 정말 좋아한다. 블로그를 수입으로 연계지어 뻔한포스팅을 했던 필자에게 큰 깨달음을 준 고마운곳이기 때문이다.
사실 좋아하면서 이런 글쓰기는 쉽지 않다. 아울러 이런글을 좋게 포장하는것도 필자에게는 별로 맞지 않는 스탈이다. 고로 나는 하고싶은말 다 했다.
텍큐닷컴운영자가 조금만 더 친절해지고, 빨리 이글루스 밸리라던가 다음뷰나 믹시라던가 sk에서 새로 선보일 메타블로그 블로그덕처럼 오직 블로거를 위한 모임을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조금 더 바램이 있다면 텍큐닷컴블로거를 위한 모임도 만들어주었으면 ..쿨럭~
당신이 블로그를 조금 쉬어야 할때가 언제인가? 각설하고 가보자~ 쿨럭..
쓸만한 떡밥이 없다고 느껴질때…
내 블로그가 낯설게 느껴질때…
하루에 20번이상 블로그접속할때…
블로그 댓글들이 덧없이 느껴질때…
당신이 블로그에 투자한 시간이 하루 5시간 이상일때…
뻔할뻔자의 블로그의 글들이 지겨울때...
블로그의 글들이 다 아는 내용일때...
이럴때 당신이 블로그에 글을 쓴다면 글의 퀄리티가 꽤나 낮아질것이다.
그러니깐 블로그를 접고 쉬어주자...
이런 이야기들 너무 뻔하고 고리타분하고 식상한가?
펼쳐두기..
영화볼때…
밥먹을때…
전화할때…
여행갈때…
군대갈때…
사랑할때…
담배필때…
이사갈때…
기상할때…
잠을잘때…
수다떨때…
샤워할때…
티비볼때…
꿈을꿀때…
옷입을때…
공부할때…
알바할때…
라면끓일때…
때를밀때…
이럴때 블로그가 생각나면…당신은 블로그를 쉬어야한다.
혹시 이런 이야기마저 너무 뻔하고 고리타분하고 식상한가?
그렇다면 당신도 이제 블로그를 쉴때가 됬다.
멈추지말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글을 써서 블로거의 성실함을 보여줘야한다고?
오~ 노노 … 당신이 쉬어도 아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을 꼭 알고계시길..
펼쳐두기..
Dear.일상블로거
본편은 군대체험 가이드의 번외2편으로써 군대에서 흔히 겪을수 있는 질문을 유도리 있게 대답하는 가이드로 만들어보자 했으나 ㅋ 사실은 군대시절 필자의 일기장에 적힌 대답들이다. 실제로 필자는 아래처럼 질문을 받고 아래처럼 대답을 했으니, 조금 참고삼아 입대후 센스있는 병사?로 남길 바라고,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cantata님과 Joshua.J이 쥐꼬리때만큼 도움이 될듯하지 않을까 싶어 유머러스보다는 정보제공을 포멧으로 몇자 적어본다.
Q. 야 여기서 누가 제일 잘생겼냐?
A. 네. 질문하신 고참님께서 제일 잘생긴것으로 보입니다. 제대날짜가 보이지 않는 저로써는 바로앞에 계시는 분밖에 안보입니다.
Q. 야 내가 몇살로 보이냐?
A. 네. 거짓말을 죽어도 하지 않는 저로써는 알수없이 막막한 군생활을 모두 헤쳐오신 고참님의 현재 액면가는 스물 두살로 보이십니다.
Q. 사회에서 뭐하다 왔냐?
A. 588에서 포주로 뛰다가 잠깐 틈이나서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공부 하다가 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피씨방에서 알바뛰다 왔습니다.
Q. 가족중에 여자있냐?
A. 있기는 하온데 제 얼굴을 보셔서 알겠지만 고참님께는 어울리지 않는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차라리 7개월뒤 제가 애인의 친구를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오호 ~ 그럼 확실한거지?
A. 당연합니다. 제 인생에서 거짓이란 없습니다. 7개월 후로 어느날이던지 날짜를 잡으시면 됩니다. 7개월간 애인과 연락을 안한다고 약속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7개월뒤?
7개월 뒤면 당신 스스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충분한 시간이 되므로 아무 걱정하지 말자. ㅋㅋㅋㅋ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답변들을 알게 된다.
