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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일 수요일

님아~어떤 블로그서비스가 제일 좋나요?

홈페이지 무료계정을 주는 시대가 흐르고 흘러 바야흐로 웹2.0에 다다른 현재시점에서 단연코 중심은 블로그(blog)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여 필자는 어제 블로그강좌의 시작하였던 설치형 블로그와 서비스형블로그가 뭔가요?라는 글의 보충설명으로 서비스형블로그의 조금더 자세한 갈래를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글이 조금 길게 구성되어있으니 목차를 보시고 관심있는 부분만 보시는것이 합리적인 구독방법입니다.

목차

  • 서비스형 블로그의 종류와 특징
  • what is 초대장?
  • 이글루스
  • 티스토리
  • 텍스트큐브닷컴
  • 블로그스팟
  •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 각 블로그의 기능 도표
  • 마치는 말
 

서비스형 블로그의 종류와 특징

서비스형은 현재 큰 갈래만 본다면, 텍큐닷컴,티스토리,이글루스 등이 있고, 대형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네이버,다음,파란블로그등이 있겠습니다. 이밖에 진보네블로그,블로그스팟,오마이뉴스블로그 등 여러가지의 서비스형블로그가 있습니다. 막상 여러개를 다루자니  다뤄야할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평가한다는것 자체가 사막에서 모래알 평가하기만큼이나 애매모호하므로 필자가 사용해본 블로그위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이것저것 사용해본 체험후기 독후감이라 생각해도 무방할듯합니다.

 

What is 초대장?

일반적인 회원가입형식이 아닌 기존에 초대장을 보유한 사람에게 초대장을 받고 가입을 해야하는 형식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어설픈 회원들의 단순호기심, 무분별한 회원가입을 한번더 깔끔히 걸러내주는 형식이라 생각이 들어서 단점이라기보다는 장점으로 꼽을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초대장발부를 하는 블로거는 방문자유치에서도 좋은 결과를 나을수 있으며, 고마운 사람으로 인식될수 있습니다. 이왕 블로그를 시작하는거 조금 귀찮타고 포기하는것보다는 자신이 하고자하는것을 위해 조그마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블로거의 시작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필요한 개인정보는 이메일주소뿐입니다.

습득방법은 굉장히 다양합니다.아래 이미지처럼 초대장을 발부하는 블로거들도 있고, 이미 초대장을 보유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요구해도 가능합니다. 얻는 루트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현재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중이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초대장구한다는 구구절절한 내용을 포스팅함으로써 얻을수도 있습니다.

<초대장은 각 홈페이지에서 쉽게 받을수 있다.티스토리의 경우 새로고침 신공이 필요함>

 



이글루스  www.egloos.com

현재 sk가 관리하는 블로그서비스이며, 30만명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곳입니다.

장점은 포털사이트 블로그를 제외한 기타 어느 블로그보다 쉬운 서비스를 자랑하며, 자신의 글을 쉽게 남에게 보여줄수 있는 밸리라는 자체적 메타소셜서비스를 통해 이글루스 회원들간에 다양한 토론문화가 쉽게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질에 토론이 무슨 중요냐 하실지 몰라도 이글루스 토론문화에 맛들리면 헤어나올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댓글과 트랙백으로 쏴대면서 니가 옳네 내가 옳네 하는 모습은 과히 랩가수들도 찍소리 못나오게 만듭니다. 또한 덕후들이 많으므로 애니메이션이나 피규어등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쟝르의 글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마지막으로 근래에 와서 스킨2.0을 도입 쉬운 스킨편집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팝스라는 광고매체를 들여와 블로거의 수입으로 연결시킬수 있지만 기타 광고는 불가 합니다.

단점은 스크립트나 기타 몇몇의 html 소스첨부가 불가하다는 점입니다.광고의 삽입이 불허하거나, 이로인한 블로그 꾸미기에 있어서 자유도가 크게 하락합니다.꼼수를 써서 가능하게는 할수 있으나 제가 이글루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큰점은 못하는것과 안하는것은 엄연히 틀리다 라는 것입니다.

sk가 인수한뒤로 뭔가 변화를 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sk를 좋아하지 않는 필자로써는 다음과같은 이야기밖에 할게 없군요. 좀 지나간 얘기지만 10대들의 가입이 불허했다가 회원약관의 간단한(?)변화라던지 어느어느 서비스의 제공에 있어서 무분멸하게 사유언급 없이 변경 혹은 무기한연기, 언제생길지 모르는 부분유료화에대한 불신등으로 인한 기존 회원들과의 신뢰감에 있어서 확연한 서비스를 장담하지 못합니다. 기타 메타블로그의 방문자유입이 쉽게 이루어지기가 힘들다는 점의 단점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악플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이글루스입니다.

