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2일 수요일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본 글은 글쓴이의 심심풀이용 글로써 웃고즐기자는 뜻에서 쓴 글이지 뭐 이게 옳네 저게 틀리네같은 찬반여론을 구성하고자 쓴 글이 아님을 발키옵니다.쿨럭.자~ 그럼 가보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쿵짝쿵짝~~~~~~~같은 변진섭 똥배 찌르는 소리말고… 필자는 그냥 이런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것만..몇가지 찝어보도록 하자. 

 

음식 잘 하는 여자

말이 필요하겠수? 음식만 잘한다면 뭐 사는데 아무 걱정 없을듯 하외다. 음식 잘한다는 기준이 참 분분한데 딱 잘라 말해주게슴니다. 미원, 다시다, 다시마, 물엿, 라면스프 등을 이빠이 넣어주어 아주 맛있는 요리를 만드시는 분은 그냥 그럭저럭 운이 좋은 여자 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음식 잘하는 여자는 참기름과 간장으로도 여러가지 음식을 할줄 아는 여자입니다.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외출 별로 안하는 여자

제가 아무래도 바깥출입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쏘다니는 여자를 보면 … 돈 아깝다는 생각이 참으로 많이 듭니다. 수박 한통에 2만원짜리 시대에 살고 있는 필자는 외출이 잦지 않은 여자를 현모양처라고 부릅디다. 그냥 필자와 함께 집에서 차한잔 놔두고 소소한 이야기나 나눠봅시다. 가끔씩 필자가 때가 되면 데리고 나가 멋진 데이트코스를 안내해드릴테니 ㅋㅋ 여하튼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제태크에 관심이 많은 여자

확실히 인생은 게임입니다. 그 게임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은 사랑게임이며, 그다음이 머니게임인데요. 머니게임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한다면 이 얼마나 알차고 값지고 행복한 플레이 입니까? 이런 여자가 되어보세요. 돈이 좋아서 당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발전성이 다분한 당신의 센스있는 경제마인드에 홀딱 반할것입니다. 뉴스에 관심많은 여자랑 비슷한 맥락이겠네요.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좀 못돼먹어도 가끔씩 나한테는 져주는 여자

아 이거 B형 여자인가요? 조금은 괴팍해도 한없이 자존심만 드세도 나한테만큼은 져주고 약해지는 그런 여자죠. 엄청나게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도 내앞에서 만큼은 강아지보다 더 귀엽고 깔끔하고 자신있게~ 이미지 풍겨준다면 남자는 우월감에 빠져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가끔씩 남자에게 져주세요. 남자는 우헤헤헤~ 라는 웃음을 짓기보다는 따듯하게 감싸안아 줄것입니다.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남자친구들 별로 없는 여자

세컨드를 지칭하거나 옆집 반지하에 동거하는 2년된 애인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당신의 핸드폰에 남자이름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쿨한척 아무리 멋잇는척 해도 당신의 친구들을 이야기 하는 도중 남자가 거론되면 마시던 우유속에 철수세미가 들어있는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3살때부터 알고 지내왔던 친구가 아니라면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당신의 24명의 남자친구들을.. 여튼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BONUS 나는 이런 직업을 가진 여자가 좋더라.

펼쳐두기..

 





다 필요없다. 사실 나는 이쁜여자가 좋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ㅋㅋ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이 시간만큼은 솔직해져주세요. ~

추천은 매너! 댓글은 당신의 인격!

댓글 72개:

  1. 솔직해서 좋기는 한데 페미니스트들한테 돌맞을 글 같아요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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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 말이죵..... 나도 예쁜 사람이 좋아요^^ 잘 생긴 게 좋구용 ㅎ 어찌되었건 예뻐야 눈이 즐거운 거 아닌가요??^^;;;;;;;;;;;;;(<-도대체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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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 필요없어! 이쁘면 장땡인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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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noopy - 2009/07/22 17:07
    오오 불과 59초차이로 1등댓글 추카드립니다. ㅎㅎㅎ

    농담이고요 ^^; 스누피님이 이런류의 글을 재미있어하실줄이야 ㅠ.ㅠ 몰랐네요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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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검은괭이2 - 2009/07/22 17:07
    ㅋㅋ 몇십초 차이로 2등이 되셨슴돠. ㅎㅎㅎ 하루 쉬고 포스팅하니 이렇게 댓글이 빨리달릴줄이야 우후후 행복하네요 ㅋ 잘생긴 사람이 좋다니 ^^; 검은괭이님도 속물 ?ㅋㅋㅋㅋ 농담임 (퍼퍼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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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찌할가 - 2009/07/22 17: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님 정말 트위터보다 텀블러보다 빠르십니다요 후후 1분차이로 3등되셨습니다. ㅎㅎ

    이쁘면 장땡은.....진리인가?ㅋㅋ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로 마감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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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koreasoul - 2009/07/22 17:13
    속물이 아니라....... 당연한 거죵 후훗 ㅡ_ㅡ*(삐싱~) 사실... 전 여자들이 예쁜 것도 좋아해서... 어찌되었건 이유는 하나! 눈이 즐거우니까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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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코리아소울님도



    사슴벌레 키워보실래요?



