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0일 월요일

인터넷 예절은 이렇게 지키는 겁니다.

트랙백

아무렇게나 쏴대지 마세요. 트랙백은 긴 댓글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로만 남기기 아까운 자신의 의견을 하나의 글로 작성하여 트랙백을 쏘는것인데 글과 전혀 상관없는 트랙백을 남용하지 마세요. 자신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글을 일일이 읽지 않아도 좋지만, 대충 이런 내용의 글이구나! 라는것은 제목만 보아도 충분히 짐작이 가능합니다.  ‘ 이명빡은 잘생겼나? ‘ 라는 제목의 포스팅에 ‘ 익스플로러 6은 넘흐 구려 ‘ 라는 트랙백은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추천포스트 트랙백에 아무렇게나 쏴대어서 스스로를 스팸 트랙백블로거로 추락하지마세요.

 

댓글

본문의 내용이 틀렸다고 무언가 고쳐야할 사항이 있다면 비밀댓글을 이용하세요. 당신의 조그마한 배려가 블로거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줍니다.

다 아는척 하시고 떠벌떠벌 너스레 떨어 스스로 엄친아가 되지 마세요. 당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은 온라인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당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은 조용히 블로거에게 잘못된점을 알려줍니다.

댓글에 답변을 달지 않았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하루 300개의 댓글에 답변을 달아줘야 하는 입장이 되보면 그런말 안나옵니다.( 하아~ 이래봤으면 좋겠다. ㅋㅋ)

 

질문

질문하기 전에 최소한 10분정도는 스스로 검색해 보시는 습관을 기르세요. 님에게는 1개의 질문일지 몰라도 받는 사람은 100개의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합니다.

평소에 댓글하나 안달면서 질문이 있을때만 와서 댓글 달지 마세요. 다 보입니다. 그 얍삽함이. 하지만 블로거들은 친절히 답변해줍니다.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난해했으면 나에게 질문했을까? 하고~

아울러 가끔씩 피치못할 사정과 온라인이라는 한계성에 치닫혀 조심스럽게 질문에 거절을 할경우가 있는데 그에 따라서 아 띱때~ 라는 욕을 하지 마세요. 질문받은 블로거도 모든것을 다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따금씩 블로거 자신도 모르는것을 질문을 받았을때는 스스로 찾아본후 포기하여 거절하는 것이니 너무 냉정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맞춤법

맞춤법이 틀린것을 가르쳐주는것은 올바른 행동입니다. 이를 짜증내하지마세요. rotoRl를 개쉥키로 발음하시는것은 센스있는 문장실력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르는것을 가르쳐주는 것에 대해 짜증내하지마시라는 것입니다. 가르쳐주는 이는 당신과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당신의 발전을 위해 지적하는것이지 이런것도 모르냐? 라는 식의 어감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짓밟은 예절이 언젠가 당신을 막돼먹은 놈으로 만들것입니다.>

추신

모르고 행동한것은 어린아이와 같기에 귀여움으로 볼수 있겠으나, 알면서 3번이상 행동하신다면 귀하는 블로그를 구경할 가치도 없으며, 블로그 운영할 자격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신뒤 저를 무서워 하시거나 역겨워 하지마세요 . 저는 편안한 블로거가 되고싶습니다. 마구마구 즐기다가 놀다 가세요..^___________________^



추천은 매너! 댓글은 당신의 인격!

댓글 72개:

  1. 전 태그를 많이 다는 편이어서...

    추천로그가 많이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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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ardisch - 2009/07/20 21:00
    음...텍큐의 추천포스트는 뭔가 문제점이 0.1그람정도 있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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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텍큐 블로거, 글은 읽고 트랙백 보냅시다.
    텍스트 큐브로 옮기고 나서 티스토리와 다른 점이 꽤 여러 개 있다. 같은 태터기반인지라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가장 큰 차이 가운데 하나는 아마도 '트랙백 추천'이 아닐까 한다. 글을 쓰고나면 트랙백을 보내는 창이 뜨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그 창에 트랙백 추천이라면서 금방 작성한 따끈따끈한 자신의 글과 관련이 있다고 아마도 구글에서 찍어줬을 글의 목록이 뜬다. 체크만 하고 전송하면 트랙백이 걸린다. 그런데 알고리즘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관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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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ㅎ 스팸 트랙백,,,,

    일반 블로거가 아닌사람한테도 계속 들어오네요;;