<이글루스의 토론문화의 중심지,밸리시스템>

 

티스토리  www.tistory.com

현재 Daum이 관리하는 블로그서비스이나,관리라는 차원에서 벗어나 거의 독보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장점은 국내 블로그서비스중 가장 많은 기능을 제공하며, 설치형블로그만큼의 엄청난 개방성과 자유도가 높은 블로그입니다. 또한 인기글은 정확히 두가지로 이루어지는데 댓글/트랙백의 많은 순으로 인기글이 정해집니다. 이것은 필자가 자주 언급했던 추천제도에서 벗어난 진정한 소통의 best list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글루스를 사용하시다가 적지 않은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개념이 좀 무르익었다 생각이 드시면 필자처럼 티스토리로 이사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서비스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단점은 잦은 서버다운이 있고, 현재 가입자 폭주로 초대장 가입이 쉽지가 않다는것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루트로 중국에서는 티스토리가 안들어가집니다

<인기목록은 댓글과 트랙백수로만 이루어진다.>

 

 

텍스트큐브닷컴 blog.textcube.com

티스토리와 같은 테터툴즈계열이며 구글에서 인수한 블로그 서비스입니다.한국 서버이므로 성인블로그는 불가하며 필자같은 경우에는 텍큐닷컴의 차후 발전가능성을 높이보고 현재 이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티스토리와 마찬가지입니다. 도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왠만한 수정작업은 모두 가능합니다. 스킨조작에 있어서 기타 블로그 서비스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을 제공, 근래 구글이란 든든한 백이 이벤트를 지원해주며 이벤트경품은 과히 후덜덜입니다. 웹2.0 소통의 많은것들을 보여주며 댓글과 트랙백이 흘러넘치기에 초보자분들께는 가장 추천하는 블로그입니다.  ( 텍스트큐브닷컴에 관해 자세히 알고싶다면 )

단점은 아직까지 베타이기에 몇몇 버그나 기능개선이 필요로 합니다. 블로그 운영에 중요한 기능들은 99%제대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추가적으로 더하기 되야할것들이 많이 보여지집니다. 공식블로그를 제외한 홈페이지가 없기에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광장이라는 터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에 큰 단점이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허나 개인관리자화면에서 추천포스트의 리스트가 그 부분을 잠시나마 대처해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홈페이지 개설이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텍스트큐브닷컴만의 독특한 프로필 화면>

 

블로그스팟  www.blogger.com

장점은 아무래도 간단심플을 포멧으로 잡는 구글이여서 그런지 어려울껏같아 보이는 블로그 셋팅을 의외로 쉽게 잡아줄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아울러 구글 id만 있다면 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며 블로그 광고에 최고봉자리를 잡고있는 구글애드센스를 가장쉽게 설치할수 있는 블로그입니다. 즉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과의 연계성이 굉장히 높다는 말입니다. 서버가 해외이므로 성인블로그가 24a9ㄱh8ㄴ밍러ㅗ 합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서비스가 아니다보니 깊게 파고들자면 약간 애매한 잉글리쉬와 맞닥뜨리는 부분이 없지마는 않을것이며, 애매하고 어설픈 자유도를 제공하며, 한국사람들은 그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초보자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입니다.한 쿡싸람 한쿡물먹어 야탈 이없어 요~

<블로그 설정속에 자체서비스기능으로 수익창출이라는 탭이 있다.>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네이버 - 대한민국 사람중에 네이버 아이디 없는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회원덕분에 7살짜리 어린아이도 블로그를 할수 있도록 쉽게 블로그를 만들수 있습니다.쓰고싶다는 생각이 단한번도 들지 않았던 블로그서비스이지만 무시할수 없는 파워를 지닌 블로그입니다. 굉장한 폐쇠성을 지니고 있으나, 근래에 와서는 다음위젯을 추가하는등 개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 네이버보다는 훨씬 웹표준화라던지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기타브라우져에 대한 모습이나, 어떤 방면으로도 보다 개방적이라는 생각이 들며,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포털블로그입니다. 블로그의 메카,블로거뉴스를 이끌어가는곳으로,블로그계의 마광주같은 역활을 합니다. 허나 다음블로그 또한 네이버와 별반 다를바없는 포털블로그서비스의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주로 하여 방문자유입을 하는곳이 포털사이트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렇기에 기타 서비스블로그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방문자수가 몰려듭니다. 허나 포털사이트의 카운터는 거짓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포털 블로그의 필요악으로 꼽는 최대단점은 퍼가기제공. 100% 필자의 손으로 글을 쓰는 입장에서 글퍼가기시스템은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입니다.기타 블로그에서 퍼가실때는 비공개로 혼자만 보시던가 하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본블로그는 재배포금지 입니다. ㅋ

