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당신이 블로그를 하면 안될 때..

당신이 블로그를 조금 쉬어야 할때가 언제인가? 각설하고 가보자~ 쿨럭..

쓸만한 떡밥이 없다고 느껴질때…

내 블로그가 낯설게 느껴질때…

하루에 20번이상 블로그접속할때…

블로그 댓글들이 덧없이 느껴질때…

당신이 블로그에 투자한 시간이 하루 5시간 이상일때…

뻔할뻔자의 블로그의 글들이 지겨울때...

블로그의 글들이 다 아는 내용일때...

이럴때 당신이 블로그에 글을 쓴다면 글의 퀄리티가 꽤나 낮아질것이다.

그러니깐 블로그를 접고 쉬어주자...

이런 이야기들 너무 뻔하고 고리타분하고 식상한가?


그렇다면…

펼쳐두기..


 

 

 

 

 

혹시 이런 이야기마저 너무 뻔하고 고리타분하고 식상한가?

그렇다면 당신도 이제 블로그를 쉴때가 됬다.

 

멈추지말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글을 써서 블로거의 성실함을 보여줘야한다고?

오~ 노노 … 당신이 쉬어도 아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을 꼭 알고계시길..

펼쳐두기..


ㄱ.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전두한, 노테리우스, 김염삼이 서거하시면 블로그에는 어떤 글들이 올라오까???

댓글 68개:

  1. 11월에 노모씨가 위험하다는 글 보고 뿜음.

    그럼 노모씨의 장례는 어떤식으로? (가장 좋은 것은 집에서 '가족장'을 주장하여 조용히 가족장 하는 것이라고 보지만 적어도 '국민장' 혹은 정신이 좀 이상해져서 '국장'같은거 하자고 그러면?)



    이번 정부에 대통령 다섯이 가실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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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쉬세요~~ ㅋㅋㅋ 농담이구요..

    사람의 생사를 가지고 미리 예측하여 말하는 것은 안 좋은 모습일 것같아요. :)

    이상 일상 블로거였습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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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ahabanya - 2009/08/24 09:26
    음...그런글이 있었나요? 쩝...정치쪽은 전혀 문외한이라. ㅎ



    여튼 마하반야님 참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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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회색웃음 - 2009/08/24 09:32
    아핫핫 그러치 않아도 요즘 공부할려고 아주 독한맘먹고 블로그 잠수뜰까생각중입니다. ㅋㅋ



    저도 회색웃음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 찬성 한표던지지만 블로거들의 꼬라지를 보니 어제 미친놈.. 오늘 눈물이 난다. 라는 꼬라지가 너무 보기 싫어서 궁금해서 적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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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안녕하세요^^ 저 돌아왔어용~~ 한 6일 정도 쉰 듯 해용 ㅎㅎ 몸도 넘 안 좋았고... 지금도 여전히 좋지는 않네용 ㅎㅎ 그나저나 허리를 다치셨다니 이게 웬말입니까 ㅠ 어쩌다 그러셨어용 ㅠㅠㅠ 얼릉 나으시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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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검은괭이2 - 2009/08/24 10:05
    지금껏 받았던 댓글중 단연코 순위권짜리 반가운 댓글이네요 ㅠ.ㅠ 저도 지금 허리가 후덜덜한데 ㅋ



    검은괭이님...꼭 완쾌하시고....정말 좋은 생활하시길 ^_^ 뭐...뭐뭐뭔가....중대한 병인듯한 뉘앙스가 -_-; ㅈ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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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쓸만한 떡밥이 문제군요. 아는것이 없으니 쓸것이 없다눙..



    그냥 일기를 적기에는 무난한 삶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기에는 감정이 매말랐고, 팁을 드리기엔 가진것이 없고...따울..;;;



    ps. 요런 유머글이 떠다니더군요.



    최고의 대통령 : 고 노무현 대통령

    최악의 대통령 : 고노무 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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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은 그냥 갑니다.

    언제나 저는 블로깅 잘 안해 ㅋ

    멋지게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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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무래도 저...