    저번에 올렸던 영어로 들어오는 트랙백들;;;

    자동으로 휴지통행으로 되지만,,,

    꾸준히 들어오네요,,,,ㅎ

    그림표정,,, 엄청 악랄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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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antata - 2009/07/20 21:18
    크으으으윽. 갈수록 그림에 대한 창작성이 ㅠ.ㅠ 현저히 낮아짐을 느낍니다. 으윽.....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듯 ㅋㅋ

    음....그 스팸트랙백 관련해서는 텍큐닷컴 관계자에게 여쭤보심도 좋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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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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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예전에 써 놓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 두 개 하고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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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nonymous - 2009/07/20 21:27
    핫핫~ 멋진가요?캬캬캬 감사합니다.ㅎㅎ

    그런 댓가를 바란것은 아니지만 원하신다면 ㅋㅋㅋ 그렇게 하소서~ ㅎㅎㅎ



    아마 이것은 님과 대화하면서 생각해낸 포스팅이였을 것입니다. ㅋㅋ



    음...추가하신것 그것을 깜빡했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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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ahabanya - 2009/07/20 21:29
    ㅎㅎㅎ 봤습니다. 저도 답장? ㅋ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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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질문 자주 하는 편인데 저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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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영웅전쟁 - 2009/07/20 21:50
    때에 따라 사람 따라 틀리지요 ^^



    영웅전쟁님은 매번 댓글 남겨주시는 분인데 어떤 질문을 하든 당연히 답변 드려야 하는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인드겠죠? ^^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슴돠. ㅎㅎㅎ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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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림이 여러 의미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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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502is - 2009/07/20 21:59
    흑......아무렇게나 갈긴 그림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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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koreasoul - 2009/07/20 22:00
    헉 게다가 댓글이 실시간이라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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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502is - 2009/07/20 21:59
    502is 님께서 먼저 실시간으로 답변을 주셨으니 ㅎㅎㅎ 보답차원에서 ㅋㅋ라고 말하고 싶지만 인터넷 하고 있으니 당연한거겟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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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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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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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말씀하신대로, 마구마구 놀다 즐기다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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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코리아소울님~~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시고 감사해요~ 진짜 와 주실 준 몰랐어요..ㅎㅎ

    말씀 하나하나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자기 필요할 때만 찾아오는 사람이 인터넷에만 있나요, 주변에도 많더라구요...ㅡㅡ;;

    코리아소울님하고 이웃하고 싶어서 링크 걸어놨어요^^ 괜찮으시지요?

    구독도 신청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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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무서운 소울님 ㅋㅋㅋ

    그렇지만 공감 백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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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하하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ㅎㅎ

    저도 종종 생뚱맞은 트랙백이 온답니다...

    지우기도 뭐하고 걍 놔두는 편인데 ㅋㅋㅋ

    하루는 일본에서도 날라왔는데...

    해석이 안되서 ㅋㅋㅋㅋㅋㅋ

    멍하고 보고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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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Anonymous - 2009/07/20 22:28
    ㅎㅎㅎ 그렇지요? ㅋㅋ 온라인의 세계는 정말 깜짝놀랠만한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 오늘도 시간차 죄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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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Anonymous - 2009/07/20 2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좋은 자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행가셔서 몸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디 물갈이 하지 마시고 .... 좋은 여행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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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TmaKing - 2009/07/20 23:00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꾸벅~

    아무리 글이 좋아도 ㅎㅎ 인기글은 될수 없는게 현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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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쏠트[S.S.] - 2009/07/20 23:02
    핫 ~ ;;;; 당연한거죠....오시라 했으니 ㅋㅋ 당연히 가야죠 ㅎㅎ 링크걸으시고, 제 글을 링크해가시건 모두다 님의 자유입니다 ^^ 제가 도리어 감사하죠 ㅎㅎ



    티스토리라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겠지만 ^^; 가끔씩 들릴께요(중국에서는 티스토리 접속이 불가라서 ㅋ)



    좋은 블로거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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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Briller Kate - 2009/07/20 23:30
    아흑~ 내가 이럴줄 아라써 ㅠ.ㅠ 크윽.......무섭다니 ㅎㅎㅎㅎ



    그렇지만 공감 백퍼에 감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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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악랄가츠 - 2009/07/20 2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트랙백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희소성 트랙백이라서 그냥 둘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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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에이, 그래도 미국이나 일본정도면 준수한거죠...