 

설명은 끝났습니다. 마음껏 골라주세요

 티스토리텍큐닷컴이글루스블로그스팟포털블로그
백업OOXOX
HTML/CSSOO부분적OX
광고삽입OOXOX
팀블로그OOXXX
배너삽입선택선택필수선택필수
2차카테고리OOX없음X
가입형식초대장초대장회원가입구글ID포털ID
특징글보호기능댓글/트랙백덕후많음해외계정퍼가기제공
단점서버다운베타버전폐쇠성해외계정자유도최저
 


결정은 당신의 몫

써놓고 보니 쓰고싶어도 내용이 너무 길어질까봐 줄이고 줄였는데 못다한 말이 너무 많고,아직 소개해 드리고싶은 블로그 서비스가 무척많네요. 필자가 소개한 서비스 말고도 무척 다양한 블로그서비스가 있답니다. 어차피 공짜니깐~직접 써보고 결정하세요.

저는 먼저 내딛은 블로거로써 여러분을 거들뿐..결정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본 블로그의 방문자는 4가지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1. 새로운 글을 곧바로 받아보고 싶으면 RSS를 추가한다.
  2. KOREASOUL과 대화하고 싶다면 오른쪽에 위치한 대화하기를 누른다.
  3. 주인장이 없거나 기타 질문이 있을경우 댓글을 이용한다.
  4. 아래 손가락버튼을 클릭하여 본 글을 추천한다.로그인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텍스트큐브닷컴이 좋은 8가지 이유

본 포스팅의 목적은 텍스트큐브닷컴의 2009년 6월 20일자까지의 기능에 대한 리뷰로써,방문객들은 리뷰를 구독후, 스스로 생각/판단한 뒤,현재 자신의 블로그서비스가 정말 자신이 원하는것인지, 한번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뿐 이외의 어떤 이해타산을 위한 것이 아님을 공지합니다.

수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중에 필자가 마지막 정착지로 텍스트큐브닷컴을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유를 몇개 들어봅니다.얼추 몇번과 몇번은 비슷한 내용인데 왜 구지 따로 분류하여 장/단점을 더 늘리는것이냐 말씀하신다면 당신의 블로그에 당신이 생각하는 리뷰를 제대로 써보시길 바랍니다.이어 말해 본 블로그의 주인은 필자이며 컨텐츠의 구성또한 필자의 견해로 만들어진것임을 확실히 인지하셨으면 합니다.쓸데없는 서론이 길었군요. 그럼 들어가봅시다~

 

1. 컴맹도 쉽게 조작가능한 스킨편집

쉬운편집이라는 기능을 이용한다.컨텐츠 부분의 상/중/하단의 이미지를 선택 삽입후, 해당 부분의 영역사이즈를 조절할수 있으며, 티스토리에서 가장 아쉬웠던 사이드바 영역도 최대 320px까지 넓힐수 있다. 또한 하단부 이미지와 같이 여러가지 탭으로 구성된 설정탭은 보다 세부적인 설정조작을 도와준다.이는 스킨위자드를 사용하는 티스토리보다 0.5단계 발전한 서비스로서 html이나 css코드를 모르는 이들에게 현존하는 스킨편집기능 중 가장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스킨의 저장이 없는것은 치명적이다.

텍스트큐브 공식블로그 쉬운편집 관련 기사

추가적으로 팁을 하나 얹어 이야기해 보자면, 티스토리나 텍큐닷컴은 모두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 탄생된 같은 계통이므로 즉 텍스트큐브.org의 스킨들을 덮어씌워도 어느정도까지는 무방하게 사용할수 있다. 기본스킨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현재 텍스트큐브.org 에는 500개 이상의 스킨들을 사용한다면 물론 100%의 호환성을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html css수정 가능이라는 전제하에서 기타 블로그서비스보다 적은 스킨보유라는 말은 쉽게 나오지 못할것이다.본 블로그도 이러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좌측이 텍스트큐브의 쉬운편집이고,우측이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이다.

