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2일 수요일

미디어법 통과? 어쩌라고? 응?

어떤 나라 국민의 이야기

어떤 아이가 말하기를..

“에휴..대통령도 욕먹고, 국회의원들은 맨날 싸우고, 법안개정만 되면 맨날 시끄럽네요..살만한 나라가 아닌듯해요”

라고 말하자… 그의 부모는 말을 하죠.

“떼끼~ 이런 버르장머리없는 놈을 보았나.. 어린놈이 뭘알아? 몰라도 돼 크면 다알아~ ”

그리고 그 아이는 음..난 아직 어리구나.. 라는 생각으로 정치와는 무관하게 살았더래요.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그 아이는

“에휴..아직도 이나라는 이리도 개판인가?”

라고 하자. 그의 부모는 말을 하죠.

“떼끼~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야..공부나 열심히해”

그리고 그 아이는 음..일단 공부를 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에 공부만 죽어라 했더래요.

 

 

 

시간이 흘러 그 청년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정치와는 담벼락을 쌓아놓고 살고 있는데

아이가 청년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빠 ~ 우리나라는 왜 맨날 어른들이 치고박고 싸워요?”

“떼끼~ 이런 버르장머리없는 놈을 보았나.. 어린놈이 뭘알아? 몰라도 돼 크면 다알아~ “

그리고 속으로 말을 삼켰대요.

 

펼쳐두기..


 









 

 

 

 

 

반복에 반복 ..

시대가 아무리 흐르고 흘러도 무한 loop이다.

어린이도 모르고, 청소년들도 알 필요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녀석들이 자라서 정치판에 뛰어드니.. 뭘 알턱이 있나… 맨날 싸우기나 하지..

고로 나는 이병맛이 얼마나 잘생겼고, 전두화니가 얼마나 멋쟁이고, 노테리우스가 얼마나 핸썸한지 잘 모르겠는데.. 

인생극장,서프라이즈 보다가 모기업 대표 “이거니” 면상 광고해주는 일이 없기를 빈다. 10새야. 

목아지 따버릴라.





  그게 민주주의다! 투표했으니 끗낫다.

umc 2집 中

댓글 42개:

  1. IQ700이 안되서;;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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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군 - 2009/08/12 10:30
    멋쟁이 센스셔~ 별군님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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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는 제법 민감할텐데.. 솔직하게 오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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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정치는 모른다 ㅠㅠ

    정말 왜이리 안좋은 일달만 반복되는지...

    어서 국회의사당 두동강 내고 태권V를 불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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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 무한루프,,,

    싸움판,,, 요즘 국회가 어떻게 되고있는지 ㅎ.. 정치에 관심이없지만... 정상은 아닌듯해보이는군요 ㅋ

    추천버튼은 위대하신 허본좌님도 눌러야되는 버튼이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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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들아 미안하다.정치는 나도 모른다 ㅋㅋ 저도 모릅니더. ㅋㅋ 추천 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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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치 안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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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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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살고있는 눈높이가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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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정치가

    과연 우리가 원하는 정치와 같을까요??



    위 질문에 확실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의 질문에 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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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어렸을때 아버지가 정치에 관해선 말 별로 안하셨는데 요즘들어서 제가 잡다한걸 알게되니 아버지도 사실을 말씀하시더군요.

    특히 YTN돌발영상 잠정중단 사건을 두고 아버지도 많이 안타가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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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돈, 명예, 권력만 다스릴 줄 아는넘들이 도대체 뭘 바르게 다스리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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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투표 했으니.. 끝난거죠.. 엉엉..

    전 절대 찍지 않았다는.. 엉엉..

    앞으로 몇년을 더..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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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치몰라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다고 하신분

    정말 그런 무책임한 말은안했으면 좋겠어요

    정치에 관심없는 노원구 주민들은 그저 경제살아난다는 말에

    한나라당 찍었습니다

    그후 그쪽 상권은 비지니스 프렌들리 라는 명목으로

    ssm에 소규모 상권들은 모두 롯데에 먹히게 되었습니다

    이게다 정치에는 관심없이 투표한 덕이라구요~

    다음에는 다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100만촛불보다 영향있으니까요

    근데 쩝... 예전 블로그에

    "psp게임 관련 유용한 사이트" 라고 소개하신

    중국사이트 주소좀 알려주셔요~ 컴터포맷해서 못찾겠더라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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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이큐 70도 아니고.. 700이하라뇨...ㅜㅜ

    당근 눌러야죠.