    '스웨덴 트랙백'(물론 지웠습니다만)

    핀란드 노래 포스팅 했더니 올라오는 센스가... 우왕ㅋ 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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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카페노일 - 2009/07/21 00:18
    님.....ㅠ.ㅠ 바통 주신거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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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koreasoul - 2009/07/21 00:29
    리플 달아둔것에 답글달아서 설명해두었으니,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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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저도 한글 맞춤법을 100%정확하게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

    가능한 맞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저는 누가 제 맞춤법에 태클좀 걸어줬으면 좋겠어요;;;

    흠... 자진해서 욕먹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가끔 아이러니한 맞춤법을 쓸 때 몇번을 고민하다가 그냥 적는 경우가 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누가 댓글에 틀렸다고 지적을 해줬으면 한다는거죠;;;

    저는 제 글에 틀린 맞춤법이라던가 띄어쓰기 문단/문장 나누기 지적받으면 아마 그분을 한글 선생님으로 모실지도...;;;

    그래서 제 글에 지적해 주시는 분이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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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맞춤법 지적도 많이 당하죠.



    나름 신경써서 쓴다고 했는데.. 꼭 한두자가 오타..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꼭 그렇게 쓰는 글자들 있잖아요.^^



    댓글이나 트랙백은 어뚱한것이 와도..^^ 전 그냥 내버려 둡니다.



    많이 걸리진 않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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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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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의 트랙백은,

    특히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쉽게쉽게 묻어가자는 심보로밖에 안 보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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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502is - 2009/07/20 21:59
    이 블로그의 쥔장님은 24시간 잠을 안자는거 같아요. 아마 체내 동력원으로 휘발유를 연료로 쓰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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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엉뚱한 트랙백이라도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참 추천버튼이 되다안되다 이상하네요 제컴퓨터가 문제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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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오늘도~ 제 속을 후련하게 해주시는 군요~!!

    베리 나이스~!!

    꼬랴서울님 덕에 아침부터 기분 업되는데요?

    공감200%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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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트랙백은 잘 모르겠지만, 덧글 이야기에는 공감의 눈물이 ㅠㅠㅠ 하지만 사실 100개이상씩 달린다고 해도 덧글을 못 달아준 사람이 보일 때는 미안하더라구용 ㅠ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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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저는 모 채팅방에서 똑같은 질문을 하루에 50번씩 받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이 짤을 보여주죠

    http://i28.tinypic.com/205t853.jpg





    근데...블로그는 댓글이 전혀 없다는게 참 슬프죠.

    구글로 살펴보니 반송율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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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mazefind - 2009/07/21 11:01
    왠지 저도 블로그에 댓글이 안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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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추천하러 왔다가 댓글쓰고 가지요~

    어딘가를 클릭하는 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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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제 글 읽지도 않고 투데이 수 높일려고 트랙백만 걸고 가는 사람들도 초큼 얄미워요'0'a

    댓글에 트랙백 달고갑니다란 한마디라도 써주셨으면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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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아하.. 나는 어디에 속하는 사람일까...?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글을 써서 다른 사람을 생각에 잠기고 반성하게 하는 능력....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죠.



    쏘울님 그대는 능력자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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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흐미. 저도 살짝 찔리는 구만유 ...

    우리 너무 구박들 하지 말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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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kwind7 - 2009/07/21 01:29
    이제는 kwind7님도 블로그 주소를 가르쳐 주실때가 되었다능 ㅋㅋ



    맞춤법은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써보세요 ^^



    한결 편한 포스팅이 됩니다. ㅎㅎ 단축키는 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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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한량이 - 2009/07/21 03:20
    방갑습니다. ^^;

    저는 얼마전 상관도 없는 트랙백을 2번정도 받고 -_-;

    화가나서 뭐라 싸부렸더니 ... 말도 안돼는 논리로... 저를 핍박했다죠 ;;; 그래서 화가나서 이글을 쓰게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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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Anonymous - 2009/07/21 03:38
    흑.........ㅠ.ㅠ 정전이 풀리자마자 와주시다니 크윽....감사 감사 또 감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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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어린달님 - 2009/07/21 03:44
    저도 그 짜증남을 공감 5만프로 하고 있기에 ;;; 참다참다 이글을 쓰게 됬네요 ^^; 방문 댓글 캄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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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희망 - 2009/07/21 06:07
    아무래도 제 블로그 문제인듯 합니다. -_-a