    ......



    오늘 글을 보니,



    연애보다는 사슴벌레 사육이 어울리실지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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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예쁜 여자를 싫어할 남자가 있을까요?

    예쁜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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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검은괭이2 - 2009/07/22 17:07
    ㅎㅎ 답변남겨놓고 삐지면 어쩔까 두근두근 했는데 ㅋㅋㅋ 역시 오픈마인드를 소유한 대인배 이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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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한 - 2009/07/22 17:22
    답변은 무한님 방명록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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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포토이즈 - 2009/07/22 17:27
    ㅋ 언제나 와주심에 감사 추천도 감사 꾸벅꾸벅~~~~~~~~



    인제 연애이야기는 되도록 자제 할까합니다. ㅎㅎㅎ 별로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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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koreasoul - 2009/07/22 17:12
    그냥 전 소재보단 코랴쏘울님 말투 자체가 재미있거든요 ^^ 어떤 소재를 쓰셔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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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snoopy - 2009/07/22 17:07
    헐~ 텍큐닷컴 관심블로그 600명에 가까운 블로거의 과찬에 후덜덜 감사함만 느낍니다. ^^ 정말 고개가 숙여지네요... 요즘 쓸글도 없는데 ㅋㅋㅋㅋㅋ 창작의 압박만이 ㅋㅋㅋ 재차답변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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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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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nonymous - 2009/07/22 17:45
    어흑~ 무슨말씀이십니까? 엉엉........님이 안계시면 앙코없는 호빵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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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전 그냥 취미가 맞는 사람이요..^^



    koreasoul님 취향을 알았습니다^^(널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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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량이 - 2009/07/22 17:53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써본글이에요 ㅋㅋㅋ 취미만 맞으면 뭐 사실 딴게 필요하나요 ㅋㅋㅋ 그나저나 널스는 남자의 로망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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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널스만나러.... 의대를 갔어야했는데 ㅋㅋ

    너무 늦었네요 ㅎㅎㅎ

    한동안 글 안올라와서 기다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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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antata - 2009/07/22 18:19
    허헐~ 하루 쉬었을뿐인데 두명에게나 글을 기다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네요 ㅠ.ㅠ 너무 감격 크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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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ㅎㅎㅎ

    잘 없어요....

    50평생 살아온 저도

    우리 집사람 말고 본적이 없어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언제나 고운 저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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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남자 친구들 별로 없는 여자에 제 손목과 내년도 상여금을 걸겠습니다.

    왜 제 마음에 드는 여성들은 저보다 더 많은 남자를 알고 지내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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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웬지 '나는 이런 남자가 좋더라' 버전으로 바꿔서 한번 써 보고 싶게 하는 충동이 드는 글이군요 ㅎㅎ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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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영웅전쟁 - 2009/07/22 18:38
    헛.......역시 영웅전쟁님...연세가 ...........후덜덜

    대충 짐작은 했었지만.......정말 매번 감사합니다. ^^ 영웅전쟁님도 좋은 저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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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dayliver - 2009/07/22 18:41
    허걱....................엄청난 두줄의 댓글..............

    진짜 탐나는 문장이네요.........나중에 포스팅에 써먹어야지 ㅎㅎㅎㅎㅎ 진짜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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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거침없는수의사 - 2009/07/22 18:55
    핫~ 감사합니다. 좋은 평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 이런 남자가 좋더라....버전이라. ㅎㅎ 기대하겠슴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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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전 외출도 좀하고....

    여자친구 많은 친구가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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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저는 여자인데, 저와 이상형이 비슷하시네요.

    재테크에도 관심있고 요리도 좋아하고.. 남자친구들도 없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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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다시마가 뭐 어때서요!

    화학재료도 아니고, 자연이 낳은 최고의 감칠맛재료인데!! ㅠㅠ



    (냉면 같은 거 할때, 화학조미료 안넣으려면 다시마 많이 넣어야한다구요! 참기름하고 간장 정도로만 여러가지 요리를 맛있게 만들면 그게 연금술사지 요리사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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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trackback from: 이상형에 관한 썰: 나는 이런 남자가 좋더라 :P
    나는 이런 남자가 좋더라 :P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적당한 인물 사진을 넣을 것이 없어서 빨래판 사진을 넣었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발단은 koreasoul님이 발행하신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글을 읽고서였습니다. 어쩐지 '남자'로 바꿔 쓰면 재밌겠다! 는 생각에 댓글을 남기고선 단순히 트랙백, 막무가내로 시작한 것입니다. (koreasoul님 혹여라도 기분 상하셨다면 말씀해 주세요~ ;D) 저는 (이미 이 블로그 자체가 양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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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koreasoul - 2009/07/22 19:18
    하하; 한번 써 보긴 했답니다. 기대 않으셔도 좋아요... 사실 정신건강에 부담이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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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koreasoul - 2009/07/22 19:1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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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전 그냥 절 좋아해 주는 여자가 좋습니다..^^;;