    좀 쉬어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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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앍.. 푹 쉬어야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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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흠흠 전 안쉬어도 되는군요 ㅋ



    전두환이하고 노태우이 죽으면 절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딴거 안씁니다. 개객기들..차라리 '안녕히가세요'이렇게 소소하게나 쓰겠죠.



    근데 YS는 생각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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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창 블로그개설이 유행할때 저도 하나 만들었는데

    자주 업데이트하기도 귀찮고 뭔가를 꾸려나간다는게

    부담이 되고 일상도 무미건조 특색이 없어 즉시 닫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전 그냥 남의 블로그 기웃거리는게 속편하고 더 좋더라구요

    ㄷ뭐 정보는 그렇다 치고 타인의 블로그를 보면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대충 추측할수있잖아요? 전 그런재미로

    블로그 돌아다녀요~ㅋ



    그나저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씨(대통령칭호도 아까워요)가

    가면 거의 블로그에선 그들의 죽음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글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이들은 죽기전이나 죽은후나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에 악영향을 미친 인물이니 변함없이 욕을 먹을겁니다



    얼마전 세바퀴 라는 쇼프로그램에서는 전두환 나이 맞추기

    게임을 하더군요 게스트나 진행자 모두 그사람 나이맞추기에

    골몰하는 상황을 보여줬고 그사람 나이가 밝혀지자

    김구라왈" 동안이네ㅋㅋㅋ" -ㅅ-; 제정신이 아닌듯~

    뭔가 제정신인 나라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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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래도 죽음 앞에서는 명복을 빌어 줄 것 같아요. ^^

    아니 빌어줘야 할 것 같아요..

    전 칼로 찔러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강호순이 사형 당해도

    조금은 슬퍼 해주고 저 세상에서는 편안히 살길

    빌어줄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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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긴 요즘 자주 그런생각이 들어요.

    제가 블로깅을 쉰다고 아무도 아쉬워 하지 않을텐데.. 하는 그런생각.

    한 2주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재대로 못했더니.. 방문자가 확 줄어 버렸어요.. 이게 김군의 인맥인가 싶어서.. 괜히 씁쓸해 졌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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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상이야기도 쓰고 영드 이야기도 쓰고 컴 이야기도 쓰는 전 어떻게 해야하죠?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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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 뭔가 엄청나지만 전 해당사항이 없군요!

    역시 초보와 원로의 차이인가요.



    일상블로거라.. 아직 그런 멋진 단계는 아니어서.



    그런데 이거 웬지 한혼님이 스스로에게 다그치는 느낌은

    저만 그런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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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요즘 윈도우7 발표 시기인지라 그쪽에 관심을 가지느라 이리 저리 둘러보다보니 제 블로그를 팽개쳐 둔지 좀 되었더군요.

    뭣 좀 적어야 하나 생각하다가.. 다시 생각했습니다. ^^



    내가 누구 보여주려고 적는것도 아닌데 일부러 뭣하러!

    그대로 팽개쳤습니다..ㅎㅎ



    가뜩이나 방문자도 없는데, 그나마 있는 방문자도 다 떨어지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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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루에 블로그 20번 이상 접속할 때 ==> 요거 재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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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ㅎ... 그래서 조금씩 블로그를 줄여가고있습니다..ㅎ

    포스팅도이제 뜸해지고... ㅎ;;

    차근차근 준비를해야죠 ㅎㅎ 이제 딱 2주...ㅎㅎ

    ㅎ 피씨운용으로 간다는 희망을 갖고 가보는....T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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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kkamgun - 2009/08/24 10:40
    ㅎㅎ 저와 동일한 상황이시내요 저도 아는것이 업으니 쓸것이 정말 업더군요 ㅋㅋ





    근데 그 유머글 누가 만들엇는지 꽤나 상콤한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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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영웅전쟁 - 2009/08/24 10:42
    앗.....영웅전쟁님이 블로깅 잘 안하신다니 ㅋ