  

 

2. html/css의 모든 조작가능

기타 블로그서비스와 마찬가지이겠지만 모든 코드조작이 가능하다.또한 자바스크립트가 가능하므로 전세계 어떤 광고/위젯이라도 게시가 가능하다.

단지 조심해야할 사항이 있는데 (1)html에서 사이드바 설정을 조작해줄시 사이드바의 위젯들이 초기화가 되버린다.그러므로 다시 위젯 위치를 잡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2)쉬운편집으로 만들어진 스킨은 html 나 css로 스킨 조작을 할 경우, 쉬운편집을 사용할수 없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스킨을 구성한후, 더이상 쉬운편집이 필요없다 생각이 들면 html/css조작을 해준후,그 뒤 기타 사이트의 위젯서비스를 추가한후 사이드바 위젯을 설정해주는 순서작업이 필요하다.

 

3. 백업가능

단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블로그 자료의 모든 글과 이미지가 하나의 파일로 백업이 가능하며.그에 따라서 이후 블로그 서비스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라도 다른곳으로 이사도 가능하다.확장자는 XML으로써 테터툴즈 계열(티스토리,설치형 텍스트큐브,서비스형 텍스트큐브)에서는 100%호환가능하며, XML이 지원되는 어느곳이든 백업복원이 가능하다.블로그 기능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 생각한다.

 

4. 플러그인과 그밖의 기능

40개의 추가기능을 보유한 티스토리와는 달리 깔끔하게 추가기능이 따로 제공되지 않는 텍스트큐브닷컴이다.그렇지만 필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플러그인 부분때문에 텍스트큐브닷컴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과거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제작한 테터툴즈에서 티스토리를 만들었을시 부가기능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고 해도 무방할정도였다. 현재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기능들은 모두 다음(DAUM)의 기획과 기술력으로 탄생된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텍스트큐브 닷컴에서 추후 준비하는 플러그인들도 무시할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있는것을 배끼는것은 쉬운일이며, 보다 쉽고 좋은 설정으로 이루어진 기능들이 탄생할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단지 현재 클로즈베타라는 나가야할길이 멀기만한 텍스트큐브닷컴에게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텍스트큐브 공식블로그에서 발췌한 글 중>

저희는 블로그에서 향후 수많은 일들이 가능해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에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든지, 마치 휴대폰처럼 계절마다 블로그 테마가 자동으로 바뀌게 한다든지, 아니면 방문자와 주인장이 채팅을 할 수 있는 창이 달린다든지... 그런 것들 말이죠.

조금 더 욕심을 내 볼까요? 블로그를 온라인 신문처럼 꾸민다든지, 간단한 물건 판매가 이루어지는 미니 쇼핑몰 기능을 넣는다든지,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기능을 붙임으로써 더욱 완전한 1인 브랜드 사이트를 만든다든지 하는 일들은 어떨까요? 매우 재미있지 않을까요?

 

5.컴맹도 조금만 만져보면 쉬운 설정환경

4번과 이어지는 맥락으로써 이것은 스킨편집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 환경설정을 막상 접해본다면 그 어떤 블로그 서비스보다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필자가 20분만에 적응한거보면 무척 쉽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물론 그만큼 지원되는 기능이 적다는것도 다시금 깨닫게 되지만, 블로그 사용에 필요한 필수 기능들은 모두 갖추고 있으며,구비된 기능들은 모두 세심하고 깊은 농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5가지의 통계기능중 포스트 통계를 클릭했을시>

 

6. 메타블로그와의 연계성

다음뷰와 미투데이만 가능하지만 블로그코리아,올블로그를 사용해본 결과 방문자유입이 가능하다.하지만 굉장히 유들유들한 호환성을 지닌 믹시와 텍큐닷컴과의 연계성은 0.1%다.그나마 좋은점이 있다면 다음뷰 추천버튼모양을 고를수 있다는것. 이것은 치환자조작으로 버튼 설정을 설정해주어야 하는 티스토리보다 편하게 바꿔줄수 있다.그렇지만 분명 모든 메타블로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티스토리보다 못한것은 사실이다.

중요한것이 있는데 블로거들의 메카와 같은 다음뷰로 글을 송고시 추천버튼이 자동으로 생긴다.현재 티스토리만 가능한 것으로 기타 블로그 서비스로 블로거뉴스에 송고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일일이 다음뷰 추천버튼 소스를 복사해서 넣어주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다행히 현재 구글과 다음이 동업관계여서 그런건지 이 기능이 제공된다.

