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1일 토요일

깔끔하게 ' 악플 ' 을 대처하는 7가지방법

과거에 비해서 최근 악플러들이 많이 사라진듯합니다. 특히나 텍큐닷컴에서 악플을 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그래도 언젠가 방문자가 생기다보면 전혀 의도되지 않은 경우에 수많은 악플들을 접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필자또한 과거시절 ‘사설’이라는 카테고리 명목아래 굉장히 진한 생각들을 담아서 글을 썼었고, 누구와 견주어도 지지 않을만한 악플을 받았었다고 생각하는데요.ㅋ그 중 필자뿐만이 아닌 많은 블로거들이 악플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쉽게 접할수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악플에 대처하는 요령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자~ 가보자~

 

0.작품명 : 악플러


1.가장 중요한것은 악플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이다.

악플이라는 것은 당신의 주관적 기준이다.댓글이란것은 사람의 생각을 담은것이므로, 단순히 당신을 비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논리적으로 긴 설명과 함께 당신의 글을 비평하거나 글을 모욕하더라도,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제대로된 평가일수 있다.눈에 가시같은 댓글일지라도 정말 자신을 위해 써준것인지,단순히 욕을 하는것인지 구별할줄 알아야한다.

 

2. 악플에 답변달아줄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악플을 악의적인 답변으로 받아쳐주면, 그 사람만이 당신의 블로그를 떠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좋게 보던 사람들또한 제대로된 평가를 잘 흡수하지 못하는 찌질이블로거로 볼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어떻게 답변을 달아줄지 모를때는 답변을 삼가는것이 좋다.진정 악플을 달아놓은 10중 7은 재차방문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혹 답변을 달아주고싶다면 3번을 읽도록 한다.

 

3.시간이 흐르면 생각이 바뀐다.

친구와 싸웠다. 시간이 흘렀다. 다시 즐겁게 지낸다. 시간이 흐르면 전에 있었던 일은 쉽게 잊는 경우도 많다는것을 잊지마라. 당신은 지금 가슴이 아프고,욱하고,짜증나고,화가날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훗~’ 하고 웃으며 넘겨버릴수도 있는 쿨한 사람임을 다시금 자각해라.^_^

 


4. 당신이 좋아하는 인기스타들도 악플에 시달린다.

인기스타들도 하루 몇백개의 악플에 시달리는데, 당신이라고 피해갈수는 없다.당신또한 방문객이 여럿되지 않는가? 잘 생각해보아라~ 그 인기스타들이 악플만 받겠는가?당신도 하나하나 세어본다면  악플보다는 좋은 댓글이 훨씬 많지 않은가!!!!스타들도 그 긍정적인에 응원을 받아 힘을내서 나아가는 것이다. 당신은 몇백명이상의 든든한 방문객들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포기하지마라..포기하지마라..포기하지마라..

 

5. 당신은 블로그의 주인 / 방문객의 하인이 아님을 자각하라.

무조껀 좋게 답변달아줄 필요는 없다. 줏대없이 살지는 말자. 확실히 아닌것은 아닌거고, 틀린것은 고칠줄알며,받아들여야 할부분은 받아들이자.삭제의 기준을 정하는것 또한 좋다. 삭제를 했다고 몰려올 비로그인 테러 댓글에 두려워하지마라. 당신은 당신의 정해진 원칙대로 멋드러지게 운영을 하고있는 사람임을 보여주어야 한다.설령 그것이 느린 루트라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당신의 매력에 사람들은 점차점차 모이게 된다.

 

6.한풀이 혹은 해명글을 하나 올려본다.