    영웅전쟁님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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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스마일맨 - 2009/08/24 12:09
    ㅎ 저와 함께 쉬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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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악랄가츠 - 2009/08/24 12:22
    가츠님 쉬시기에는 블로그가 너무 아깝지 안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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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Joshua.J - 2009/08/24 12:37
    음...사실 제가 정말 궁금했던건 ㅋ 다음뷰 쓰레기 편집자들의 글들이 궁금햇내요 ㅋ ys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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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accore - 2009/08/24 14:09
    저도 닫고싶다면 닫고싶은데...의외로 글을 찾으러 오시는분들이 꽤 있더군요 ㅎ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잇어요.ㅎㅎ



    하지만 accore님 웹서핑 방식도 제가 참 부러운 방식이랍니다...ㅎㅎ



    블로그질이란게 한번 맛들면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ㅋ



    전두환나이맞추기라.....막장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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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김젼 - 2009/08/24 15:47
    예....정말 다른분이 이런말하면 전혀 안믿기는데...



    김젼님이 말씀하시니....진짜 따듯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 이미지관리 정말 제대로 성공하신듯합니다. ㅎㅎ



    아주가끔씩이지만 정말 정말 곱하기 백배 따듯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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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드자이너김군 - 2009/08/24 16:59
    어흑 ㅠ.ㅠ 죄송함돠. 김군님...그 줄어버린 방문자중 1인이 저인듯하네요 ㅋ 요즘 어제 말씀드린대로 허리가 후덜덜이라 제 블로그 관리하기도 빡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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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怪獸王 - 2009/08/24 17:28
    앗 그렇게 받아들이시다니 털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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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하나 - 2009/08/24 17:57
    ㅎ 꾸준히 님이 하고싶은대로 애즈유어위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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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Hise - 2009/08/24 18:11
    일상블로거라...그게 뭐 그리 멋진단계인가요?



    그냥



    오늘은 밥을 먹엇다. 라고 쓰기만해도 일상블로거인걸요 ㅋ



    근데....그거 어떻게 아셨나요? ㅎ 님 대단하시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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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천사친구 - 2009/08/24 18:53
    아....발표할때가 됏군요.... 슬슬 저도 rc에서 벗어나야할때가 된듯하네요 ^^;



    테스트겸 임시로 깐거라서 이것저것 막 깔아봣더니 컴터가 아주 맹구가 되버렸어요 ㅋ



    댓글 캄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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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구름 - 2009/08/24 20:04
    ㅎ 센스 괜춘햇나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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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Cantata - 2009/08/24 20:25
    어흑............정말 힘든시기일텐데................ㅠ.ㅠ



    힘내새요 cantata님....ㅠ.ㅠ



    이상하게 서글프다. 정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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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 ... 한 번 쉬어야 하는 건가요 ㅠ_ㅠ?? 이제 떡밥이 고갈되

    가고 있어요 ㅎㅎ



    코리아소울님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잘 보내셨나요?ㅎ

    화창한 날씨의 연속인데 가을을 차분하게 맞이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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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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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II Fenomeno - 2009/08/25 01:38
    ㅎ 저도 그냥 공부나 할려고 합니다. ㅋ



    아흠..이런 따듯한 댓글 언제나 좋습니다 ^^;



    님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쿨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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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Anonymous - 2009/08/25 11:38
    네 ^^; 좋은 블로그 만들어가주시길 바라겠슴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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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저를 위해 적어주신듯...ㅡ.ㅡ;;



    잘 쉬다 돌아왔습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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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모노피스 - 2009/08/25 15:08
    참신기한게...제가 모노피스님 블로그에 댓글을 적고 돌아오니 댓글 두개가 있더군요 ㅎ 우리 스친듯?ㅋ

    컴백 축하드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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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코랴소울님 글은 늘 상큼한데요?

    저도 이 글 참고해서 때가 되면 쉬러 갈게요^^;;

    아직은 재밌어서..ㅎㅎ

    그나저나 제 블로그는 죄다 일상적인 이야긴데...ㅡㅡ;;

    첨부터 그랬는데.ㅡㅡ;;

    그..그럼 쉬어야 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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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요즘 학교 관계로 블로그 포스트는 줄일려고 하고 있는데 접속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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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이 글 격하게 동감입니다!!!!!

