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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일 수요일

기분좋게 텍큐닷컴 시작하는 6가지방법

코랴소울.텍큐닷컴을 운영하면서 심심치 않게 느낀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들이 많다는 것이였다. 이에 필자는 오늘 텍스트큐브닷컴이 좋은 8가지 이유와 텍스트큐브닷컴 비공식 사용 설명서에 이어서 기분좋게 텍큐닷컴을 시작하는 6가지 조촐한 방법들을 열거하고자 한다. 서론은 길어질 필요가 전혀 없으니 각설하며 시작해보자~

 

목차

  1. 내 관심블로그 추가하기
  2. 나를 관심블로그로등록한 블로그 확인하기
  3. 블로그교류통계 확인하기
  4. 추천포스트를 많이보자.
  5. ExperTags를 활용하자.
  6. 다음뷰를 활용하자.

 

내 관심블로그 추가하기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말이거나 어떤 한 분야에서 탑클래스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통용되는 말이다. 이세상에서 인맥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사이버인맥을 만드는데 텍큐닷컴은 관심블로그 등록기능을 가장 첫번째로 제시한다.

100명을 관심블로그로 등록하면 최소 30명은 그에 응답하며 주된 댓글과 트랙백을 쏴준다. 어찌보면 너도 추천?나도추천! 이라는 맥락으로 무분별한 블로그 홍보효과로 볼수 있겠지만 그것과는 엄연히 틀리다. 관심블로그의 의미는 분명 내가 관심있어하는 블로그의 추가이지 누군가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므로 많이 등록할수록 친구블로거들을 섭렵할수 있게된다. 그러하오니 본 블로그에 방문하여 본글을 구독하시는 분들께서는 이곳도 추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 ㅋ

<자체 소셜메타기능을 보여주는 관심블로그 알리미>

 

나를 관심블로그로등록한 블로그 확인하기

필자는 텍큐닷컴을 시작한지가 갓 일주일이 넘어간 상태이다. 그런데 벌써 필자가 등록한 관심블로그의 숫자는 170명에 다다른다. 무분별하게 등록한것은 아니지만 –_-a 쿨럭~ 필자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거들은 최대한 관심블로그로 등록하다보니 이렇게 돼었다. 여하튼 나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그는 왠만하면 친하게 지내자. 필자의 허접한 글에도 힘이 되고 살이되는 댓글들을 달아줄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거듭나기에 .

<필자는 왠만하면 나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블로거는 바로 등록해준다.>

 

블로그교류통계 확인하기

내 블로그 관리하기 > 센터 > 통계 > 블로그 교류통계를 확인해보면 내가 자주찾는 블로그와 나를 자주찾는 블로그를 쉽게 접할수 있다. 이는 평소에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블로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 텍큐닷컴만의 독특한 통계수치로 소통하는 블로거들의 갈증을 톡톡히 채워주는 기능이다.

<순위매김은 유치하지만 1위부터 8위까지 보이는 블로거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추천포스트를 많이보자.

무작위로 관심블로그 등록하는것은 200개 한정등록이라는 문턱에서 당황하게 될것이다.그러므로 관심블로그로 추가할 블로거들을 충분히 고려한후 검색하여 등록해야 하는데 그것의 가장 쉬운 방법은 관리자페이지에 나와있는 추천포스트를 구경하는것이다. 추천포스트는 랜덤형식으로 이루어지니 주기적으로 구독하여 주면 질좋은 블로거들을 만날수 있으며, 이것은 텍큐닷컴만의 공간으로써 텍큐사용자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잇게해준다.

<갱신 주기는 별로지만 읽을만한글이 자주 보이는 추천포스트 목록>

 

ExperTags를 활용하자.