<다음뷰 버튼의 변경설정란>

 

<글에 대한 수정/새창에서 수정 오른쪽에 위치한 글보내기를 선택했을시>

 

 

 

7. 카테고리 2차분류 가능/팀블로그 가능/선택 광고배너/기본 RSS주소 변경 가능

카테고리 2차까지 가능,또한 1인미디어가 대다수인 블로그에서 지인과의 블로그 운영이 팀블로그도 가능하며,텍스트큐브닷컴에 대한 광고배너는 선택일뿐 필수가 아니다.어느곳에서도 텍스트큐브를 사용한다는 흔적을 찾아볼수 없도록 만들수 있으며, 단지 존재하는것은 koreasoul.textcube.com 도메인일뿐, 그것조차 개인도메인을 구입해서 짧은 주소를 만들수 있고,텍스트큐브도메인의 흔적을 지울수 있다.

<블로그 주소 설정화면>

 

<저작권 설정영역과 RSS의 기본 주소 변경화면>

 

 

6. 텍스트큐브닷컴만의 알수없는 묘한 그들만의 공간

블로그 서비스중 토론이나 찬반여론이 가장 뛰어난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이글루스를 언급할수 있겠다.다소 폐쇠적이고, 덜 떨어진 기능을 제공하는 이글루스 이지만 이글루스만의 공간은 무척 짙은 색깔을 띄고 있다. 텍스트큐브닷컴 또한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속에서 좀더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예로 관심블로그등록을 언급할수 있다.이는 곧 5번의 메타블로그와의 연계성으로 인한 타 블로거들간의 교류도 이루어지는 동시에 텍큐닷컴내에서의 블로거들끼리만의 공간을 갖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좋은 글이나, 유명한 블로거가 아닌 마이너 블로거라도 기타 블로거들과 쉽게 접하고, 댓글갈증에 목마른 블로거들에게 좋은 매개체가 되줄수 있는것이다.

<내 관심블로그와 나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그>

 

 

7.괜춘한 기능들이 꽤 많은 글쓰기 화면

사실 필자는 윈도우 라이브라이터를 사용하기때문에 글쓰기 기능은 전혀 필요가 없다. 하지만 가끔씩 수정 편집을 해야할때가 있으므로 가끔씩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점검해보니 꽤나 심플하면서 맛깔나는 기능들을 제공해준다. 파일첨부는 개당 10메가 이며,이미지는 플리커와 구글이미지 검색을 활용하여 삽입할수 있다.추가적으로 완벽한 웹표준을 자랑하는 오페라브라우저에서도 꽤 괜찮은 호환성을 보여주며 각주기능도 넣어줄수 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글의 공개여부가 공개/비공개로 이루어지는데 티스토리의 보호모드가 없는것이다.또한 라이브라이터로 이미지 업로드시 라이트박스가 작동하지 않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미지는 리사이징되어 업로드가 된다. 필자가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다.마지막으로 필자가 좋아하는 기능인 서식기능이 없다.

 

 

8. 초대장에 의한 회원가입

2009.6.21 현재 텍스트큐브 닷컴은 클로즈 베타이다. 회원가입이 아닌 초대장형식으로 블로거를 모시고 있으며, 초대장은 이곳에서 받을수 있다. 블로그를 만들 경우, 필요한 사항은 이메일주소뿐 그 외 일체의 개인정보를 요구 하지 않으며,마지막으로 텍스트큐브 닷컴은 대한민국에서 만든것으로써 구글이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것이므로, 국내 블로그게시물로 분류가 된다는 것을 알린다. 한마디로 성인블로그 운영을 할계획이라면 해외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회사가 구글이라 그런지 깔끔한 회원가입화면을 보여준다.>

 

마치면서.

헥헥~드디어 얼추 수박겉핡기식 리뷰를 마친듯하군요. 세부적으로 다뤄야할 부분은 필자보다 뛰어난 블로거들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사실 귀차니즘이 머릿속을 요동치는군요. 이리저리 살펴본 결과 텍큐닷컴은 클로즈베타 수준을 뛰어넘은듯합니다.음..어찌보면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를 합쳐놓은듯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고,아직 미흡한 버그들도 간간히 나옵니다.스팸방지차원에서 트랙백 20개 이상이 불가능하다는 소리도 어디선가 들었고, –_-a .그렇지만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것들은 전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더군요. 의견 수렴도 굉장히 빠른편이고, 티스토리만큼 운영진도 친절한 답변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클로즈베타이지만 사용해도 전혀 지장없는 블로그 서비스라는것만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IQ가 700이하라면 추천한방쌔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