필자가 100일휴가를 나가기전, 전중대원 100명중 57명 정도쯤 되는 고참들에게 온갖 물품 구매 리스트를 받게된다. 걔중에는 스킨로션은 기본이였으며, 세안제, 포르노잡지, 도토리 충전, 가스비 지로납부, 립스틱, 생리대 등등 알수없는 주문을 받게되는데… 여튼 돌아올때 이것저것 사오다가 그날 저녁 중대의 간부에게 띡 걸리게 되었다. –_-; 바로 행정반으로 끌려가는데………………
Q. 이딴거 누가 사오래? 응? 이딴거 다 안되는거 몰라? 미쳤지? 누가 시켰어?
A. 죄송합니다. ……………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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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쓸려고 몰래 사왔습니다!!!!!
간부는 할말을 잃고, 행정반에 있는 모든 고참들은 센스있는 대답을 펼친 필자를 A급 군인으로 인정하여 중대에서 비공식 모범병사로 찍혔던 기억이 ㅋㅋㅋ
A: (고참들이 시켜서 사온것뿐..제 의지는 아닙니다...라고 말하면 고참들 볍신되는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ㅇㅋ?)
...이때 질문을 건넨 간부가 필자를 기특히 여겨 봐주었던 전래동화가 있다.
가끔씩 고참들은 모든 상황을 다 알면서도 이 쉐리가 구라를 까나 안까나 질문하나 던져볼때가 있다.
Q. 허어~ ..개념을 상실했구나..미쳤지?
A. 아닙니다. 진짜 오해십니다. 사실 이것은 이러해서 이렇게 이렇게 되었는데 블라블라 젭라젭라 십라십라하여 요롷게 된것입니다. 님 이해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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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AGALI 묵념 ~ rotoRldi~퍼퍼퍼퍼퍼퍼퍼펖퍽~ 퍽~ 퍽~
말빨이 유재석보다 좋거나 강호동보다 포스가 좋다해도 알짤없다. –_-; 그냥
죄송합니다
로 맞는 횟수를 줄여주자. 방법없다.
유격훈련은 중대에서 가장 높은 서열부터 1번부터 번호매김으로 이마빡에 숫자를 붙여 놓는데 간부(직업군인)들이 7번정도까지 차지했고, 필자는 8번이였다.
한 마디로
중대장 : 1번
1소대장 : 2번
1부소대장 : 3번
~~중략~~
4부소대장 : 7번 (간부 번호 끝)
필자 : 8 번 (일반 병사 번호 시작)
이런식이였다.
그렇다. 필자는 제대 12일 남기고 유격을 가게 되었다.-_-a 모두 아시다시피 필자는 영창을 다녀왔기에 필자의 훈련소 동기들은 모두 제대를 앞두고 있으므로 유격은 가지 않았다. 혼자만 쓸쓸히 –_-; 유격훈련을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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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하면서 유격체조를 하고 있는 그 와 중 그런데 이때 유격조교중 이등병 한명이 27사단 통틀어 일반 병사로는 짬밥을 가장 오래 먹은 최고참 필자에게 질문을 하나 날린다.
Q. 8번올빼미! 지금 뭐하는 겁니까? 군생활 얼마나 했습니까? 지금 개념이 있습니까?
A. –_-;;;;;;;;;;;; 군생활 25개월하면서 수많은 질문들을 유도리있게 대답했지만 입대한지 3개월도 안된 이등병이 개념없냐고 필자에게 물었을 당시,, 필자는 정말 아무 대꾸도 할수가 없었다. 간부들도 크크크크크큭 하며 웃어대고, 전 중대원들과 유격조교들은 –_-; 그대로 2초동안 얼어있는 아주 시니컬한 풍경이 연출되었다..... 어쨋든 중대장아씨가 필자를 너무 딱히 여기고 일루와서 쉬라고 말을 건네주시고 필자혼자 투덜투덜거렸던 경험이 ...쿨럭~
ㄱ.cantata님과 Joshua.J님이라는 텍큐닷컴 블로거분께서 얼마후 군대를 가신답니다. 좋은 메세지 몇개 남겨주새용~
ㄴ. 요즘 제 블로그에 koreasoul이나 마음따라 발따라~ 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ctrl + d 를 눌러서 즐겨찾기로 들어오세요 ㅋㅋ
ㄷ. 네이버에서 koreasoul 치셔도 쉽게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쿨럭~
ㄹ.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한rss 구독하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