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 들으면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모든 인디밴드를 응원하며, 노래 몇개 추천합니다. 아참! 광고아닙니다. ^^;*
블로그(BLOG)란 것은 참 매력적인 요소이다.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많은 이들이 1세대 블로그나 다를바없는 싸이월드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은 웹공간의 의미를 알게되며,웹상에서의 소통을 배우게된다.
시간은 흘러 사람들은 개인미디어의 확장을 원하며,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블로그로의 이동이 시작되며.09년 현재 블로그라는 툴을 사용 1인 웹공간을 꾸며가게된다.여하튼 블로그는 조직적 미디어라기보다는 아직까지는 1인위주의 미디어다.
블로그 하기가 힘들어요.
1인위주로 운영이 되다보니 어려운점은 적지 않다.지속적으로 꾸준히 글도 써주어야 하며,플러스 알파로 make money가 가능하므로 블로그 운영또한 전략적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인기글=돈과 초심의 블로그개설목적 사이에서 블로거들은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게되는 것이다.
필자는 블로그가 재미있습니다.
타 블로거들에 비해 필자는 블로그의 운영이 길지 않다. 그러나 길지 않은 시간동안 블로그에 투자한 시간은 그 누구와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열정을 보였다. 많은 글을 쓰기보다는 하나의 완벽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으며,방문객유치목적이 아닌 몇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써갔다.
이렇게 할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가 누군가가 필자의 생각을 받아들여 알아간다는것에 뿌듯함이 있었을것이며,둘째는 필자 스스로에 대한 견해를 흔적으로 남길수 있기 때문이였고, 셋째로는 필자가 주는것보다 때로는 배우는게 훨씬 많을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본다.
樂(즐거울 낙)이 落(떨어질 낙)으로 변하는 과정
필자가 쓴 글 중에는 블로그 관련 글을 적지 않은 비중으로 썼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는 이래야 한다. 블로거는 저래야 한다. 모두다 필자의 견해이며,독설일뿐, 정석은 아니다.그러나 필자는 앞서말한 세가지 이유로 인해 블로그를 하는것이 즐거우며,정말 재미있었기에 지금보아도 쓸만큼 썼다고 생각되는 블로그 관련 글들이 탄생할수 있었다.
그러다가 필자는 구글 애드센스라는 수입목적의 아이템을 첨가한다.그리고 아주쉽게 변화는 다가온다. 무조껀 비례하지는 않지만 글의 조횟수에 따라 돈이 쌓여감을 느낄수 있었다.욕심이 생기며 인기글에 대한 갈증이 생기고, 자연히 글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며, 보다 많은 컨텐츠에 대한 욕심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시기에 필자가 쓴글을 돌이켜보면....욕먹어도 마땅한 글,내용보다는 제목이 더 좋은글이 참 많았다. 한마디로 컨텐츠의 질이 떨어졌다고 볼수 있다는 말이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낀다.그리고 어느순간 느꼈다. 그렇게 재미있기만 하던 블로그에 허덕이는 필자의 모습을 보게 된것이다.어느것이라고 다를바없지만 취미가 취미이상의 목적을 바라게 되면, 낙(樂 : 즐거울 낙)이 낙(落 : 떨어질 낙)이 되는것같다.
어떻게 하면 블로그가 재미있나요?
돈버는것=힘든것 당연지사 많은 돈을 벌려는 욕심을 줄일때 블로그는 재미있어진다. 애드센스 적립금 페이지를 들어가는 시간에,댓글달아준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게 나으며,방문자수와 유입경로에 연연해 하는 시간에, 댓글달아준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게 낫다.
돈 벌이 글도 가끔씩 써주어야 하지만,자신의 관심분야만 많은 글을 주로 쓰되,주기적으로 쓰기보다는 쓰고 싶을 때 글을 쓴다. 댓글 달기가 귀찮고, 방문하기가 귀찮으면 억지로 방문할필요는 없으며 댓글을 달지 않아도 좋다.잠시 언급된 돈 벌이 글이란 내용은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제목은 그럴싸한 실시간 인기글을 뜻한다.
이런식으로 해도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나요?
분명히 말하지만, 위의 방식은 인기/파워/유명 블로그 만들기가 아니다. 보다 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것이다.그러나 저런식의 운영이 인기블로그가 될수없는것은 아니다. 느리지만 보다 즐기면서 성장해나갈수 있는 블로그가 될수 있으리라 필자는 굳게 믿기 때문이다. 두가지의 보기중 선택은 당신의 자유이다.또한 유명해지는 방법에 정석이란 없다.이 세상 모든 루트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 않는가?
From.Koreasoul
방문자나 댓글 또는 수입이 적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블로그를 즐겨보세요…그것이 먼저입니다. 돈에 이끌려가지 마시고,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해봅시다. 특수한 목적이 아닌이상은 현 시점에서 RSS수신자 50명 정도 뿐인 제 블로그도 한달에 50달러정도는 버니깐요. 이글을 블로그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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