    이제 여자는 지겹기도 하고.. 다른 것들에 눈이 돌아가는군요... 나이를 먹은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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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핫. 이런 취향을 갖고 계셨군요! 하하하.

    특히 접혀진 사진을 무심코 열고 좀 즐거웠습니다. 저런 간호사라면 저도 좀...ㅋ

    꼭 원하시는 만남을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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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ㅋㅋㅋㅋㅋㅋ.



    난 왜 이런 게 재밌지.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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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추천 누르고 가요~ㅎㅎ

    전 남자가 아닌데 '사실 나는 이쁜 여자가 좋다'라는 부분에 공감이 팍팍...ㅋ

    역시 여자는 이뻐야 하는 건가요...ㅜㅜ

    코리아소울님 좋아하는 여자 취향 여기서 드러나는 건가요??ㅋ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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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주위를 살펴보면 여자들도 '이쁜 여자'를 밝히고(?) 좋아하더라능;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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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맞아요. 저도 여자인데도 이쁜여자들하고 더 사귀고싶어지더라구요 -_-;

    여자니까 남자들보담야 친해지는게 더 수월해서

    어쩐지 즐겁다는... <무슨 심리인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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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제 여자친구와 거의 일치하네요...

    이런 글 볼때마다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진다는..^^

    잘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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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런 점은 사귀기 전에는 잘 알 수 없는 것들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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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무한님 노멀로그에서 여기 소개해준 이후로 자주자주 들어오고 있었는데 댓글은 처음남겨요..ㅋㅋ



    간호사..ㅋㅋㅋㅋㅋ



    아무튼... 윗 댓글들처럼 여자들도 이쁜여자들 좋아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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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trackback from: 나는 이런 남자가 좋더라???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 라는 koreasoul 님의 글과 이상형에 관한 썰: 나는 이런 남자가 좋더라 :P 라는 거침없는수의사 님의 글을 보고, 나도 한번~ 슬쩍이~ 소망(??)을 써보려고 한다^^;; 그냥 재미로 쓴 글이니, 재미로만 즐겨주시길~ 1. 나보다 많이 먹는 남자 내가 음식을 좀 많이 먹는 게 아니다 ㅠㅠ 게다가 먹는 거 완전 사랑하고, 먹을 거 사주는 사람은 그날부터 웬만해서는 호감이란 말이당 ㅠㅠ 그런데........ 나보다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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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전혀 재미없는 글이나...... 트랙백 붙이고 가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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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그냥...

    있으면 좋더라...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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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다시마를 싫어하시나 보군요... 단지 해초 말려놓은것인데;;;

    다시마 없는 너구리는... 즉시 교환을;;;

    저도 외출 별로 안하는데... 저는 저를 끌고 나가주는 여자가 좋을것 같아요;;; 워낙에 많이 안돌아다녀서 데이트 코스고 뭐고 잘 모르니깐;;;

    재테크에 관심있는건 좋지만... 짠순이는 싫구요 ㅋㅋ

    여자가 너무 고분고분해도 매력 없는건 사실이죠... 조금씩 톡톡 팅겨줄 줄 아는 사이다 같은 여자?? 뭐... 그런 여자가 좋겠죠...

    남자친구들이 많이 있는건 크게 상관 없지만... 애인이라면 다른 남자친구들보다는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자여야 겠죠...

    흠... 소울님은 '마법소녀'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를 좋아하는것이군요!! 찾기 힘드시겠;;;[야!! -_-;;]



    다 필요없고 이쁜여자가 좋아서 손가락을 꾹 눌렀더니... 손가락이 거부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댓글 달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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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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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거침없는수의사 - 2009/07/22 18:55
    에구에구..답변이 늦었지만 ..트랙백 보내드리겠습돠 ^^;



    댓글은 님 블로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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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악랄가츠 - 2009/07/22 20:05
    근래들어 온라이상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1위가 악랄가츠님이라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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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드자이너김군 - 2009/07/22 22:12
    김군님은 ㅎㅎ