    에고공.. 이넘의 정치판...ㅡㅡ;;

    답답시럽네요. 난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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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Lifelog - 2009/08/12 11:51
    저도 민감한 주제라 다루고 싶지 않은데... 그냥 이런글은 하나 써볼만도 해서요 ㅋㅋ 솔직하다니 ㅋ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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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스마일맨 - 2009/08/12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케의사당 두동강내면...참..볼만하겠네요 후후 스마일맨님 좋은 하루 ^_^ 되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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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antata - 2009/08/12 12:16
    흑.....cantata님 블로그 사진이 바뀌었네요? ㅎㅎ 더 보기 좋아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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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momogun - 2009/08/12 12:58
    ㅋㅋ 센스 조았음?ㅋ 추천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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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쏘울 - 2009/08/12 13:24
    ㅎㅎ 아이디가 비슷해 매번 쏘울님 댓글보면 이상하게 웃음이 난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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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곰실이 - 2009/08/12 13:28
    ㅎㅎ 그러게요... 그냥 모른채 살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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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부두인형 - 2009/08/12 13:40
    ㅋㅋ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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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Anonymous - 2009/08/12 14:09
    아앗....바로 참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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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홍류 - 2009/08/12 15:01
    ㅎ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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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마가진 - 2009/08/12 16:46
    음.......그것이 참 옳은 질문이네요..ㅎㅎ



    예전에 누군가가 마가진님과 친해지라 명령을 내렸었는데 ㅋㅋ 과연 댓글받을때마다 느끼는 포스가 너무 따듯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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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Joshua.J - 2009/08/12 18:04
    음....ㅋㅋ 저는 아직도 아버지가 정치는 알필요없다고 말씀하셔서 ㅎㅎ 걍 버려두고 산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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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kwind7 - 2009/08/12 20:18
    ㅋㅋㅋㅋㅋ 3가지만 잇으면 솔직히 세상살기 편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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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드자이너김군 - 2009/08/12 20:33
    아앗..김군님...그 문장이 마음에 드셨나요? ㅋ 그렇다면 umc라는 랩퍼의 노래들을 들어보세요...주옥과 같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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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accore - 2009/08/12 21:29
    ㅎ 멋지십니다. 정말...뉘앙스가 정치모르면 안된다고 말씀하시고 약간 디스성 댓글남겨놓으시고 사이트갈켜달라고 요구하시니.. ㅋ 정말로 비꼬는게 아니라 대인배의 면목에 멋져부려십니다. ㅋ 이메일불러주세요... 공개로는 불가하고 살짝 갈켜드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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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쏠트[S.S.] - 2009/08/12 23:55
    ㅎㅎㅎㅎㅎ 쏠트님..추천은 안해주셔도 감사하다능 ㅋ 매번 방문이 더 기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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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taeheeisNohluv - 2009/08/13 07:31
    정 답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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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루프홀을 찾아야 합니다!!! (로스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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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trackback from: "국회 경호과장이 왜?" 황당한 민주당
    지난(27일) 오전, 민주당 대리투표 채증팀장 전병헌 의원을 위시한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의사국을 방문하였다. 이들은 이종후 의사국장에게 22일 언론악법 통과와 관련하여 한나라당 의원들의 대리투표 증거수집에 필요한 CCTV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의사국장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내세워 CCTV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이에 민주당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국회의 주인인 국회의원에게 CCTV 제출을 거부하는 이유를 물으며 국회의원들 허락 받고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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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trackback from: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어서 빨리 쾌차하셔서 언제나처럼 우리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아름다웠고 행복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지금 오직 대통령님만이 우리 국민에게 의지할 곳이고 희망일 뿐입니다. (사진출처: 다음 이미지 검색 '김대중 대통령')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셨던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광주민주화운동묘역에서 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생각하며 전두환 정권의 무자비한 총, 칼에 의해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민주 열사를 생각하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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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koreasoul - 2009/08/13 07:41
    엑.. 어떤 분이 그런 실수를...^^;;;

    감사합니다. 소울님의 유쾌하고 생각을 갖게 하는 글에 댓글을 달다보니 소울님의 글 수준에 맞춰져 제 댓글의 수준도 높아진(?)것 같습니다. ㅎㅎ..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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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mahabanya - 2009/08/14 08:31
    오오오옹~~~~~~~~~~~ 대박 저 로스트 완전 개 광팬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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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대통령 뽑은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그럴수록 조금이나마 정치에 귀를 귀울이고 알아가야 합니다. 역사도 중요하지만 우선 중요한건 현재죠. 만약 바보처럼 모른체 지나가고 경제만 살면 되겠지하고 무작정 뽑다가 후회하는 멍청이가 되는 국민이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다 멍청이는 아닙니다.

    왜냐! 우리 국민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국민이 만들어 나갑니다.

    조금만더 귀를 귀울여 보세요.

    그럼 영웅이 곧 태어나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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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이재학 - 2009/08/21 00:52
    예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 글을 썻내요 ^^ ㅎ



    다소 좀 주제를 흐리게 써놔서 전달이 제대로 안된듯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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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trackback from: 靑, "이명박 대통령 국정지지도 45.5%"
    靑, "이명박 대통령 국정지지도 45.5%" YTN | 입력 2009.08.24 10:42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지난해 촛불 시위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무수석실과 홍보기획관실에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각각 45.5%와 46.7%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정무수석실에서 조사한 국정지지도의 추이는 지난달 26일 31.1%에서 지난 9일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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