초창기 포스팅의도는 이런것이 아니였는데, 사람들은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기에, 많은 악플들이 달릴수가 있다.이럴때 억울하거나 힘든일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말하고 나서 좀 후련해지는 상황들도 꽤 많다.필자또한 자주쓰는 방법으로 얼핏 보면 삼류블로거의 찐따 한풀이로 보일수도 있지만, 필자는 이런 글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이런 약한 모습의 글을 보이면 다가와 감싸주는 고마운 블로거들이 의외로 많았다.전화위복이다.당신의 악플을 보고 사람들이 떠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당신의 해명글과,한풀이 글에 다가와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을 얻어보자!!!

 

7.정말 정말 윗방법으로도 악플에 대응하기 어렵다면 …

악플에 어떻게 답변을 달아야 할지 모른다면…이것이 당신이 바라는 블로그입니까?<- 아래 추천버튼을 클릭한 후ㅋㅋ, 이 글을 링크달아 답변을 해주자 ^_^

 

I SAY

개인적으로 로그인댓글허용은 추천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사실 저 또한 비로그인댓글은 좋은 댓글보다 악플이 많이 달리는 편이지만, 좀 맞아보고, 얻어터져보고 해야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지나가다’가 제대로된 평을 해주시는 분들이 간혹 있기에 그 분들의 댓글을 놓치기가 너무 아깝더군요 ^^;

이하 본 포스팅을 보신분들께서 혹시 웹상에서 가슴아픈 사연이 있으시거나, 악플로 힘들어하실때 제게 해결책을 요구하세요 ..큰 힘은 못드리더라도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님께 태클거는 분을 날카롭게 지적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원하시는 정보를 얻으셨다면, 아래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 50개:

  1. 잘보고갑니다 좋은 가르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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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nset - 2009/07/11 08:49
    아...감사합니다. ^^; 가르침보다는...그냥 알아두면 좋은팁정도로만 여겨주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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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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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람나그네 - 2009/07/11 09:41
    아..티스토린데..애써 댓글을..... ㅋ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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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엘군 - 2009/07/11 09:50
    그러게요..벌써 주말이네요 ㅋ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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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악플... 처음엔 맘이 너무 상해서.. 실시간으로 달리는 악플을 보며 맥주를 깐적도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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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좋은사람들 - 2009/07/11 09:54
    아흑....저도 블로그 시작할당시 ;;; 포스가 너무 강했던 탓인지 .... 무지하게 욕 먹은기억이 ㅋㅋㅋㅋ 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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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텍큐에 악플이 별로 없는 이유는 아무래도 첫 번째 댓글이 블로그 이웃에 의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댓글 때문 아닌가 생각합니다. 메타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댓글을 다는 경우는 가뭄에 콩나듯 하므로(얼추 조회수 50~100건당 하나 있으면 정말 많은 것) 관블 타고 첫 댓글 달리기 전에 이웃 블로거가 웬만해서 좋은 의도로 비평을 해도 맘상하지 않게 조심해서 하니까 그 이후의 댓글도 첫 댓글의 영향을 받아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좋게 좋게 흐르는 것 같다능.



    그리고 텍큐 블로거중에 살짝 까칠한 분들은 있어도 예의없는 분들은 거의 없는 듯.



    대부분 악플은 '비로그인' 혹은 연락처(블로그나 홈페이지, 이메일 등)가 없기 땀시롱 가볍게 지워주면 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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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rackback from: ㅉㅈㅇ론 (부제:인터넷상의 찌질이 정의) 찌질이는 악플러와는 다르다.
    뭔 사건만 났다하면 남의 블로그나 기사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가운데 우리가 흔히 '악플'이라고 부르는 것을 다는 사람들도 있다. 마하반야은 사실 악플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자기 얼굴에 침뱉는 사람들...그냥 불쌍할 뿐이지. 다만, 좀 화가 나는 사람들은 있다. 나는 그냥 ㅉㅈㅇ, 혹은 찌질이라고 부르는데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이 정의는 평소 생각해오다 '요런식'으로 정리) 1. '익명성'에 숨어서 2. '잘 알지도 못하는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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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윗분 어느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텍스트큐브 = 택큐

    는 메타<여기서 매타란? 다음,네이버,야후 등등>에서 들어온

    외객이 거의 없으며..... 이웃끼리 잘 지내 보세~ 라는 마인드로

    살기때문에 악플은 없는거임 이라고 푸우~~는 생각함...



    p.s그리고 글을읽고 자동적으로 손가락을 누르며....