필자는 텍큐닷컴으로 맨처음 이사와서 사용해본 기능중에 이 기능이 도데체 무슨 활용도가 있을까? 싶었는데 과연 괜춘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추천포스트는 텍큐닷컴의 글들에 대한 랜덤형식으로 글이 출력되는것에 반해 이것은 태그를 활용, 관심있는 분야의 글들을 쉽게 구경할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하여 블로거는 보다 쉽게 자신과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블로그를 구경할수 있게된다. 위젯설정중 프로필에 포함되어있는 기능으로 추천포스트와 함께 텍큐닷컴내 또하나의 공간이다.그러므로 글을 쓸때 태그가 중요하게 자리매김한다는 사실 잊지 말라규~

<ExperTags를 클릭하면 공통된 태그로 쉽게 보고싶은 포스트를 찾을수 있다.>

 

 

다음뷰를 활용하자.

사실 관심블로그의 결과물은 댓글과 트랙백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전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전체 방문자수에 해당하는 것들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것이 사실이다. 티스토리같은경우는 다음에서 검색엔진으로 방문자수를 미뤄주며,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미뤄주는 것에 반해, 텍큐닷컴은 아직 구글검색으로써의 유입이 많지가 않은 실정이다. 그러므로 방문자에 대한 유입이 필요하다면 다음뷰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음뷰의 설정은 내블로그관리하기 > 환경설정 > 글보내기 에 있다.

<홈런포스팅만 하면 방문자수 하루 50만명도 꿈은 아니다.>

  

 

마치면서

여기까지 글을 쓰면서 필자가 확실하게 하나 언급하고 싶은게 있다. 필자는 텍큐닷컴내의 이벤트에 심취하여 텍큐닷컴카테고리를 만들고 텍큐닷컴글들을 써가는게 아니다. 필자의 오프라인 친구가 몇 있는데 필자의 권유로 텍큐닷컴을 사용하게 되었기에 그에 보답하는 의미로 제작하는 글들이다. 경품이 탐났다면 지난 이벤트때 후덜덜한 노트북들을 노렸을것이며, 우수블로거를 노렸을것이다. 여하튼 텍큐닷컴을 사용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본 글을 마쳐본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이번 이벤트에 참가는 했다.ㅋ

 

방문자의 4가지 선택

  1. 새로운 글을 곧바로 받아보고 싶으면 RSS를 추가한다.
  2. 대화하고 싶다면 오른쪽에 위치한 대화하기를 누른다.
  3. 주인장이 없거나 기타 질문이 있을경우 댓글을 이용한다.
  4. 아래 손가락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인없이 글을 추천한다.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블로그 만들기 전에 꼭 해야할 5가지

개인적으로 필자는 DAUM(이하 다음)측의 주식을 소량이나마 보유하고 있기에 다음에 피해가 가는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사안은 제 고귀한 취미분야가 썩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펜을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블로그의 방문자를 늘이기 위해서

  1. 하루 10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메타블로그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주세요.
  2. 미친듯이 추천버튼을 눌러주며,놀아주면 언젠가 다음측에서 알아줍니다.
  3. 그리고나면 추천받은 많은 블로거들이 알아줍니다.
  4.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글을 쓰세요
  5. 글의 주제는 고민하지 마세요. 보고싶은 방송들을 본후 감동적이나 비평적으로 대충 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인기 제목 EX )

눈물이 왈칵~ 눈물이 맺힌다. 2인자일수 밖에 없는 이유, 살인을 해보니, 길거리에서 만원짜리 쉽게 줍는법 등등 글의 제목은 많은 선택이 존재합니다. 내용은 제목과 아주 조금만 일관성이 있으면 됩니다.^_^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1. 기본적으로 추천받은 블로거들은 반사추천을 때려줍니다.
  2. 어느정도 추천수를 받았으니 실시간 인기글목록으로 올라갑니다.
  3. 욕설이 없고, 무난한 글이라면 열심히 활동했던 당신에게 다음뷰측은 베스트로 글을 보내줍니다. 제목을 잘 지었다면 최소 1000명은 보장됩니다.
  4. 한편으로 메타블로그에서 미친듯이 놀아주었기에 윗과정들이 글마다 반복현상으로 일어납니다.
  5. 이제 당신은 유명블로거입니다. 몰려드는 방문자수를 웃으며 감상하세요.
  6. 유명블로그라는 확신이 안드시나요? 그렇다면 제목을 테스트라고 적어보신뒤 발행해 봅시다.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추천수가 10이 넘어가면 당신은 유명블로그가 확실합니다.