    뭐 희망님이야 추천안눌러주셔도 와준것만으로도 감사 ㅋㅋㅋ

    요즘 뜸하시자나요 ㅋㅋ

    농담이고요 제가 가끔씩 트랙백 날려드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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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예스비™ - 2009/07/21 07:40
    아...이벤트는 잘 마무리 하셨나요? ^^

    저야말로 기분좋은 댓글 덕택에 고요한 밤에 은은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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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검은괭이2 - 2009/07/21 10:32
    ㅎㅎ 검은괭이님...정모...다음번엔 저도 꼭 불러주세요 ^^ 신촌은 우리집에서 30분 거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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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mazefind - 2009/07/21 11:01
    저는 방문자는 적은데 ;;; 댓글이 신기하게도 많이 달린다는 염장질 댓글을 달고 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 사진 참 좋네요 ㅋㅋㅋㅋㅋ 써먹을때가 많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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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Shawn - 2009/07/21 12:10
    흐흑........센스 쩌심............보답은 당연 ㅋㅋ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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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BoB - 2009/07/21 13:58
    그게 그런데 쉽지는 않더군요 ^^; 핫핫

    그래도 적어도 관련있는 글만 트랙백 받았으면 좋겠슴돠. 움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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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하이컨셉 - 2009/07/21 14:18
    헛~ 하이컨셉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

    저도 사실 이런글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 근래에 좀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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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마가진 - 2009/07/21 14:03
    흐............오실때마다 이렇게 주옥과 같은 칭찬을 받게 되니 ... ;;; 방문하여 댓글도 달지 않는 제 자신에게 부끄러움만을 느끼네요 ㅋ



    능력자는.......으음 글쎄요... 포스팅 한개에 끊이질 않고 댓글달리는 마가진님이 더 욱 멋진 능력자 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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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koreasoul - 2009/07/21 22:01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님 중국에서 오시면 한번 정모 해야겠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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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검은괭이2 - 2009/07/21 10:32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합죠 ㅋㅋㅋㅋ 그나저나 와방빠른 실시간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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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헉! 이거슨 제가 진짜 느끼고 있었던 T T...

    역시 코리아 소울님! 어찌 이렇게 딱딱 블로거들의 마음을 잘 짚어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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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별삼 - 2009/07/21 22:36
    훗.......나 멋짐?ㅋㅋㅋㅋ 이하 답변은 방명록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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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koreasoul - 2009/07/21 22:04
    하이코야.. ^^;;

    자신의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 갯수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그 블로그의 수명은 단축되고,

    타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댓글을 다는것에 신경쓰면 그 방문목적이 흐려질 듯 합니다.

    그냥 릴렉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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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더욱더 덧글달때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잘 모르는 블로그에는 덧글을 남기지 않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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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저도 요즘에는 같은 트랙백 두개가 별 관련없는 글에 달리기도 하더군요 '~' 뭔가 트랙백 추천기능 같은 것도 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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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허허...



    제가 5년동안 사용했던 메일을 포기한것도

    스팸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네이버메일은 스팸방지에 확실히 다음보다 뛰여나더군요...



    스팸...참...미치겠어요...

    지난번 지메일도 포기하고 말았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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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글이네요.

    댓글 작성하는데... 더욱더 조심스러워 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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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초서 - 2009/07/22 01:46
    아...역시 이런 반응 ㅠ.ㅠ 그래도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본문에 쓰고자 함은 정말 예의란게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였지 초서님같은분이 한번더 보시라고 쓴글이 아니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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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단영 - 2009/07/22 05:37
    텍큐에서 글보내기에 보시면 트랙백 바로 밑에 추천포스트기능이 있습니다 ^^; 그런데 그것을 무자비하게 보내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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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김혁 - 2009/07/22 12:18
    에구에구 고민은 별로 안하는데 ^^; 이글을 써놓고보니 제 자신스스로가 너무 까칠한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나저나 저도 새로 갱신한 이메일이 6개정도 되는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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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스마일맨 - 2009/07/22 14:49
    스마일맨님은 닉네임이 훌륭하시니 댓글 작성은 아무렇게나 하셔도 받는사람입장에서 기분좋을듯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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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댓글 하나 하나에 답변달기 힘들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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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하나 - 2009/07/28 19:32
    저는 사실 쬐끔~ 힘들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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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trackback from: 트랙백은 관련된 글에만 엮는 것이 맞죠? 아닌가요?
    트랙백은 무엇일까요? 아래 내용은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트랙백의 뜻입니다.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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