    뎃글도 함깨 가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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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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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ㅋㅋㅋ 코랴소울님 쵝오네요.ㅋㅋㅋ

    전 이제 악플봐도 무덤덤한데..

    신경안쓰는게 최고인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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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저도 악플은 없던거 같에요. 아 알약광고 포스팅때 있었는데 제가 적절하게 답변을 달아주니 언젠가 삭제하고 가버렸다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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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nonymous - 2009/07/11 11:46
    http://koreasoul.textcube.com/19 로 가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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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mahabanya - 2009/07/11 10:52
    음...........마하반냐님 말씀도 맞는듯하네요. ㅎㅎ



    근데 제생각에는 확실히 네이버 이글루스 티스토리 기타등등 서비스들의 특화된 모습들에서 벗어나 편하게 블로깅 하고 싶어하는사람들이 대체로 모여드는것같습니다. 이곳텍큐는



    하여..아무래도 악플보다는 좋은 이웃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트랙백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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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푸우~~ - 2009/07/11 11:37
    ㅎㅎㅎ 그것도 맞겠네요...ㅎㅎㅎ



    댓글 방문 추천 감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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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날아라뽀 - 2009/07/11 11:49
    후후후 그림 마음에 드셨나영 ㅎㅎㅎㅎ



    저도 인제 악플대처능력이 거의 지존급에 가까워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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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Joshua.J - 2009/07/11 12:09
    ㅋ 악플러들은 자신이 불리하다 생각하면 바로 지워버리죠 ㅋㅋㅋㅋ 쩝...그래도 텍큐는 그런게 없어서 좋긴좋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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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저는 과감하게 욕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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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평원닷컴 - 2009/07/11 14:01
    저는 욕보다는 말빨로 아예 죽여 논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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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텍큐가 그렇게 폐쇄적이었던가요? ㅋㅋ

    폐쇄적이라기보담 인원이 적기도 하지만 메타를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객은

    열에 아홉 (사실은 100에 99+@) 댓글을 안다니까

    사실상 나름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텍큐유저들끼리 댓글을 많이 달아서

    그런듯 ㅋㅋ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에용

    그냥 춧쳔 눌렀으면 비로그인으로 넘어가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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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컨디션에 따라 악플이 달리 보이니....ㅠㅠ 글두 그나마 많이 무덤덤해졌어요, 요즈음에는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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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덮어놓고 악플달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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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악플이라도 달린다는것은,,,

    사람들에게 해당 블로그가 관심을 받는다는거죠ㅎ

    단지 댓글의 종류가 다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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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저는 텍스트큐브 초대장이 제한되기 시작하면 그 때 로그인 댓글 풀어줄 생각입니다. 악플보단 저도 잘 몰라서 답변하기 힘든 컴퓨터 관련 이상한 질문들이 넘쳐나서 너무 힘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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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shakehaze - 2009/07/11 14:50
    아무래도 텍큐사용자들은 다음뷰에서 안놀고 , 다음뷰에서는 텍큐사용자들을 별로 반기질 않는게 사실입니다.ㅎ



    여하튼 걍 추천은 비로그인 추천이라 힘이 세질 않습니다. 후후 그래도 감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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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검은괭이2 - 2009/07/11 16:27
    검은괭이님도 안티가 있었음? -_-; 와 이거 꽤 신선하군요...ㅎㅎㅎ 그나저나 전에 본거 면서 뭘또 댓글달아주십니까 ㅎㅎ



    정모 가고십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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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어찌할가 - 2009/07/11 17:17
    ㅎㅎㅎ 12글자 4음정 운율의 댓글 법칙....