 

이게 귀찮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유명블로거가 될수 없습니다. 한가지 방법이 있긴한데 랩퍼들보다 글을 더 잘써야하며, 어느 한분야에서 거의 탑클래스 수준의 지식을 소유하고만 있으시면 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얼마버냐?나도 좀 하자..

몰라서 안하냐?이 QUDTLS WHW을?

 

본 블로그의 방문자는 4가지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1. 새로운 글을 곧바로 받아보고 싶으면 RSS를 추가한다.
  2. KOREASOUL과 대화하고 싶다면 오른쪽에 위치한 대화하기를 누른다.
  3. 주인장이 없거나 기타 질문이 있을경우 댓글을 이용한다.
  4. 아래 손가락버튼을 클릭하여 본 글을 추천한다.로그인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흐트러진 블로거의 마음자세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글입니다.정독하세요.

시력이 좋다해서

눈이 밝은 것으로 볼수 없으며,천둥 소리를 듣는다 해서 귀가 뚫린 것만은 아니다,많이 보는게 지혜이고 많이 듣는게 신중함이니 작은 변화를 보고 작은 소리의 개음을 들을 것.유명세로 사귄 벗은 오래가지 아니하고 재물로 만든 친구는 너의 재물만 탐할 것이니 대인의 교우관계는 따뜻할때 꽃을 추울때 잎을 가는 기회주의가 결코 아닐 것이다.

도가 없는 곳에서는 그럴듯한 거짓말이 득세하여 도를 따르는 이들을 바보취급하니 아랫쪽에서 비가 새면 막으면 되겠지만 위쪽에서 비가 새면 아래는 살수 없게될지니 제각기 분당하여 타락한 소인배들끼리 칭찬하고 천거하여 저희들 배만 불리고 언행일치 하지않고 괜히 무리만 지어다니고 남을 비방만할 따름인 벌레들이 늘고있다.

날 몰라주는걸 걱정할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부분을 문제삼아야 하니 어차피 사람들은 볼수도없고 알수도 없으며 그저 외면을 바라본 채 안을 평가하려 하니 여기에 휘말리는 범인이 될 것인지 의지에 따라 살것인지는 선택은 너의 몫일 것이다.

 

방종하면

정신을 분발시킬 수 없고 조급하면 심성을 수양할 수 없으니 세월이 흐르면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르면 의지가 줄어 체력이 쇠하고 어떠한 것도 이룰수 없게 되는 것이니 성공하지 못할까봐 근심할 것이 무엇이랴. 의지가 없고 뜻이약하면 가만히 이슬이 오는것을 어리석고 방자하여 배움이 옅는 쓰레기가 탐탁지 못했으나 모질게 거절을 못했더니 그는 싫은걸 회피하고 토로을 두려워 하다가 후일엔 나에게 막대하게 손실을 주고야 말았느니 성품이 비천한자 잘 받아들이지 못하니 그것이 비수가 되어 너에게 다시 돌아와 꽃힐 것이니 미남한테 방어만 하고 거짓 핑계를 일삼으며 불만에 가득찬 채로 원한만 품고 있다면 입신양명을 바라고 이름을 높히려 들고자 해도 재물을 얻을순 있겠으나 세상이 너를 업신여긴다.