    이상하게 오늘따라 김군님이 편하게 느껴지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ㅎㅎ 여자여자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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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아키라주니어 - 2009/07/22 22:14
    ㅎㅎ 아키라 주니어님 오래간만이네요 ^^;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인지라 ㅎㅎ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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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Lifelog - 2009/07/22 22:57
    으읔.........라이프로그님 코드가 .... 이런거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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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쏠트[S.S.] - 2009/07/22 23:31
    헛...그...런가요?ㅋㅋㅋ 그냥 이상형일뿐..실제로 저런 여자분이 계시다면 그거슨 마법사겠죠 ㅎㅎㅎㅎ

    그냥 재미삼아 써본글이지 꼭 원하는 스탈이라고 보기에는 ^^;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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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mahabanya - 2009/07/23 02:25
    역시 이쁘면 다 끗이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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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ㅎㅎ - 2009/07/23 02:30
    음..상대적으로;;;;;;; 이쁜여자들이랑 다니면 ..... 조금 그렇지 않나요? ;;; 궁금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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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희망 - 2009/07/23 04:04
    핫핫 ^^; 부럽습니다. 저도 제 애인이 와따시네요 ㅋㅋㅋ 저도 잘해야 겠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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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kim - 2009/07/23 05:27
    크윽..치명적 약점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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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미카엘라 - 2009/07/23 13:33
    오호..... ㅎㅎㅎ 무한님블로그에서 오신분은 대체로 사랑이야기가 주된관점인데... 역시 이런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 방갑습니다. 시한편 올렸는데 그냥 한번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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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검은괭이2 - 2009/07/23 13:37
    답변은 님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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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스마일맨 - 2009/07/23 15:34
    헉~~~~~~~~~~~~~ 엄청난 진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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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Anonymous - 2009/07/23 19:18
    ㅋㅋ 센스굳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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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아름드리 - 2009/07/22 21:29
    제가 잠시 착각했네요 ^^: ㅋㅋㅋㅋ 다시마를 다시다로 썼어야 했는데 ㅎㅎㅎㅎㅎ



    님말씀이 맞사옵니다. ㅋㅋㅋ 연금술사 ㅋㅋㅋ 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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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ㅎㅎ - 2009/07/22 20:16
    ㅋㅋㅋㅋㅋㅋ 꽤나 관심가는 분이오나 저는 사랑하는 애인이 있어서 ㅋㅋㅋㅋ ㅈㅅㅈㅅ 농담임 ㅋ좋은 사람만나셨으면 좋겠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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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kwind7 - 2009/07/23 17:07
    아 ㅋㅋㅋ 다시다라는것을 잘못썼네요 ㅋㅋㅋ

    음..사이다 같은 여자라 ㅋㅋㅋㅋ 멋지네요..



    저는 사실 저런 여자가 꿈인것을 알고있기에 ㅋㅋ 마법소녀를 원치는 않아요 현실적인것을 조아하지. ㅋㅋ



    그리고 추천 하실려고 해준것만으로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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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영웅전쟁 - 2009/07/22 18:38
    ㅎㅎㅎㅎㅎㅎㅎㅎ 재차 방문감사드립니다. 그리고 ;;; 그정도의 형님뻘이신줄은 몰라뵜습니다. ^^;

    정말 매번 들려주셔서 글에대한 좋은 평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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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제가 손가락을 클릭한 이유는...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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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흰소를타고 - 2009/07/24 12:55
    ㅋㅋㅋ 비공개로 남겨주시지~ ㅋㅋ



    남들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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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이거 재밌게읽고 저도 시리즈로 [난 이런 남자가 좋더라~] 쓰고 트랙백 남기고싶었는데.. 밤에 막 필받아서 쓰고 아침에 보니 화끈거려서 비공개로 놔뒀었어요.^^; 그러고 벌써 몇주나 지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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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연님 - 2009/08/12 11:41
    어어? 연님의 이런류의 글이 굉장히 보고십다는 ...



    정말이에요.... 가식치레 인사글이 아니라...정말 보고십..



    ㅠ.ㅠ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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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koreasoul - 2009/08/13 07:48
    좀 심하게 솔직하게써버려서요. ㅠ 그어어어어어어 지금 다시 읽어보니 또 화끈거리는군여. 마음의 준비가 되면(?) 날짜 갱신해서 공개로 전환할께요.ㅎㅎ 너무 늦게 올려도 넓은 아량으로 용서를 plz..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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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연님 - 2009/08/12 11:41
    아닙니다 ^^; 올려주시고 마시고는 연님 마음이지요 ㅎㅎ



    그저 어떨떨하며 댓글도 안남기는 무명 독자의 바램으로 남긴 댓글 답변 감사할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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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마지막에 펼치기...

    개그코드가 마이스타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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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전 여잔데요.;.위 글 내용의 여자를 남자로만 바꾸면 딱 제 이상형이네요 ㅋㅋ 남자들이 예쁜여자를 원하듯 여자들도 키크고 멋진 사람을 원하죠..아 그리고 외출 안하는 남자는 딱 질색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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