    형님만이 가능한 문체 입니다.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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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Cantata - 2009/07/11 22:13
    그렇게 되나여?ㅎㅎㅎㅎㅎ



    하긴 저도 예전에 악플반 긍정반 으로 댓글이 -_-; 200개 정도 된적이 있었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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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noopy - 2009/07/11 22:17
    휘청~ 스누피 님과 전혀 상관없는 포스팅인데;;;;;;;;;;;;;;;;;;



    스누피님도 악플이 있나여? 헐~ 상상이 안되는데 ㅋㅋ



    그리고 스누피님의 블로그 특성상 비로그인 차단은 당연한거라 생각이 되는데여 ^^; 저는 하루 30개 정도 댓글 일일이 받아주기도 빡센데;;;;; 님정도 되면 -_-; 그거슨 당연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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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Anonymous - 2009/07/11 23:58
    -_-;;;;;;;;;;;;;;;;;;;;;;; 정말 후덜덜한 악플이군요...........





    만약 저였다면....님 혹시 남자셈? 아.....주관적으로 쓸수 있어서 굉장히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남겻겠네여 ㅎㅎㅎㅎ



    저 신촌에서 30분거린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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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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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한국에만 계시구 오신다구만 하면 두 팔 들어 환영하죠+ㅁ+ ㅎ (짐 중국에 계신 거 아니었나용??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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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검은괭이2 - 2009/07/11 23:59
    아쉽게도 저는 오프라인 만남은 ^^; 부끄러워서 못할듯 하고, 더군다나 저는 중국에 있다능 ㅎㅎ

    여하튼 환영해주신다니 일단 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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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koreasoul - 2009/07/11 23:30
    꺼이~꺼이~ 내가 한시로도 인정을 못 받더니

    이제사 댓글로 인정을 받는구나...T.T

    밧뜨 12글자?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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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어찌할가 - 2009/07/11 17:17
    아흑.... 16글자...왜 저렇게 적었지?ㅋㅋㅋ ㅈㅅ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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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사실 인기있는 블로그라면

    악플이 있는게 오히려 관심이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ㅎㅎ

    오히려 저는 은근히 부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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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월의가면 - 2009/07/12 23:55
    으음....글쎄요...사람은 아무래도 좋은것보다는 나쁜것에 눈이 잘가니....악플받는순간 관심있어서 기분 좋다기보다는 ....아흑.....이라는 마음이 더 많이 들지 않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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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저도 이게 악플은 아닌데요. IDG에 올라온 글 중에 블로거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글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필자라는 표현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좀 거만해보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삼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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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하나 - 2009/07/13 19:53
    님께만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저는 사실 약간 거만합니다. 움훼훼 농담이고요.... 왠지 좀 있어보이는듯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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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헛... 저도 필자라는 표현 잘 쓰는데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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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단영 - 2009/07/13 23:05
    뭐...블로그는 블로거마음대로니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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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그런데, 진정 슬픈건 아예 리플 자체가 거의 없어서 악플조차 존재하지 않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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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카페노일 - 2009/07/15 13:03
    ㅎㅎㅎㅎ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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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전 악플은 못봤지만 피싱댓글(

    http://tmaking.co.cc/13#comment3224614)은 봤습니다. 이댓글 정말 웃기지 않나요?

    http://tmaking.co.cc/13#comment32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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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TmaKing - 2009/07/20 08:45
    ㅋㅋㅋㅋㅋ 진짜 안들어가볼수가 없겠네요 ㅎㅎㅎㅎㅎ

    아 저런것을 왜 만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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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악플도 당하면 당할수록 능동적인 대처가 되더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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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모노피스 - 2009/07/20 22:25
    ㅎㅎㅎㅎㅎ 아무렴 그래야 블로거의 내공이 쌓일듯 하지 않을까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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