고난과 위험이 없이 편히 앉아서 말만하며 말로만 진위를 가리고 옛것들만 따라하는자. 내것을 찾지 않고 탐구해보려 들지 않으며 공부하려는 노력은 않고 쉬운 결론에 집착하는자. 세상이 용납해 주지를 않고 슬픔 속에서 술병이나 지켜야 한다. 그때 후회한들 어쩔것이냐

 

수레를 탄 군자

말의 암수를 구분못하니 군자는 무인무위에 전혀 집착하지 아니하니 아낄것들을 알고 버릴것들을 인정하면서 완전 똑같은 이 quitment로 전혀 다른 성과를 얻으며 위험이 있으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위임을 받고서도 전혀 독단하지 않으며 도움을 받으면서도 의지하려 들지 않으며 파면당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할리 없을것이며 누구나 지고나면 그것을 듣는자. 그리하여 선을 따르고 악을 바로 잡을수있다.

악을 따르고 선을 거부하긴 쉽고 편하며 그로인해서 달라지는건 천천히 진행되게 되어있으니 세상이 자신을 택할뿐 스스로 나서지 않으며 평가받으려하지 스스로 평가하지 않으니 재능이 있으면 묻히지 않고 무능력하면 꾸밀수 없으며 헛된 이름만 있으면 나중에 다뽀록나는것을. 자기에 엄격한자 빽이 없어도 망하지 않고 스스로 나태한자 줄타고도 바보다. 걱정해야 할일은 빈곤이 아니라 불안정이니 레이버 기니와 로이비톤이 너의 영혼을 알릴지니 풍년이들면 사치, 흉년이 들면 살인할 것이다. 불안정하면 상황과 무관하게 방종한다

 

가난하다고 아랫사람

남루하다고 아랫사람.재물이 있다고 윗사람 예쁜 외모로 윗사람이라 간사한 소인이 출세하고 정직한 이가 소외당하면 우리는 결국 무슨 수로도 인재를 얻을수 없을 것이니 높이보는자 발밑을 소홀치 않으며 앞을보는자 뒤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등을 바라보되, 폐혜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 안일하게 떠들다가 스스로 위태로움에 빠지지 않는다.

거짓 명예를 얻으면 엄하게 바보가 높은곳에 올라 많은 일들을 근심하여 마음이 번거로와지니 자신의 모자한 부분을 과대포장과 구라로 메꿔대지만 그것도 잠깐일뿐 부족함이 곧 드러나게되니 무리를 지어 유능한잘 헐뜯고 비방하는것 화려함만 갖추고서 세상의 이목을 끄는것. 자신의 가치를 과장하며 신의 이름을 말하는 것과 뒤에서 몰래 어린이들을 선동하는 것을 멀리하라.

선악은 구별되나, 마음과 외모는 구분이 안돼. 겉으론 선량하나 속으론 위선적이며 간사한자. 겉으론 공손하지만 속으론 기만하고 회책하는자. 겉으론 용감하지만 속으론 비겁한자도 있으니 용감한 적은 격분시키고 성급한 적은 지구전을 탐욕스러운 적은 뇌물을, 매인 적은 기습하라.

via : umc 2집 Your O.W.N 中 verse 발췌

마치면서.

신과 견줄만한 필력인가?다시보고 또봐도 참 귀가 시원한 문장들인가? 사실 상위 글은 UMC라는 힙합가수의 2집앨범중 Your O.W.N.이라는 노래의 가사다. 좋은 가사만큼 목소리도 엄청나게 좋으니 기회가 되면 앨범한장 구매해 한번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필자가 추천한 것인만큼 앨범의 퀄리티는 국내 힙합 최고봉을 자랑한다.가사를 컨텐츠의 전부로 삼은것은 참 막나가는 짓같아 보일수도 있겠으나, 요즘 필자가 메타블로그에서 눈에 뻔히 보이는 작업으로 추천장난질 하는 블로거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여기 다 들어있길래...좀 깨닫길 바라면서 올려본글이다. .............광고니,방문자니,뭐니뭐니 .... 모든것에 초연해지자. 해탈의 경지에 다다르면 글쓰기의 참맛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