    근에 뭐 가끔은 버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블로그 퀄러티가 확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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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쏠트[S.S] - 2009/08/25 16:59
    아 ㅎㅎㅎㅎ



    뭐 그냥 사실 이 글은 저한테 보내는 메세지 엿어요 ㅎㅎ



    전혀 참고하지 않으셔도 무방한 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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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shyjune - 2009/08/26 11:22
    음...확실히 가끔씩 버닝할때가 있긴한데... 저는 그럴때 은근히 글이 안써지더군요 ^^;



    그래도 불타올라 포스팅이 재미있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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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KineticStream - 2009/08/25 20:24
    ㅎ 저도 인제 공부하러 쉬리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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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흠.. 소울님의 이야기가 무료하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 할 게 생겼을 때, 새로운 포스팅을 올리고

    이야기가 없을 땐 그냥 입다물고 있다가 어느 한 분이 새로운 소식이 궁금하다하시면 그 분을 위해 폰카 사진 한 장, 넋두리같은 시 한 편 올리고..

    그러면 최소 그 분 한 명은 기뻐해주시고, 지나가시던 몇 분도 따라 인사를 건네 주십니다.

    그러면 또 기쁘고 그러다 또 생각이 나서 이번엔 좀더 폼나는 포스팅을 올리고... 뭐 그렇게 합니다.^^



    물론, 시작한지 50일 즈음 된 초짜의 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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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김젼 - 2009/08/24 15:47
    착한 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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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다시 봐도 동감이네요^^ 너무 시시콜콜한 것 까지 죄다 블로깅하다보면 블로그 퀄러티가 다소 떨어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텍큐로 옮기면서 포스팅에 좀 더 신중하자는 나름의 규칙을 정했죠. 소소한 일상은 트위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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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shyjune - 2009/08/27 06:45
    읔...저는 그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적는데 ㅠ.ㅠ



    그러다보니 이제 정말 쓸껀덕지가 업어졋내요 ㅎㅎㅎ



    또다시 댓글 캄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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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마가진 - 2009/08/26 23:31
    앗....감사합니다.



    나중에 혼자 볼려고 화장실에서 볼만한 책으로 하나 만들어볼까 합니다. 아핫핫



    과연...마가진님은 그렇게 포스팅하시는군요



    50일밖에 안되었어도.... 그 자유스러움은 5년지기 블로거도 할수없는 일입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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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그래서 전 조금씩 쉬어가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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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Briller Kate - 2009/08/27 11:16
    케이트님 너무 오래 쉬엇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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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어이구 쉬고 있었는데 찔리네요.



    푹~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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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안 쉬면서 블로깅을 하지만 왠지 추모분위기와는 동떨어진 포스팅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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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50일간의 휴가만에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가끔식은 쉬어줘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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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드자이너김군 - 2009/08/24 16:59
    확 주는 것이 정상적인 블로그가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인맥이 없이 카운터가 나오는 제 블로그의 경우 그리 안 줄거든요. 검색엔진에서 꾸준히 수를 유지해 주니까요. 이게 인맥이 허약한 블로그의 특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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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저도 포스팅 주기는 늦어요..ㅎㅎㅎ 적당히..ㅋㅋㅋ 저도 적당히 쉬면서 하는중.. 접속은 뭐.. 매일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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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프라나비 - 2009/08/29 03:55
    ㅎ 저도 쉬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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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카페노일 - 2009/09/01 18:24
    ㅎ 저는 매우 쉬었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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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JaeHo Choi - 2009/09/02 02:09
    아..저도 꽤 오래간만에 블로그 들어와봤는데 쉬는것이 좋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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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Mr.DJ - 2009/09/04 18:03
    dj님 포스팅은 참 사진이 구경할꺼리가 많아서 보기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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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mawingu - 2009/09/05 22:43
    ㅋ 애즈유얼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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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음.. 이거 안봐도 열심히 쉬는 중이네요 ...



    그리고

    이거 보니 더욱더 쉬고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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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Universewalker - 2009/09/06 22:35
    ㅎㅎ 쉬세요 저도 쉬고 십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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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진짜 그것이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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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연보랏빛하늘 - 2009/09/09 21:54
    ㅋ 공감대 질문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매우 반갑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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